안녕하세요. 청력박사님. 저 까치 입니다.
여기 광주 입니다. 방긍 올라 왔거든요,
부산 갔다 오기는 힘들지만.
희망이 보인다면. 어딘든지. 가야했습니다.
오늘일. 상담도 길었는데. 열심히. 알려줘서 고맙습니다.
제가. 아직. 마음의. 병이 있어서. 그런지. 조바심 낸것 같습니다.
지금은 아직 어색하지만. 적응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그리고. 어음명료도 100% 그날을 위해. 열심히. 해야겠죠.
무슨 문제 있거나. 휘팅일경우. 차후 글을 남기겠습니다.
오늘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 ^
출처 : 맑고 좋은소리
글쓴이 : 까치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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