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청력 박사님. 저 까치입니다. 오늘 부산에 찾아갔다가. 선생님을 만나.
무력 4시간동안. 상담과 검사 해주셨죠. 감사합니다.
박사님도 힘들어했을텐데. 세심한. 배려와. 아끼지 않는 지식적인 말을 해주셔서.
고맙습니다. 생각보다. 제가 모르는게 너무 많더군요.
그리고 획기적인. 어음 검사로 인해. 소리를 적확하게 잡아 줄수 있다는게.
놀라웠습니다. 이제 맞추는것 남았는데. 내일 일 끝나고. 저녁에. 목포에 내려가.
형을 만나. 진지하게 애기 할 계획입니다.
그리고. 보청기 제작할때. 한가지더 부탁드리고 싶습니다.
보청기 디자인을. 오늘 애기 들었던 아가씨가. 맞췄다는 그 보청기처럼 디자인을 해주셨으면 합니다.
건전지 끼는데. 울툭불툭 하는것보다. 깔끔하고 매끄럽게. 했던게 제 개인적으로 그게 맘에 들더군요.
오늘 4시간의 상담 시간이. 제 5년의 고민이. 말끔히. 해소되는 뜻깊은 하루였습니다.
오늘 원장님과. 최윤미 선생님을 만나서 반가웠습니다. ^_ ^
조만간 연락드리겠습니다.
출처 : 맑고 좋은소리
글쓴이 : 까치 원글보기
메모 :
'보청기관련' 카테고리의 다른 글
[스크랩] 친절히 상담을 해 주셔서 너무나 감사드립니다. (0) | 2008.02.03 |
---|---|
[스크랩] 보청기는 정말 좋은것 이더군요... (0) | 2008.02.03 |
[스크랩] 안녕하세요 청력 박사님. (0) | 2008.02.03 |
[스크랩] 안녕하세요. 청력 박사님. (0) | 2008.02.03 |
[스크랩] 안녕하세요. 청력박사님 ^ ^ (0) | 2008.02.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