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보청기관련

[스크랩] 서면 한미보청기 원장님 감사합니다

청력박사 2009. 10. 7. 16:09

저의 장모님이 87세이신데 얼마전 서울에 처남집에 가서 늘 귀가 들리지않아 답답해 하시는 장모님을보고 가슴이 아파처남에게 뭐라 했더니 아무리 좋은것 해도 시끄러워서 장모님이 싫다고한다 하셨다 그래서 최첨단을 달리는 세상에 그럴리 없다고 생각하고 부산으로 모셔와서 인터넷 검색을 했는데 그중 한미 보청기가 내눈에 들어와서 전화를 했는데 원장님의 전화 상담이 얼마나 자세한지 믿음이 가서 9월2일에 갔는데 정말 세밀한 검사와 장모님과 상담에서 장모님이 좋아서 웃으셨다 나와 아내는 정말 기뻤다 그래서 보청기를 맞추고 9월5일이나 6일쯤 찾기로 하였다 집에와서 장모님이 보청기가 마음에 들었는지 언제찾느냐고 하신다 기다려 지는 모양이다 어느것보다 보람있고 흐뭇하다 부디장모님께서 남은 삶이 즐거웠으면 고맙겠고 한미 보청기 원장님 복많이 받으실 것입니다 보청기때문에 궁금하고 듣는것에 불편을 느끼시는 모든분들 한번 상담해 보세요 해결 방법을 제시해 주실것입니다. 한미보청기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2008,9/3 낙민동 김보군

출처 : 맑고 좋은소리
글쓴이 : 김보군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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