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남도 양산시 덕계사는 여성 보청기고객(6542)이 부산 한미보청기난청센터를 방문하였습니다.
고객은 2009년경 갑자기 난청이 발생하였지만 병원치료는 받지않았으며 2014년경
경상남도 양산시 덕계에있는 이비인후과에서 진료받았지만 기도검사한다음 특별한
설명은 없었다고 하였습니다.
2014년경부터 부산 남산동지역 신경외과에서 무릎관절염약 처방받아 복용중이고
2016년부터 경상남도 양산시 덕계에있는 내과에서 혈압약을 처방받아 복용중이며
몇년전부터 난청으로 일상생활에 불편하여 보청기 생각해보았지만 주변에서 많은
사람들이 보청기구입한후 실패하고 그냥 참아라는 이야기를 많이하여 미루었는데
남편이 TV에서 한미보청기난청센터 보청기광고보고 함께 상담차 2017년7월21일
방문하였습니다.
보청기기종선정위한 관련검사와 음감테스트 결과통하여 청각과 보청기관련 정보를
안내하자 음감테스트과정에서 들어본 보청기소리가 큰소리에도 불편하지 않으면서
작은소리가 잘들림으로 보청기착용이 도움된다하여 버나폰보청기사 INIZIA 3 CIC-
P 고막형보청기로 결정하고 제작위해 귓본채취하였습니다.
7월27일 보청기제작되어 방문하여 버나폰보청기사 INIZIA 3 CIC-P 고막형보청기로
보청기재활1차과정을 진행한다음 보청기착용법과 관리방법을 교육하자 주변에서
보청기불편이나 불만의 이야기와 달리 편하게 잘들린다며 감사인사하였습니다.
7월31일 보청기를 착용한 다음부터 작은소리들은 잘들리지만 말소리와 상관없는
다른 소리들이 같이들림으로 말소리구분하기 불편하다며 남편과 방문하여 버나폰
보청기사 INIZIA 3 CIC-P 고막형보청기를 점검과 청소한다음 보청기상담과정에서
설명하였던 기본적인 정보를 재교육한다음 보청기재활2차과정 진행하였습니다.
오늘은 보청기착용한 상태에서 본인의 목소리가 울려 다른사람도 본인의 목소리가
울려서 들리는지가 걱정된다며 방문하여 처음 보청기를 착용하면 본인의 목소리가
울리는 현상에대해 재설명한다음 버나폰보청기사 INIZIA 3 CIC-P 고막형보청기의
환기구(Vent) 규경을 0.8mm에서 C.2.4mm로 변경의뢰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