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남도 김해시 대동면에사는 남성 보청기고객(6648)이 부산 한미보청기난청센터를 방문하였습니다.
고객은 산소로 절단하는 작업장을 소음방지구 착용없이 5년정도 출입하였으며 좌측
귀는 초등학교 2학년때 중이염있었지만 치료하지않아 고막이 굳어있다고 하였으며
우측은 1997년경부터 작은소리를 듣지못하는 문제있었지만 2017년2월부터 일상생활
에서 불편을 많이 느끼고있다고 하였습니다.
2007년경부터 인천지역 병원에서 처방전받아 부산 구포동지역 약국에서 혈압약을
구입하여 복용하고있으며 부산 덕천동지역 타보청기점에서 보청기상담을한 경험이
있으며 한미보청기는 간판보고 2017년8월16일 방문하였습니다.
보청기기종선정위한 관련검사와 음감테스트 결과통하여 청각과 보청기관련 정보를
안내하자 보청기에대해 쉽게 생각하였는데 한미보청기난청센터에서 상담을해보니
실력없는 보청기상담사에게 보청기를 관리받을경우 보청기실패만이 아니라 소음성
난청의 피해를 입을수있다는 사실과 주변에서 보청기를 구입하고도 제대로 사용하지
못하는 이유를 알겠다며 보청기구입을 희망함으로 버나폰보청기사 INIZIA 3 CIC-P
고막형보청기로 결정하고 보청기제작위해 귓본채취하였습니다.
8월24일 보청기제작되어 아들과 방문하여 버나폰보청기사 INIZIA 3 CIC-P 고막형
보청기로 보청기재활1차과정 진행한후 보청기착용법과 관리방법 교육하자 보청기
착용이 불편하지않고 만족한다며 젊은 보청기친구를 만나 평생 함께 할수있겠다며
보청기사후관리를 부탁하였습니다.
오늘은 버나폰보청기사 INIZIA 3 CIC-P 고막형보청기 착용법을 재교육받고 싶다며
방문하여 실습으로 교육한다음 보청기재활2차과정도 진행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