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청기/맑고 좋은소리/부산 한미보청기

경상남도 함안사는 1953년생인 여성 보청기상담고객(54280이 부산 한미보청기난청센터를 방문하였습니다. 상담고객은 2013년부터 말꼬리구분않되는 난청으로 가족들이 불편느꼈으며 2014년 경상남도 마산,김해지역 이비인후과에서 진료받았는데 귀는 이상없음으로 보청기를 권유받았다고 ..

경상남도 김해시 진영사는 1973년생인 여성 보청기고객(5448)이 부산 한미보청기난청센터를 방문하였습니다. 고객은 2014년 경상남도 창원지역 파티마병원에서 어지럼증으로 진료결과 메니에르 병으로 진단받고 약물치료받았지만 5번정도 재발하여 치료받았으며 부산 서면지역 한의원에..

아래 정보는 보청기상담사의 자격기준이나 업무책임에대해 아직도 제도권밖에있는 우리나라 보청기유통현실속에서 보청기소비자의 정신적,경제적인 피해와 실력없는 보청기상담사로인한 잘못된 보청기사용으로 소음성난청의 피해와 보청기로인하여 더이상 실패하지않도록 보청기를..

경상남도 밀양사는 1956년생인 남성 보청기고객(419)이 귓속형보청기를 부산 한미보청기난청센터로 택배보내왔습니다. 고객은 부산 서면지역 타보청기점에서 1996년4월 60만원주고 스타키보청기사 IN TRA 귓속형보청기를 사용하다가 2003년2월 디지털보청기가 좋다는 보청기상담사 이야기에 ..

경상남도 진주사는 1962년생인 남성 보청기고객(1684)이 부산 한미보청기난청센터를 방문하였습니다. 고객은 어릴때 키크라고 독한 한약을 잘못먹은후 약물독성으로인한 청신경난청으로 1998년경 경상남도 진주지역의 대학병원에서 청신경이 손상된 신경성난청으로 청각 장애4급으로 진..

경상남도 김해사는 1962년생인 남성 보청기고객(4067)이 부산 한미보청기난청센터를 방문하였습니다. 고객은 초등학교 1학년때 중이염으로 좌측귀를 치료받았는데 우측귀는 정상이었고 2001년 우측에 돌발성난청 발병하였으나 4개월지나 경상남도 창원지역 이비인후과 에서 한달동안 약물..

경상남도 진주사는 1962년생인 남성 보청기고객(1684)이 부산 한미보청기난청센터를 방문하였습니다. 고객은 어릴때 키크라고 독한 한약을 잘못먹은후 약물독성으로인한 청신경난청으로 1998년경 경상남도 진주지역의 대학병원에서 청신경이 손상된 신경성난청으로 청각 장애4급으로 진..

경상남도 밀양사는 1965년생인 남성 보청기고객(1934)이 부산 한미보청기난청센터로 택배보내왔습니다. 시각장애1급과 청각장애4급인 고객은 지역내 타보청기점에서 1994년 단순증폭방식 소형귓속형보청기를 120만원에,1997년1월 단순증폭방식의 고막형보청기를 90만원, 2004년1월 스타키보청..

전라남도 고흥사는 1945년생인 남성 보청기고객(3022)에게 부산 한미보청기난청센터에서 택배발송하였습니다. 고객의 경우 좌측귀는 정상청력이고 우측귀는 10살부터 중이염으로 난청있었으며 이비인후과에서 치료시기가 늦어 수술이나 치료가 되지않는다고 하였습니다. 가끔 이명현상..

경상남도 함양사는 1958년생인 여성 보청기고객(3297)이 부산 한미보청기난청센터를 방문하였습니다. 고객은 2000년경 노래방에서 큰소리를 듣고난다음 난청이 발생하였다고 하였으며 경상남도 진주지역 대학병원에서 청신경이 손상된 치료않되는 감각신경성난청으로 진단받았다고 하였..

경상남도 진주사는 1962년생인 남성 보청기고객(1684)이 부산 한미보청기난청센터를 방문하였습니다. 고객은 어릴때 키크라고 독한 한약을 잘못먹은후 약물독성으로인한 청신경난청으로 1998년경 경상남도 진주지역의 대학병원에서 청신경이 손상된 신경성난청으로 청각 장애4급으로 진..

경상남도 진주사는 1965년생인 여성고객(4700)이 부산 한미보청기난청센터를 방문하였습니다. 고객은 콜센터에서 전화상담원으로 근무하였으며 2010년경 중이염으로 고막재생 수술하였으며 2013년 경상남도 진주지역 이비인후과에서 중이염으로 5개월정도 진료받았다고 하였습니다. 2015년1..

경상남도 의령사는 1928년생 남성고객(1380) 아들이 한미보청기로 전화하였습니다. 고객은 2000년3월 타보청기점에서 70만원주고 단순증폭방식 귓속형보청기를 구입하나 불편함이 많아 거의 사용하지 않고 필요시에 부득이 사용하였는데 보청기가 노후되어 부산사는 아들이 단순증폭방식 ..

경상남도 고성사는 1929년생 여성고객(3081)이 한미보청기를 방문하였습니다. 고객은 10년전 큰아들이 교통사고로 사망하자 충격으로 난청이 발병하였으며 일상생활에서 불편하자 딸이 인터넷으로 한미보청기를 알고 딸,사위와 상담차 방문하여 마을내 주민중에 150만원주고 보청기구입하였으나 불편..

경상남도 진주사는 1969년생 남성고객(966)이 본 한미보청기를 방문하였습니다. 고객은 2008년6월 기존에 양쪽으로 400만원대의 사용하던 보청기가 불편하여 보청기구입점을 여러차례 방문해도 조치되지않고 불편한 점이 해결되지않자 부인이 인터넷 검색으로 한미보청기를 알게되어 부산까지 상담 온 ..

경상남도 진해사는 1973년생인 남성고객(3117)이 본 한미보청기를 방문하였습니다. 2010년3월 인터넷통해 한미보청기를 알게되었다며 전화상담하고 방문하였습니다. 지역내 이비인후과에서 진료결과 우측은 정상이고 좌측이 난청이라 하였습니다. 소음많은 회사에 근무하는데 소음방지구를 사용규정대..

경상남도 김해지역 요양병원에 입원하여 생활중인 1935년생인 여성고객(3435)의 보청기상담을 위해 한미보청기에서 출장 방문하였습니다. 고객은 2009년 갑자기 난청이 발생하였고 65세때 중풍으로인해 우측손과 다리가 마비되었고 슬하에 자녀가 없어 조카며느리가 보호자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난청..

부산 주례동사는 1939년생의 남성고객(774)이 본 한미보청기를 방문하였습니다. 고객은 청각장애6급으로 젊을때 시끄러운 합판공장에 소음방지구를 착용않고 근무했고 고혈압과 당뇨가 있으며 당뇨관련으로 다니는 의료기점에서 난청으로 보청기를 생각하고 있다하자 보청기는 한미보청기가 잘한다..

부산 용호동사는 1961년생인 남성고객(2064)이 본 한미보청기를 방문하였습니다. 고객은 타보청기점에서 2003년3월 좌측에 1채널기능 고막형보청기를 구입한후 답답하고 불편하여 거의 사용않고 서랍에 보관하다 최근 회사에서 언어소통에 문제가 있어 인사상 불이익이 발생할 상황으로 부인과 함께 2006..

부산 연산동사는 1935년생인 여성고객(605)이 한미보청기를 방문하였습니다. 고객은 서면지역 타보청기점에서 1992년8월에 단순증폭방식 귓속형보청기를 50만원에 구입 사용하던중 2006년1월 보청기를 구입한 보청기점이 폐업하여 건전지구입차 한미보청기를 방문하여 보청기상담하고 신뢰하여 2007년4월..

부산 문현동사는 1979년생 남성고객(3238)이 본 한미보청기를 방문하였습니다. 고객은 소음이 많은 조선소에 근무하면서 소음방지구를 제대로 착용하지 않고 작업하다 2008년에 Air Nozzie작업도중 좌측귀에 영향받은후 멍멍한 현상과 난청이 발생 2008년8월 중구지역 종합병원에 5일간입원하여 돌발성난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