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청,이명관련

2012년구입한 스타키보청기사 Starkey I-Power ITC 귓속형보청기로 보청기재활과정 진행한 부산 해운대구 좌동에사는 3703번 보청기고객

청력박사 2020. 8. 4. 11:15

"맑고 좋은소리" 다음카페를 운영하는 한미보청기난청센타는 부산광역시 부산진구

부전2동에만 있음으로 유사상호에 주의하기 바랍니다.

 

부산 한미보청기난청센터에서 작성하는 보청기관련 게시글은 보청기상담사에대한

공인자격이나 업무책임에대한 법규가없는 우리나라 보청기유통현실에서 보청기에

대한 이해부족으로 보청기불편이나 실패로인한 정신적,물질적인 피해를입고있는

보청기사용자들에게 게시글을 통하여 보청기에대한 올바른 정보를 공유함으로서

보청기소비자가격의 70~90%를 차지하는 보청기상담사의 보청기재활업무능력의

중요함에대한 인식과 보청기상담사 선택기준을 제시함으로 잘못된 보청기상담사

선택으로 피해보는 억울한 경우들이 없도록함이 작성이유임으로 도움되기 바라며

이러한 문제점을 알고도 보청기상담사 업무능력에대한 심각성을 느끼지 못한다면

우리나라의 보청기상담사관련 제도개선은 요원할 것입니다.

 

부산 해운대구 좌동에사는 3703번 보청기고객이 부산 한미보청기난청센터를 방문하였습니다.

 

고객은 뇌병변장애와 청각장애로인한 중복1급장애로 좌측은 뺨을 맞은다음 청력

잃었으며 우측은 1992년경 뇌졸증발병한이후 난청발생하였으며 뇌졸증발병전

까지는 학교에서 기능직 공무원으로 근무하였다고 하였습니다.

 

난청으로 일상생활 불편하여 1992년경부터 부산진구 부전동지역에서 프랜차이즈 

방식으로 운영하는 타보청기점에서 2012년초까지 세기보청기사 보청기를 4개나 

구입하였는데 80만원,120만원,150만원주고 단순증폭방식 보청기를 3개,컴퓨터로 

소리조절되는 보청기를 1개구입하였지만 모두 고장으로인해 작동되지 않았으며 

보청기구입점에서는 노후됨으로 사용못한다면서 신규구입을 권유하자 아들이 

인터넷검색으로 부산 한미보청기난청센타 알게되어 거동불편한 부친을 등에업고 

3층까지 보청기상담위해 휠체어도 함께 옮기며 2012년2월10일 방문하였습니다.

 

보청기기종선정위한 관련검사전 외이도상태 확인한결과 우측에 이물질이 깊숙히

들어있어 가족에게 이비인후과에서 귀청소가 필요함을 안내하고 건강상 재방문

하기가 곤란함으로 보청기기종선정위한 관련검사는 진행하고 이비인후과에서 귀

청소한후 청력검사한 결과만 한미보청기로 알려주면 재확인하기로 하였으며 

보청기점에서 구입했던 세기보청기 4개는 가져오지 않았음으로 아들이 보청기만 

가져오면 보청기를 확인하여 재사용이 가능한지 먼저 확인하기로 하였습니다.

 

2012년2월13일 아들이 세기보청기 4개가져와 보청기구입한 해당 제조사에서는

보청기수리되지 않는다 하였으나 소모성부품은 공통으로 사용함으로 부산 한미

보청기난청센타에서 거래하는 보청기제조사에 의뢰하여 4개 보청기점검한다음 

점검결과에따라 보청기상담을 계속 진행하기로 하였습니다.

 

4개 보청기중 3개는 AMP부식됨으로 수리곤란하다는 판정과 1개보청기는 청소와

점검만으로도 보청기상태는 문제없다는 보청기점검의견에 2월20일 자택을 방문,

착용한결과 증폭이득 부족과 외부피드백현상으로 보청기껍질교체가 필요하지만

지하철 기관사인 아들이 근무관계로 노부부만있어 만약에 대비하여 귓본만 채취

하고 부인에게 문제에대해 설명한후에 귀가하였습니다.

 

2월23일 아들이 전화하여 상황설명하자 우측에 신규로 스타키보청기사 I-Power

ITC(matrix123/60) 고출력 귓속형보청기 제작하여 거동이 불편함으로 자택으로

방문하여 보청기재활과정을 진행하기로 결정하였습니다.

 

한미보청기에서 타보청기점에서 구입한 보청기를 사용중인 상담고객중 여러개

보청기를 가지고 보청기상담에 임하는 경우가 자주있는데 문제는 잘들리지않는

이유로 신규보청기를 권유하면서 보청기의 증폭출력에 대하여 개선되지않거나

오히려 증폭이득이 낮은 보청기를 구입한 경우도 확인되는데 이러한 경우라면

명백하게 보청기고객 잘못이 아니라 보청기판매자의 잘못이며 이러한 잘못된

보청기판매와 유통,보청기재활에 대한 책임에 대해 시급히 보청기사용 소비자

권익보호를 위해 관련 법규와 소비자보호관계법이 제정되어야 할 것입니다.

 

2월28일 퇴근길에 신규제작된 스타키보청기사 I-Power 귓속형보청기를 가지고

자택방문하여 보청기재활1차과정 진행하고 가족간에 TV볼륨가지고 확인한결과

아들과 같은 음량이고 부인은 난청으로 파악됨으로 부인에게도 보청기상담받기

안내한후에 보청기사용하면서 불편한 문제를 파악하는 방법을 안내하자 고객은

4개의 보청기구입하면서 오랜기간 보청기사후관리받았던 타보청기점과 비교해

보면 부산 한미보청기가 확실하게 더잘한다며 어눌한 말솜씨로 칭찬하는 모습이 

늦은 시간이였지만 보청기상담사로서 보람과 책임을 다시한번 느끼게하였습니다.

 

2012년6월 부인이 보청기소리 않난다며 보청기만가지고 방문하여 보청기점검한

결과 이물질막힘으로 전자현미경으로 확인시킨후 제거하자 작동하였으며 보청기

사용에대해 확인결과 불편없이 잘사용하고 있다면서 건전지도 구입하였습니다.

 

2012년11월 보청기가 소리나지 않는다며 부인이 보청기만가지고 방문하여 점검

결과 이물질막힘과 바늘이용 임의로 청소한 흔적있어 전자현미경으로 부인에게 

보여주면서 확인한결과 아들이 바늘로 청소하였다하여 그렇게하면않되는 이유를 

안내후 이물질을 제거하자 정상작동하였습니다.

 

2013년6월 부인이 보청기소리나지 않는다며 방문하여 점검한결과 이물질문제로

제거하자 정상작동하였으며 아들에게 임의 청소하지않도록 하였다하면서 간병

위해 방문하는 지인도 난청이라서 한미보청기를 소개하였는데 보청기착용하고도 

말소리를 구분하지 못한다함으로 고객명 확인결과 한미보청기고객은 아니라고

하니 이상하다며 명함을 전해주겠다며 부산 한미보청기 명함을 챙겼습니다.

 

2014년9월 스타키보청기사 I-Power 귓속형보청기가 소리약하자 부인이 보청기

가지고 방문하여 보청기성능분석기 FONIX 7000으로 측정결과 EQ Inp Noise가

규정치를 넘어 보청기수리접수하였습니다.(MIC,REC-W교체)

 

2016년4월8일 스타키보청기사 I-Power 귓속형보청기 손잡이끈떨어지자 부인이

보청기 가지고 방문하여 점검결과 보청기껍질에 균열있어 전자현미경으로 확인

시킨다음 수리접수하였습니다.(REC-W,VC CAP교체,쉘 및 플레트보수)

 

4월14일 수리된 스타키보청기사 I-Power 귓속형보청기 찾기위해 부인이 방문, 

보청기재활2차과정을 임의로 진행한후 보청기사용에 불편있으면 자택으로 출장

방문하여 조치하기로 하였습니다.

 

오늘은 보청기소리 약하다며 방문하여 스타키보청기사 Starkey I-Power ITC 우측

귓속형보청기(2012년구입) 청소와 점검한후 외이도내 확인한후 보청기재활3차과정 

진행하였습니다.

http://cafe.daum.net/sorisem001/PCuo/5930

 

의외로 타보청기점에서 보청기구입한후 보청기상담사의 업무능력문제로 보청기

실패한후 부산 한미보청기난청센터를 방문하여 상담했던 보청기상담 및 고객분

대부분이 조금만 상식적인 생각으로 주의깊게 보청기상담사의 업무과정을 살펴

보면서 보청기착용한 상태에서 발생하는 큰소리가 고통이나 통증으로인한 불편

사항이 없으면서 정상청력의 사람들과같이 소리를 제대로 듣지못한다면 문제가

있다고 생각하고 소음성난청의 피해가 있을수있는 보청기를 착용하지않고 반품

해야함에도 불구하고 적응하라는 보청기상담사의 이야기에 청각상태는 점점더

소음성난청으로 피해가 발생하고...심지어 양쪽으로 보청기착용하면 해결된다는

상식이하의 이야기에도 문제점을 인식하지 못하고 추가구입하는 경우가 많다는

우리나라 보청기유통현실은 보청기소비자에게도 많은 책임이 있다고 생각하며

부산 한미보청기난청센터에서 제공하는 보청기관련 정보를 읽어보고도 보청기

상담사의 업무능력 비교보다 보청기가격비교로만 보청기를 구입을 결정한다면

보청기실패나 청각손실의 책임이 보청기소비자 본인에게 100%있다 생각됨으로

보청기상담사 선택에 신중하기 바랍니다.(음감테스트과정으로 실력검증 가능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