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각관련

청각장애등급을 받았지만 주변에 보청기실패한 경우를 많이보아 미루었다는 부산 남구 문현동에사는 7558번 보청기상담고객

청력박사 2019. 9. 27. 12:53

"맑고 좋은소리" 다음카페를 운영하는 한미보청기난청센타는 부산광역시 부산진구

부전2동에만 있음으로 유사상호에 주의하기 바랍니다.


부산 한미보청기난청센터에서 작성하는 보청기관련 게시글은 보청기상담사에대한

공인자격이나 업무책임에대한 법규가없는 우리나라 보청기유통현실에서 보청기에

대한 이해부족으로 보청기불편이나 실패로인한 정신적,물질적인 피해를입고있는

보청기사용자들에게 게시글을 통하여 보청기에대한 올바른 정보를 공유함으로서

보청기소비자가격의 70~90%를 차지하는 보청기상담사의 보청기재활업무능력의

중요함에대한 인식과 보청기상담사 선택기준을 제시함으로 잘못된 보청기상담사

선택으로 피해보는 억울한 경우들이 없도록함이 작성이유임으로 도움되기 바라며

이러한 문제점을 알고도 보청기상담사 업무능력에대한 심각성을 느끼지못한다면

우리나라의 보청기상담사관련 제도개선은 요원할 것입니다.


부산 남구 문현동에사는 7558번 보청기상담고객이 부산 한미보청기난청센타를 방문하였습니다.

상담고객은 모직공장에 10년근무하면서 소음방지구는 착용하지않았고 1999년경

부터 무릎통증으로 여러곳의 병원에서 약물치료를 받고있으며 고지혈증약도 처방

받아 복용하고있다고 하였습니다.


1999년경 난청으로 부산 동구 범일동지역 이비인후과에서 진료결과 치료나 수술로

회복않되는 난청으로 진단받았고 부산 남구 대연동지역 이비인후과에서 청각장애

5급받았지만 주변에서 보청기하고도 실패한 사람들이 많아 이비인후과와 연결된

보청기점을 소개하였지만 미루었다 하였습니다.


부산진구 부전동 부전지하상가 부전몰에 설치된 부산 한미보청기난청센타 광고

내용을 읽어보고 보청기상담위해 방문하였다고 하였습니다.

     

보청기기종선정을 위한 순음청각검사결과는 아래표와 같습니다.(dB HL)

 

 125

250 

500 

750 

1k 

1.5k 

2k 

3k 

4k 

6k 

8k 

3분법평균 

 좌측

40 

45 

55 

60 

60 

60 

60 

55 

55 

65 

60 

58 

 우측

55 

60 

70 

70 

65 

70 

70 

55 

60 

85 

85 

68 

 

 

 좌측

 우측

 양쪽

 비고

 S   R   T

70 

80 

70/80 

 

 M   C   L

75 

85 

70/80 

 

 U   C   L

100 

100 

95 

 

 보청기예상효율

 65%

 55%

65% 

 

 

 

 

 

 


보청기기종선정위한 관련검사와 음감테스트 결과통해 청각과 보청기관련 정보를

안내하자 보청기착용이 도움된다고하여 보청기가격을 보청기크기별로 안내하자

가족과 의논하여 결정하겠다하여 재방문시 보장구처방전을 발급받아 방문하도록

하였습니다.


의외로 타보청기점에서 보청기구입한후 보청기상담사의 업무능력문제로 보청기

실패한후 부산 한미보청기난청센터를 방문하여 상담했던 보청기상담 및 고객분

대부분이 조금만 상식적인 생각으로 주의깊게 보청기상담사의 업무과정을 살펴

보면서 보청기착용한 상태에서 발생하는 큰소리가 고통이나 통증으로인한 불편

사항이 없으면서 정상청력의 사람들과같이 소리를 제대로 듣지못한다면 문제가

있다고 생각하고 소음성난청의 피해가 있을수있는 보청기를 착용하지않고 반품

해야함에도 불구하고 적응하라는 보청기상담사의 이야기에 청각상태는 점점더

소음성난청으로 피해가 발생하고...심지어 양쪽으로 보청기착용하면 해결된다는

상식이하의 이야기에도 문제점을 인식하지 못하고 추가구입하는 경우가 많다는

우리나라 보청기유통현실은 보청기소비자에게도 일부 책임이 있다고 생각하며

부산 한미보청기난청센터에서 제공하는 보청기관련 정보를 읽어보고도 보청기

상담사의 업무능력 비교보다 보청기가격비교로만 보청기를 구입을 결정한다면

보청기실패나 청각손실의 책임이 보청기소비자 본인에게 100%있다 생각됨으로

보청기상담사 선택에 신중하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