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청,이명관련

자택에 보관중이던 타보청기점에서 구입한 스타키보청기사 Destint 100 CIC 고막형보청기를 가지고 방문한 부산 사상구 주례동에사는 보청기고객

청력박사 2018. 3. 9. 18:51

부산 사상구 주례동에사는 보청기고객(7001)이 부산 한미보청기난청센터를 방문하였습니다.


고객은 2001년 코에 종양이생겨 부산 백병원개금에서 치료중 난청발생하여 2002년

부산 주례삼선병원에서 청각장애등급2급받아 부산 서면로타리지역 타보청기점에서 

소리샘보청기사 좌측 고막형보청기를 70만원에 구입하여 불편사항있을때 방문하면

보청기조절비용으로 7만원씩 받았으며(외부에서 직원?이 방문하여 소리조절했다함)

보청기구입한지 1년정도지나니 잡소리발생하고 몇번이나 방문하여 보청기소리조절

해도 보청기사용이 만족하지않아 포기하고 2004년경 또다른 부산 서면로타리지역

에서 보청기제조하는 타보청기점에서 보장구지원금 포함하여 150만원주고 귓속형

보청기를 구입하여 사용하였지만 말소리구분이나 전화통화가 되지않아도 보청기를

착용하지않으면 들리지않아 착용하였으며 2016년경 같은 타보청기점에서 보장구

지원금 포함하여 200만원에 귓속형보청기(보청기껍질에 "Harmony 4"로 표시됨)를

구입하여 착용하고있지만 말소리구분이나 전화통화가 되지않아 보청기구입점 방문

하면 시간이 지나면 괜찮아진다며 보청기습기제거를 4시간이상하라하여 답답하던중

부산 서면지하상가 부전몰에 설치된 한미보청기난청센터 광고내용 읽어보고 2018년

2월19일 보청기상담차 방문하였습니다.(보청기껍질에 "Harmony 4"로 표시된 보청기

제품은 한미보청기난청센터에서는 취급하지않으며 보청기피팅프로그렘이 없음으로

보청기사후관리가 않됨을 안내함)


고객은 3천톤급 상선에서 항해사로 20년,고등어운반선박 선장을 10년동안 하였으며

소음방지구는 착용하지않았으며 부산 개금동지역 의원에서 혈압약과 당뇨약,전립선

비대증약을 처방받아 복용하고있다고 하였습니다.


보청기기종선정위한 관련검사와 음감테스트 결과통하여 청각과 보청기관련 정보를 

안내하자 지금까지 보청기상담과 관리받았던 타보청기점과는 보청기상담과정이나 

검사과정이 다르고 음감테스트과정에서 작은소리 들리면서 큰소리가 불편하지않고

전화통화도 가능하다면서 보장구지원금은 받지못하지만 사는동안 제대로 보청기로

소리를 듣고싶다며 적금만기가 얼마남지않아 몇일있다 재방문하겠다고 하였습니다.


2월26일 재방문하여 버나폰보청기사 CARISTA 3 ITC P 귓속형보청기로 결정하고

제작위해 귓본채취하면서 어음명료도성적(WRS) 30%에대해 재안내하였습니다.


2018년3월7일 보청기제작되어 방문하여 버나폰보청기사 CARISTA 3 ITC P 좌측

귓속형보청기로 보청기재활1차과정 진행한후 보청기착용법과 관리방법 교육한후

부산 서면로타리지역에서 보청기제조하는 타보청기점에서 구입한 보청기껍질에

"Harmony 4"와 "SYMPHONY 2"로 표시된 귓속형보청기는 보청기상태 파악하기

위해 수리접수하였습니다.


오늘은 자택에 보관중이던 부산 서면로타리지역 타보청기점에서 2008년에 구입한

스타키보청기사 Destint 100 CIC 좌측 고막형보청기를 가지고 방문하여 보청기가

재사용가능한지 확인하기위해 수리접수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