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각관련

스트레스를 많이받은후 청력이 더나빠져 일상생활에서 불편을 많이 느낀다는 경상북도 경주시 외동읍에사는 788번 보청기상담고객

청력박사 2019. 1. 9. 12:42

부산 한미보청기난청센터에서 작성하는 보청기관련 게시글은 보청기상담사에대한

공인자격이나 업무책임에대한 법규가없는 우리나라 보청기유통현실에서 보청기에

대한 이해부족으로 보청기불편이나 실패로인한 정신적,물질적인 피해를입고있는

보청기사용자들에게 게시글을 통하여 보청기에대한 올바른 정보를 공유함으로서

보청기소비자가격의 70~90%를 차지하는 보청기상담사의 보청기재활업무능력의

중요함에대한 인식과 보청기상담사 선택기준을 제시함으로 잘못된 보청기상담사

선택으로 피해보는 억울한 경우가 없도록함이 작성이유임으로 도움되기 바랍니다.


경상북도 경주시 외동읍에사는 788번 보청기상담고객이 부산 한미보청기난청센터를 방문하였습니다.

 

상담고객은 2007년11월 부산 한미보청기난청센터에서 좌측 편측성난청으로 일상

생활에서 불편하여 보청기상담하였는데 소음많은 중공업작업현장에서 5개월정도

근무한후 작은소리듣기가 더불편해졌다며 2007년11월의 보청기상담과정이 신뢰

되어 2010년10월 재방문하였다고 하였습니다.

 

상담고객에 따르면 근무했던 중공업회사에서는 소음방지구를 개개인별로 한달에

5개씩만 지급함으로 청력나쁜 좌측에는 착용하지않고 아껴서 우측에만 착용하고

작업했으나 2~3회정도 사용하고나면 처음같이 소음을 줄여주지않았다 하였으며

소음방지구사용의 중요성에대해 교육하였지만 회사의 소음관리상 안타까운 현실

이라 생각하였습니다.

 

2011년8월 생활에 불편이 많아지자 상담차 방문하여 확인결과 2010년10월 3분법

기준 우측이 13 dB HL이었으나 재검사한결과 40 dB HL로 보청기착용이 필요할

정도여서 음감테스트과정 진행하였으며 상담고객도 많은 도움된다고 하였습니다.

 

2013년2월 두자녀들이 난청으로 어릴때 타보청기점에서 구입하여 사용하다 보관

중이던 스타키보청기사 IN 귓속형보청기 2개(2001년제작)스타키보청기사 DX

IN 귓속형보청기 2개( 2003년제작),총4개를 가져와 3분법기준 113 dB HL인 우측

귀에 사용자변경하여 재사용가능한지 문의하여 가져온 보청기의 matrix와 사용자

변경시 발생하는 보청기수리비용과 보청기효율에대해 안내하였습니다.


오늘은 최근 스트레스를 많이받은후 청력이 더나빠져 일상생활에서 불편을 많이

느낀다며 방문하여 기도청력검사결과 청각장애등급 기준내에 들어감으로 설명후

이비인후과에서 관련 검사를 진행하도록 안내하였습니다.


의외로 타보청기점에서 보청기구입한후 보청기상담사의 업무능력문제로 보청기

실패한후 부산 한미보청기난청센터를 방문하여 상담했던 보청기상담 및 고객분

대부분이 조금만 상식적인 생각으로 주의깊게 보청기상담사의 업무과정을 살펴

보면서 보청기착용한 상태에서 발생하는 큰소리가 고통이나 통증으로인한 불편

사항이 없으면서 정상청력의 사람들과같이 소리를 제대로 듣지못한다면 문제가

있다고 생각하고 소음성난청의 피해가 있을수있는 보청기를 착용하지않고 반품

해야함에도 불구하고 적응하라는 보청기상담사의 이야기에 청각상태는 점점더

소음성난청으로 피해가 발생하고...심지어 양쪽으로 보청기착용하면 해결된다는

상식이하의 이야기에도 문제점을 인식하지 못하고 추가구입하는 경우가 많다는

우리나라 보청기유통현실은 보청기소비자에게도 일부 책임이 있다고 생각하며

부산 한미보청기난청센터에서 제공하는 보청기관련 정보를 읽어보고도 보청기

상담사의 업무능력 비교보다 보청기가격비교로만 보청기를 구입을 결정한다면

보청기실패나 청각손실의 책임이 보청기소비자 본인에게 100%있다 생각됨으로

보청기상담사 선택에 신중하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