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해운대구 우동에사는 보청기고객(3230)이 부산 한미보청기난청센터를 방문하였습니다.
고객은 40대부터 우측이 중이염으로 난청이였으나 수술하지 않았으며 2000년부터
당뇨로 약물치료하면서 허리문제로 디스크수술까지 받은후 장애5급판정받았으며
2000년 갑자기 좌측귀도 나빠짐으로 종합병원 이비인후과에서 진료한후 병원에서
보청기점 추천하여 부산 서면지역 타보청기점에서 85만원에 단순증폭방식 고막형
보청기구입하였지만 착용어렵고 불편하여 사용하지않고 보관하였다고 하였습니다.
난청으로 일상생활이 점점 불편해지자 2010년2월 부산 해운대구 이비인후과에서
검사결과 감각신경성난청으로 귀걸이형보청기사용을 추천받았으며 병원과 연계된
타보청기점에서 보관중이던 보청기수리까지 받았으나 전혀 들리지않음으로 딸과
한미보청기를 방문하여 가져온 보청기를 확인한결과 고객의 외이도에 맞지않아서
해당 제조사에 그동안의 수리이력에대해 확인한 결과 고객의 보청기는 2000년1월
신규제작후 2005년3월 아들에게 사용자변경으로 보청기껍질교체하였으며 2010년
6월 보청기부품이 부식되어 수리효율없는 "최대한 사용"으로 처리된 것이었습니다.
이러한 사실을 고객과 딸에게 설명하자 신뢰함으로 보청기상담받기를 원하였으며
보청기기종선정위한 관련검사와 음감테스트 결과통해 좌측은 6채널기능의 보청기,
우측은 2채널기능 보청기추천하였으나 좌측에 스타키보청기사 S Series 5 6채널
6밴드기능 귓속형보청기를 먼저 제작하여 보청기재활과정 진행하기로 하였습니다.
2010년8월 보청기는 불편없이 사용하였는데 새건전지교체해도 보청기소리들리지
않는다고 방문하여 확인결과 볼륨조절기가 OFF된 것을 보청기고장이라고 생각한
것으로 고객도 볼륨조절기가 보청기에 부착되어 있으나 이득조절이 필요없음으로
건전지도어로 on/OFF 하다보니 볼륨조절기가 잠긴것을 알지 못한 것입니다.
2011년5월 보청기청소와 건전지구입위해 방문하여 보청기사용에는 불편이없으며
만족하게 잘사용하고 있다면서 감사인사를 하였습니다.
2011년8월 보청기청소위해 방문하여 보청기재활2차과정을 진행하였으며 보청기
사용에는 불편없다며 만족하게 보청기를 잘사용하고있다 하였습니다.
2011년12월 보청기청소와 건전지구입차 방문, 불편없이 보청기사용하고 있으며
정기적인 보청기점검위해 4알들이 건전지를 3팩씩만 구입한다고 하였습니다.
2012년6월 날씨가 더워지자 귓속형보청기 플레이트부분과 접하는 부분의 피부가
짖무르는 현상이 발생하여 고객과 협의하여 동일기종의 고막형보청기로 바꾸기로
협의하고 보청기제작위해 귓본채취하여 재제작하여 사용하고 있습니다.
2012년8월 청소와 건전지구입차 방문하여 보청기재활5차과정 진행하고 고막형
보청기를 착용하고 짖무르는 현상도 없으며 미관상도 부담없다고 하였습니다.
2013년8월 어린손자가 건전지 종이딱지를 모두 제거하였다며 건전지구입차 방문
하여 의료기판매점에서 6알들이 10번건전지를 2천원에 팔아 임시로 1팩구입하여
사용해보았는데 불량(건전지부족 경고음과 작동않됨)이 많았다고 하였습니다.
2014년5월 보청기착용하고도 작은소리듣기 부족함있다며 방문하여 기도청력검사
진행하여 청각변화를 확인하고 보청기재활7차과정 진행하였습니다.
2016년8월 중풍문제로 부산 동의의료원에서 보청기착용한 상태로 MRI촬영한다음
스타키보청기사 S Series 5 고막형보청기가 소리약해졌다며 방문하여 점검한결과
소모성부품 문제있어 수리접수하였습니다.(REC교체)
오늘은 보청기가 소리나지 않는다며 방문하여 스타키보청기사 S Series 5 고막형
보청기(2010년구입) 점검한결과 이물질막힘으로 전자현미경으로 확대하여 확인
시키면서 제거한후 보청기재활7차과정 진행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