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청기관련

스타키보청기사 E Series-P 2 귓속형보청기가 소모성부품문제로 수리의뢰한 경상남도 밀양시 상남면에사는 4121번 보청기고객

청력박사 2019. 6. 10. 13:15

"맑고 좋은소리" 다음카페를 운영하는 한미보청기난청센타는 부산광역시 부산진구

부전2동에만 있음으로 유사상호에 주의하기 바랍니다.


부산 한미보청기난청센터에서 작성하는 보청기관련 게시글은 보청기상담사에대한

공인자격이나 업무책임에대한 법규가없는 우리나라 보청기유통현실에서 보청기에

대한 이해부족으로 보청기불편이나 실패로인한 정신적,물질적인 피해를입고있는

보청기사용자들에게 게시글을 통하여 보청기에대한 올바른 정보를 공유함으로서

보청기소비자가격의 70~90%를 차지하는 보청기상담사의 보청기재활업무능력의

중요함에대한 인식과 보청기상담사 선택기준을 제시함으로 잘못된 보청기상담사

선택으로 피해보는 억울한 경우들이 없도록함이 작성이유임으로 도움되기 바라며

이러한 문제점을 알고도 보청기상담사 업무능력에대한 심각성을 느끼지못한다면

우리나라의 보청기상담사관련 제도개선은 요원할 것입니다.


경상남도 밀양시 상남면에사는 4121번 보청기고객이 부산 한미보청기난청센터를 방문하였습니다.

 

고객은 2008년경 서울지역 대학병원에서 간암수술한다음 항암치료와 약물치료를

받았으며 1993년경부터 혈압약 처방받아 복용하며 1965년경 좌측에 중이염발생

했지만 개인이비인후과에서 치료만받다 1998년경 부산지역 대학병원 이비인후과

진료결과 항생제에 내성이 생겨 수술곤란하다하여 포기하였다고 하였습니다. 

 

본인은 2009년경부터,부인은 2003년경부터 잘듣지못하는 현상이 심해졌다하였고

난청으로 불편하여 부산 서면지역 타보청기점에서 1993년경 스타키보청기사 단순

증폭방식 귓속형보청기를 60만원에 구입하여 사용해보았으나 왕왕거리고 큰소리

불편하여 포기한후 일제 주머니형보청기도 구입하여 사용해보았지만 마찬가지로

불편하여 실패하여 보청기는 보관중이라 하였습니다.

 

난청으로 불편함많아지자 부산지역 대학병원 이비인후과에서 진료하였는데 치료

않됨으로 우측에 보청기하라함으로 병원내에 대기중인 타보청기점 직원과 상담

한후 아들이 인터넷검색으로 한미보청기를 추천함으로 2013년11월19일 부인과

보청기상담차 방문하였습니다.

 

보청기기종선정위한 관련검사와 음감테스트 결과통해 청각과 보청기관련 정보를

안내하자 병원과 연계된 타보청기점보다 자세하게 검사와 보청기상담함으로 신뢰

된다며 우측에 스타키보청기사 E Series-P 2 귓속형보청기로 결정하였습니다.

 

11월22일 신규제작된 스타키보청기사 E Series-P 2 귓속형보청기찾기위해 방문

하여 보청기재활1차과정 진행한후 부산 서면지역 타보청기점에서 보청기구입후

실패한 것과 달리 말소리도 울리지않고 큰소리에 불편하지않다며 만족감을 나타

내었으며 본인경험을 주변지인들에게 보청기상담사 업무능력 중요함을 알리겠다

하였습니다.

 

11월30일 불편없이 보청기를 잘사용하였으나 한미보청기에서 안내한 방문지정일

으로 재방문하였다하여 보청기재활2차과정 진행하였습니다.

 

2013년12월 부산 서면지역 타보청기점에서 1993년경 스타키보청기사 INTRA IV

ITC 단순증폭방식 귓속형보청기를 60만원에 구입후 불편하여 사용하지않고 보관

중이던 좌측보청기가져와 확인결과 외부피드백현상있으면서 청각에도 적절하지

않는 기능의 보청기임으로 고객에게 안내하자 그동안의 불편원인을 이해하였다

하였으며 우측 보청기는 보청기재활3차과정 진행하였습니다.

2014년6월 그동안 일상생활에서 불편없어 잘사용하였으나 식사할때 씹는소리가

많이 거슬려서 보청기는 착용하지않고 식사하는 경우가 있다하여 보청기재활4차

과정 진행하면서 이유와 착용하고 식사해야하는 이유에대해 교육하였습니다.


2018년6월 보청기소리 약하다며 방문하여 스타키보청기사 E Series-P 2 귓속형

보청기(2013년구입) 점검한결과 이물질막힘으로 전자현미경으로 확대하여 확인

시키면서 제거하고 보청기재활5차과정도 진행하였습니다.


2019년3월 보청기소리가 약하다고 방문하여 스타키보청기사 E Series-P 2 우측

귓속형보청기(2013년구입) 점검결과 REC입구내까지 이물질있어 전자현미경으로

확대하여 원인을 파악한결과 바늘로 보청기청소하였다하여 잘못된 청소방법임을 

교육한후 청소기구로 제거하였으며 경상남도 밀양시지역 이비인후과에서 청각

장애등급받으려 하였는데 검사비용이 25만원이라 받지않았다하여 받아야하는 

이유를 설명하자 이해하고 진행하겠다고 하였습니다.


오늘은 보청기소리가 더약해졌다며 방문하여 스타키보청기사 E Series-P 2 우측 

귓속형보청기(2013년구입) 점검결과 소모성부품문제로 수리접수하였습니다.


의외로 타보청기점에서 보청기구입한후 보청기상담사의 업무능력문제로 보청기

실패한후 부산 한미보청기난청센터를 방문하여 상담했던 보청기상담 및 고객분

대부분이 조금만 상식적인 생각으로 주의깊게 보청기상담사의 업무과정을 살펴

보면서 보청기착용한 상태에서 발생하는 큰소리가 고통이나 통증으로인한 불편

사항이 없으면서 정상청력의 사람들과같이 소리를 제대로 듣지못한다면 문제가

있다고 생각하고 소음성난청의 피해가 있을수있는 보청기를 착용하지않고 반품

해야함에도 불구하고 적응하라는 보청기상담사의 이야기에 청각상태는 점점더

소음성난청으로 피해가 발생하고...심지어 양쪽으로 보청기착용하면 해결된다는

상식이하의 이야기에도 문제점을 인식하지 못하고 추가구입하는 경우가 많다는

우리나라 보청기유통현실은 보청기소비자에게도 일부 책임이 있다고 생각하며

부산 한미보청기난청센터에서 제공하는 보청기관련 정보를 읽어보고도 보청기

상담사의 업무능력 비교보다 보청기가격비교로만 보청기를 구입을 결정한다면

보청기실패나 청각손실의 책임이 보청기소비자 본인에게 100%있다 생각됨으로

보청기상담사 선택에 신중하기 바랍니다.

http://cafe.daum.net/sorisem001/PCwl/46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