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남도 통영시에사는 보청기고객(4424)이 부산 한미보청기난청센터를 방문하였습니다.
고객은 초등학교 6학년때 중이염과 이경화증으로 난청있음으로 2010년도에 부산
지역 대학병원에서 좌측에 오티콘보청기사 Tega(matrix 104/38) 고막형보청기를
180만원에 구입하였고 2011년 경상남도 통영지역 타보청기점에서 스타키보청기로
알고 구입하였다고 하였는데 가져온 보청기는 포낙보청기사 AUDEO YES-III RIC
오픈형(개방형) 귀걸이형보청기(6채널,소비자가격 230만원)로 130만원주고 구입
하였으나 말소리를 제대로 듣지못하고 불편하였다고 하였습니다.
2014년 8월과 9월 부산지역의 대학병원에서 중이염수술과 고막재생수술한후 신규
보청기구입위해 알아보던중에 모친이 인터넷검색에서 한미보청기 알게되어 전화로
상담후 보청기상담위해 고등학교 3학년인 아들과 2014년11월14일 방문하였습니다.
보청기기종선정위한 관련검사와 음감테스트 결과통하여 청각과 보청기관련 정보를
안내한다음 보청기재활과정에 대해 안내하면서 지역내의 보청기점에서 보청기구입
하도록 하였으나 한미보청기와같은 보청기점이 없었다며 이동거리가 멀어도 문제가
없다함으로 양쪽으로 스타키보청기사 ARIES 675 BTE 귀걸이형보청기로 결정한후
이어몰드제작위해 귓본채취하였습니다.
11월21일 귀걸이형보청기용 이어몰드 제작되어 모친과 방문하여 스타키보청기사
ARIES 675 BTE 귀걸이형보청기로 보청기재활1차과정 진행한다음 큰소리에 불편
없으면서 작은소리까지 듣는것을 확인한다음 보청기 불편사항을 파악하는 방법도
교육하였으며 타보청기점에서 구입한 오티콘보청기사 Tega 고막형보청기와 포낙
보청기사 AUDEO YES-III RIC 오픈형(개방형) 귀걸이형보청기는 주변에 보청기가
필요한 사람이 있으면 방문하여 재활용하도록 안내하였습니다.
2016년8월 스타키보청기사 ARIES 675 좌측 귀걸이형보청기가 소리나지않는다고
방문하여 점검결과 소모성부품의 문제로 수리접수하였고 건전지를 마트에서 구입
하여 사용중인데 확인한결과 1.4V의 보청기용 건전지가 아니라 1.5V의 전자계산기
등에 사용하는 건전지를 사용하고있어 문제점 안내하고 건전지도 판매하였습니다.
2016년9월 수리된 스타키보청기사 ARIES 675 좌측 귀걸이형보청기 찾기위해 방문,
보청기구입한지 2년않되어 핵심부품에 문제있어 새상품을 수리비용으로 보청기를
제품교체한 업무처리과정을 설명후 2016년3월 부산 동아대병원에서 이경화증으로
수술하였지만 실패로 청력이 더나빠져 보청기재활2차과정도 진행하였습니다.
2017년3월 부산 동아대학교병원에서 진료받았는데 이경화증으로 달팽이관이 굳어
가지만 수술하기엔 의미가 없다는 이야기하면서 보청기구입점에서 보청기출력을
더높히라는 의견에 방문하여 기도청력검사결과 청력변화는 없고 스타키보청기사
ARIES 675 귀걸이형보청기 점검한결과 이어몰드에 이물질있어 청소하자 보청기
출력이 제대로 나옴으로 보청기재활3차과정을 진행하면서 설명하였습니다.
2018년1월5일 좌측보청기가 소리나지 않는다며 방문, 스타키보청기사 ARIES 675
귀걸이형보청기를 보청기성능분석기인 FONIX 7000으로 측정한결과 우측은 이상
없지만 좌측은 프로그렘연결이나 건전지로도 작동하지않아 수리접수하였습니다.
(냉땜)
오늘은 수리된 보청기찾기위해 방문하여 스타키보청기사 ARIES 675 귀걸이형
보청기(2014년구입)로 보청기재활4차과정 진행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