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청,이명관련

스타키보청기사 ARIES 귀걸이형보청기로 보청기재활2차과정 진행한 경기도 용인시에사는 보청기고객

청력박사 2017. 7. 20. 16:12

경기도 용인시에사는 남성 보청기고객(4685)이 부산 한미보청기난청센터를 방문하였습니다.


고객은 부인(4684)의 보청기상담위해 2015년7월 방문하여 보청기상담과정 진행에

참여하여 신뢰하고 있던중 부인의 보청기재활2차과정 진행위해 방문하였습니다.


고객은 50대시절에 중이염발병하여 고막천공되어 부산진구지역 이비인후과에서

수술권유받았지만 치료만받았으며 이명현상있다고 하였습니다.


난청으로 불편하여 2012년 부산 서면지역 타보청기점에서 "Harmony 귓속형보청기

(형태는 고막형보청기지만 312번 건전지를 사용하는 귓속형보청기임)를 180만원에

구입하였지만 큰소리와 자동차소리가 불편하여 보청기구입점을 수없이 방문하다가

2014년 120만원주고 우측에도 보청기를 구입하였지만 분실하였다고 하였습니다.


보청기착용하고도 작은소리를 제대로 듣지못함으로 신규보청기상담하고 싶다하여

2016년3월5일 보청기상담을 진행하였습니다.


보청기기종선정위한 관련검사와 음감테스트 결과통하여 청각과 보청기관련 정보를 

안내하자 우측에 먼저 보청기하고 싶다하여 중이염관련으로 스타키보청기사 ARIES

귀걸이형보청기로 결정하고 이어몰드제작위해 귓본채취한다음 고객은 타보청기점

에서는 보청기소리작거나 불편하다면 보청기만가지고 사무실안에서 소리조절했다

하였는데 한미보청기에서는 보청기착용상태에서 작은소리듣는것과 큰소리불편에

대해 직접 확인하면서 해결하는것을 볼때 그동안 보청기에대해 잘못알았다는 생각

든다며 본인의 경험을 주변에 알리겠다고 하였습니다.


3월11일 이어몰드가 제작되어 방문하여 스타키보청기사 ARIES 귀걸이형보청기로

보청기재활1차과정 진행한다음 보청기착용법과 관리방법을 교육하였으며 그동안

듣지못하였던 발자욱소리가 들리자 사람사는것같다고 하였습니다.


2016년 4월 스타키보청기사 ARIES 귀걸이형보청기 이어몰드가 아프다며 방문하여

점검결과 짖무름으로 해당 부분을 핸드피스로 마모작업하였습니다.


2016년6월 복막염으로 서울지역의 병원에서 수술하였다며 방문하여 보청기청소와

건전지구입하였습니다.


2016년10월 스타키보청기사 ARIES 귀걸이형보청기가 잡소리난다면서 방문하여

확인한결과 외이도변형으로 외부피드백현상이 발생한것임으로 이어몰드를 제작

하기위해 귓본채취하였습니다.


오늘은 보청기청소와 건전지구입차 방문하여 스타키보청기사 ARIES 귀걸이형

보청기로 보청기재활2차과정 진행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