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한미보청기난청센터에서 작성하는 보청기관련 게시글은 보청기상담사에대한
공인자격이나 업무책임에대한 법규가없는 우리나라 보청기유통현실에서 보청기에
대한 이해부족으로 보청기불편이나 실패로인한 정신적,물질적인 피해를입고있는
보청기사용자들에게 게시글을 통하여 보청기에대한 올바른 정보를 공유함으로서
보청기소비자가격의 70~90%를 차지하는 보청기상담사의 보청기재활업무능력의
중요함에대한 인식과 보청기상담사 선택기준을 제시함으로 잘못된 보청기상담사
선택으로 피해보는 억울한 경우가 없도록함이 작성이유임으로 도움되기 바랍니다.
경상남도 양산시 양주동에사는 4078번 보청기고객이 부산 한미보청기난청센터를 방문하였습니다.
고객은 1998년경 부산대학교병원에서 좌측귀를 중이염수술하였으며 2009년경에
우측귀도 중이염수술하였다고 하였습니다.
난청으로 일상생활에 불편하여 2006년경 부산 북구 덕천동지역 타보청기점에서
우측귀에 오티콘보청기사 200-CIC 고막형보청기(matrix104/35,2채널2밴드기능,
소비자가격 180만원)를 160만원에 구입하였지만 보청기착용중에 밀려나오면서
외부피드백현상있어 코팅작업하였으며 처음에는 큰소리에 불편하였지만 보청기
상담사가 계속 착용하라고하여 착용한 이후에는 모르겠으며 보청기를 착용해도
잘듣지못했다고 하였으며 2013년2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