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각관련

부산대학병원에서 2015년 췌장암으로 진단받고 수술과 치료받았다는 부산 재송동사는 보청기고객

청력박사 2017. 5. 31. 13:33

부산 재송동사는 남성 보청기고객(4323)이 부산 한미보청기난청센터를 방문하였습니다.

 

고객은 1982년경 우측귀가 중이염으로 고막이 천공되면서 난청되었으나 이비인후과

진료는 받지않았으며 좌측귀는 1984년경부터 공사현장에서 함마드릴과 그라인더로

작업하면서 소음방지구는 착용하지 않았는데  이명현상과 함께 말소리구분이 않되는

현상이 발생하였으나 별다른 조치없이 살아왔다 하였습니다.

 

가족간에 TV볼륨차이와 대화할때마다 큰소리로 이야기해야함으로 불편하여 며느리

언니의 시아버지가 한미보청기고객?인데 불편없이 잘사용한다면서 추천하여 아들과

며느리,부인이 함께 보청기상담차 2014년7월12일 방문하였습니다.

 

보청기기종선정위한 관련검사와 음감테스트 결과통하여 청각과 보청기관련 정보를

안내한다음 중이염증상있는 우측은 이비인후과에서 진료를 먼저하도록 안내한다음

보청기착용여부를 결정하도록하고 좌측에는 데이터로그기능,자동전화연결기능있는

스타키보청기사 AudioSync Nseries 400 고막형보청기로 결정하고 제작위해 귓본

채취하여 보청기제작의뢰하였습니다.

 

7월18일 스타키보청기사 AudioSync Nseries 400 고막형보청기로 보청기재활1차

과정 진행하기위해 부인과 방문하여 보청기재활1차과정 진행한다음 작은소리로도

남편과 대화가 가능해졌다면서 부인이 감사인사하였습니다.


오늘은 부산대학병원에서 2015년 췌장암으로 진단받고 수술과 치료받는다고 방문

하지 못하였다며 기도청력검사 진행한다음 변화된 청각에 맞추어 스타키보청기사

AudioSync Nseries 400 고막형보청기로 보청기재활2차과정 진행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