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각관련

독일제 24채널보청기를 구입할려면 보청기가격이 얼마인지 전화문의하는 전라남도 목포시 오암동에사는 601번 보청기상담고객

청력박사 2018. 5. 31. 13:38

부산 한미보청기난청센터에서 작성하는 보청기관련 게시글은 보청기상담사에대한

공인자격이나 업무책임에대한 법규가없는 우리나라 보청기유통현실에서 보청기에

대한 이해부족으로 보청기불편이나 실패로인한 정신적,물질적인 피해를입고있는

보청기사용자들에게 게시글을 통하여 보청기에대한 올바른 정보를 공유함으로서

보청기소비자가격의 70~90%를 차지하는 보청기상담사의 보청기재활업무능력의

중요함에대한 인식과 보청기상담사 선택기준을 제시함으로 잘못된 보청기상담사

선택으로 피해보는 억울한 경우가 없도록함이 작성이유임으로 도움되기 바랍니다.


전라남도 목포시 오암동에사는 601번 보청기상담고객이 부산 한미보청기난청센터로 전화하였습니다.


상담고객은 1997년경부터 난청발생하였고 이명현상도 가끔있으며 해경에 근무함

으로 선박기관실에서 소음방지구는 착용하지 않았으며 난청으로 불편해지자 부산

서면지역 타보청기점에서 독일제 단순증폭방식 고막형보청기를 구입하여 착용해

보았지만 잡음?과 큰소리등이 불편하여 회의할때만 착용하고 그외에는 사용하지

않았다고 하였습니다.


난청으로 불편함이 더많아지자 보청기에대해 부인이 인터넷검색중에 부산 한미

보청기난청센터를 알게되어 보청기상담위해 2007년1월 방문하였습니다.


보청기기종선정위한 관련검사와 음감테스트 결과통해 청각과 보청기관련 정보를

안내한후 전라남도 목포시 오암동에 살고있다고하여 한미보청기난청센터에서의

보청기상담경험을 참조하여 지역내에서 보청기상담하면서 신뢰할수있는 보청기

상담사를 찾아보도록 안내하고 상담종료하였습니다.


오늘은 전화로 독일제 24채널보청기를 구입할려면 보청기가격이 얼마나하는지를

문의하여 본인이 보청기기종선정위한 관련검사를 받지않고 사용할 보청기가격을

알수없음을 안내하고 보청기가격은 해당 보청기제조사 홈페이지에서 알아보도록

하자 이해하지못하고 폭언을 하였습니다.(전화통화후 전화번호로 고객확인함)


아직도 많은 난청인중에는 보청기에대한 상품이해 부족으로 보청기소비자가격중

70~90%인 보청기상담사의 업무능력 비교가아닌 10~30%정도인 보청기기계나

보청기가격비교로 보청기선택을 하는 안타까운 경우들이 발생하고있어 답답함을

느끼게됨으로 보청기에대한 인식변화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보청기소비자

가격의 70~90%인 보청기상담사부분은 단발성 상품판매 마진이아니라 보청기

수명이 다할때까지의 보청기재활비용을 보청기구입시 미리지불하는 원가구조

임으로 보청기구입후 보청기상담사가 실력없다면 불편사항에대해 적응하라고

하던지 볼륨조절기나 리모컨등으로 수동볼륨조절하도록 할것임)   


현재 호국보훈의달 행사로 보청기제조사에서 보청기점에 납품되는 사입가격을

추가할인가격으로 제공하고있는데 12채널이 30만원이하(소비자가격 200만원대),

16채널이 30만원대(소비자가격 200만원~300만원대),24채널이 40만원대(소비자

가격 4백만원대),32채널이 50만원대(소비자가격 500만원대),48채널이 70만원대

(소비자가격 600만원대)이다보니 실력없거나 문제가있는 보청기점에서는 "1+1

행사"나 가격할인행사등으로 보청기소비자를 유혹하고있는데 보청기조절기능이

아무리 많다고해도 보청기상담사가 제대로 보청기재활과정을 진행하지 못한다면

쾌적한 보청기사용이 안될뿐만 아니라 잘못조절된 보청기로인해 소음성난청의

피해를 입을수 있음으로 보청기상담사 선택에 주의하기바라며 부산 한미보청기

난청센터에서는 보청기기종선정위한 관련검사와 음감테스트 진행으로 난청인의

청각상태가 파악되지않는 상태에서는 보청기가격을 안내하지않으며 청각상태에

적합하지않는 보청기는 판매하지않으며 부산 한미보청기난청센터에서 진행하는

보청기재활과정에대해 이해하지못하는 경우 상담진행을 거절하고 있습니다.


큰소리불편(고통)한 보청기를 착용하면 소음성난청의 피해로 말소리를 구분하고

전달하는 청신경손상으로 나중에는 말소리구분을 영원히못하는 피해를 입을수

있음으로 보청기재활과정을 진행하는 보청기상담사 선택에 신중하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