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청기관련

경제적인 문제로 보청기를 찾지못한다며 기다려달라고하여 보청기반품처리하도록 안내한 부산 남산동사는 보청기고객

청력박사 2017. 5. 22. 10:55

부산 남산동사는 남성 보청기고객(4514)이 부산 한미보청기난청센터를 방문하였습니다.


고객은 공동어시장에서 20년정도 중개인으로 근무하였으며 2005년경 뇌출혈로인해

뇌수술을 부산지역 고신대학교 복음병원에서 수술한후 부산 금정구지역 내과에서

혈압약을 2009년부터 처방받아 복용중이라고 하였습니다.

 

2013년경부터 난청으로 일상생활에서 불편함을느껴 2014년11월 부산 금정구지역의

이비인후과에서 진료결과 노화로인한 난청으로 치료나 수술로 회복되지않는다하여

고민하던중 국제신문에서 한미보청기 광고내용보고 2015년3월 방문하였습니다.


보청기기종선정위한 관련검사와 음감테스트 결과통하여 청각과 보청기관련 정보를

안내하자 말소리가 작을수록 자음구분이 않되었던 이유와 보청기착용함이 도움됨에

공감하고 부인과 의논하여 재방문하기로 하였습니다.


2017년4월 보청기신규상담한지 2년만에 재방문하여 난청으로 일상생활에서 불편함

많았지만 보청기하면 불편하여 실패하고 금전적인 손해본다며 많은 친구들이 만류

하여 시간이 많이 걸렸다고 하였으며 보청기재상담하고 스타키보청기사 3 Series

30 고막형보청기로 결정한후 귓본채취하여 제작의뢰하였습니다.


오늘은 보청기제작된지 1달정도되었지만 찾아가지않음으로 전화한결과 경제적인

문제로 보청기를 찾지못한다며 기다려달라고하여 반품처리하고 다음에 경제적인

문제가 해결되면 재상담하도록 안내하였습니다.


보청기는 제작되어 사용하였어도 보청기상담사의 업무능력 문제라면 100% 반품

되어야하고 보청기고객의 개인적인 문제라도 계약약관에의해 보청기반품이 가능

해야하며 어떠한 경우라도 보청기를 구입한다음 사용하지않고 보관하는 경우는

없어야한다고 부산 한미보청기난청센터에서는 생각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