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각관련

건강상태가 좋지않아 보청기상담을 중단하고 건강이 회복되면 재상담하기로한 부산 서구 서대신동에사는 7154번 보청기상담고객

청력박사 2018. 10. 9. 11:27

부산 한미보청기난청센터에서 작성하는 보청기관련 게시글은 보청기상담사에대한

공인자격이나 업무책임에대한 법규가없는 우리나라 보청기유통현실에서 보청기에

대한 이해부족으로 보청기불편이나 실패로인한 정신적,물질적인 피해를입고있는

보청기사용자들에게 게시글을 통하여 보청기에대한 올바른 정보를 공유함으로서

보청기소비자가격의 70~90%를 차지하는 보청기상담사의 보청기재활업무능력의

중요함에대한 인식과 보청기상담사 선택기준을 제시함으로 잘못된 보청기상담사

선택으로 피해보는 억울한 경우가 없도록함이 작성이유임으로 도움되기 바랍니다.

 

부산 서구 서대신동에사는 7154번 보청기상담고객이 부산 한미보청기난청센터를 방문하였습니다.

상담고객은 제강회사 생산라인에 5년 근무하면서 소음방지구는 착용하지않았고

2005년 뇌경색으로 부산 삼육병원에서 시술받았으며 2007년경부터 서서히 난청

진행되어 2007년 부산 동아대학교병원에서 진료결과 치료나 수술로 회복되지않는

난청으로 진단받고 2008년 청각장애4급 판정받았다고 하였습니다.


2004년 병원연계 부산 롯데백화점 서면부근 프렌챠이져 타보청기점에서 480만원

주고 양쪽으로 보청기구입하였지만 큰소리가 불편하여 호주머니에 넣어두었다가

분실하였으며 부산 서면로타리지역에서 보청기제조하는 타보청기점에서 480만원

주고 양쪽으로 구입하여 사용하면서 2~3년정도되면 보청기를 사용하지 못한다며

사용보청기는 회수하고 3번이나 보청기를 구입하였다고 하였습니다.


개방형보청기(RIC)보청기 구입하여 착용당일 분실하여 딸이 클레임제기하였더니

2019년 보장구지원금을 전제로 무상으로 해주는 의료법위반행위까지 한 것으로

파악되었으며 2014년에는 부산 남포동지역 프렌챠이져 타보청기점에서 보청기를

구입한후 불편하여 반품한 경우도 있었다고 하였습니다.


현재 혈압약,뇌경색약,전립선약,기관지 천식약등을 복용하고있으며 건강상태가

좋지않다고 하였으며 딸이 인터넷검색으로 부산 한미보청기난청센터 알게되어 

상담차 방문하였다고 하였으며 기초상담도중 건강상태가 좋지않아 보청기기종

선정위한 관련검사 진행이 곤란하여 건강이 회복되면 재상담하기로 하였습니다.


의외로 타보청기점에서 보청기구입한후 보청기상담사의 업무능력문제로 보청기

실패한후 부산 한미보청기난청센터를 방문하여 상담했던 보청기상담 및 고객분

대부분이 조금만 상식적인 생각으로 주의깊게 보청기상담사의 업무과정을 살펴

보면서 보청기착용한 상태에서 발생하는 큰소리가 고통이나 통증으로인한 불편

사항이 없으면서 정상청력의 사람들과같이 소리를 제대로 듣지못한다면 문제가

있다고 생각하고 소음성난청의 피해가 있을수있는 보청기를 착용하지않고 반품

해야함에도 불구하고 적응하라는 보청기상담사의 이야기에 청각상태는 점점더

소음성난청으로 피해가 발생하고...심지어 양쪽으로 보청기착용하면 해결된다는

상식이하의 이야기에도 문제점을 인식하지 못하고 추가구입하는 경우가 많다는

우리나라 보청기유통현실은 보청기소비자에게도 일부 책임이 있다고 생각하며

부산 한미보청기난청센터에서 제공하는 보청기관련 정보를 읽어보고도 보청기

상담사의 업무능력 비교보다 보청기가격비교로만 보청기를 구입을 결정한다면

보청기실패나 청각손실의 책임이 보청기소비자 본인에게 100%있다 생각됨으로

보청기상담사 선택에 신중하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