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청기/맑고 좋은소리/부산 한미보청기

부산 개금3동에사는 1979년생인 남성고객(1931)이 본 한미보청기를 방문하였습니다. 000고객은 경남 마산에 있는 타보청기점에서 2005년6월 단순증폭방식의 보청기를 100만원에 구입하여 사용하다 000고객의 모친이 먼저 본 한미보청기에서 보청기재활과정을 받고 있던중 아들이 보청기사용에 불편하자 200..

부산 초읍동에 사는 1929년생인 남성고객(573)이 본 한미보청기를 방문하였습니다. 000고객은 서울의 타보청기점에서 4채널8밴드기능의 소형귓속형보청기를 350만원에 구입하고 사용하다 부산으로 노부부가 함께 이사를 오면서 보청기사후관리가 필요하여 알아보던중 2006년12월 본 한미보청기를 방문하..

부산 용호1동에 사는 1967년생인 여성고객(2524)이 본 한미보청기를 방문하였습니다. 000고객은 10년전 중이염으로 고막이 천공되어 수술을 받았으며 이명현상이 있습니다. 대학병원에서 5년간 치료를 받으면서 난청으로 일상생활에서 불편하여 대학병원에 출장상담하는 보청기회사에서 80만원을 주고 ..

부산 당감동에 사는 1933년생인 남성고객(2656)이 본 한미보청기를 방문하였습니다. 000고객에 의하면 20년전 우측귀가 갑자기 나빠져서 이비인후과를 방문하였으나 특별한 이유를 모르고 그럴수있다는 이야기에 치료를 받지 않았는데 이후 양쪽에 고름이 나왔다고 하였습니다. 우측은 전농이라 하였으..

대구 지산1동에 사는 1985년생인 남성상담고객(2700)이 본 한미보청기를 방문하였습니다. 000고객에 의하면 군복무시 사격훈련후 먹먹한 느낌이 있었으며 2006년경부터 말꼬리구분에 문제가 있다는 사실을 느꼈지만 난청이라고는 생각하지 않았으며 가끔 매미소리와 삐~하는 이명현상이 있으며 최근에 ..

경상남도 김해시에 사는 1940년생인 남성고객(312)이 본 한미보청기를 방문하였습니다. 000고객은 2004년4월 타보청기점에서 130만원에 구입한 1채널기능의 좌측 귓속형보청기가 불편하여 제대로 사용하지 못하다가 2006년1월 본 한미보청기와 인연이되어 기존보청기를 이용하여 보청기소리조절을 하여 사..

부산 광안2동에 사는 1921년생인 여성고객(220)이 본 한미보청기를 방문하였습니다. 000고객은 2001년11월 타보청기점에서 우측에 2채널기능의 귓속형보청기를 200만원에 구입하였으며 구입한 보청기가 노후되어 2006년8월 본 한미보청기를 방문하여 좌측에 8채널 10밴드기능의 귓속형보청기를 구입(청각상..

부산 부암3동에 사는 1945년생의 남성고객(398)이 본 한미보청기를 방문하였습니다. 000고객은 타보청기점에서 2002년6월 단순증폭방식의 귓속형보청기를 53만원에 구입하고, 2004년12월 디지털보청기라고 2001년5월에 제작되어 다른사람이 사용하였던 2채널기능의 고막형보청기를 껍질을 교체하여 80만원에..

부산 양정동에 사는 1966년생인 여성고객(258)이 본 한미보청기를 방문하였습니다. 000고객은 보청기사용예상효율이 40%로 저조하여 소음이 있는 장소에서는 보청기로 대화에 많은 불편이 있으나 본인의 청각효율에 대하여 이해하지 못하며 나름대로 보청기의 사용에 있어 만족도 평가기준이 있어 이에 ..

서울에서 대학을 다니는 1987년생인 남성고객(494)이 본 한미보청기를 방문하였습니다. 000고객은 서울지역의 종합병원에서 빈혈로 인하여 골수이식수술을 받으면서 치료하던중 난청이 발생하였고 감각신경성난청으로 진단받았으며 병원에서 소개하는 보청기점에서 우측에 2006년7월 8채널10밴드기능의..

경상남도 창원시에 사는 1974년생인 남성고객(2694)이 본 한미보청기를 방문하였습니다. 000고객에 의하면 12년전 발칸포부대에 근무시 소음구를 착용하지 않았고 이후 평소에 말소리 구분이 곤란하다는 것은 느꼈으나 난청이라고는 생각하지 못하였다고 하였습니다. 최근에 입사관련으로 신체검사를 ..

부산 용호3동에 사는 1941년생인 남성고객(421)이 본 한미보청기를 방문하였습니다. 000고객은 난청으로 일상생활에서 불편하자 1999년6월 타보청기점에서 단순증폭방식의 귓속형보청기를 60만원에,2005년6월 단순증폭방식의 귓속형보청기를 60만원에 구입하여 사용하였으나 큰소리에 머리가 아파 필요시..

부산 전포3동에 사는 1932년생인 여성고객(2676)이 본 한미보청기를 방문하였습니다. 000고객에 따르면 10년전부터 난청으로 일상생활에서 불편을 느꼈다고 하였으며 2008년도에 지역내 이비인후과에서 검진을 받았는데 치료가되지 않는 난청으로 보청기를 권유받았으나 미루고 생활하다 아들내외가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