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청각장애3급인데 동사무소에서 청각장애등급을 재판정받으라는 연락왔다는 부산 용호동사는 보청기고객 부산 용호동사는 1978년생인 여성 보청기고객(624)이 부산 한미보청기난청센터를 방문하였습니다. 어릴때 열병으로 난청이 있었고 중학교 3학년부터 난청이 더 심해졌다 하였으며 한미보청기가 3번째라면서 2007년3월 남편과 처음으로 한미보청기를 방문하여 경계심으로 무척 조심스러워.. 청각관련 2016.07.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