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부인이 사용하다 사별후 사용자변경한 보청기 착용하면서 불편했던 문제를 해결하기위해 부산 한미보청기난청센터를 방문한 경상북도 경산사는 보청기고객 경상북도 경산사는 1942년생인 남성 보청기고객(3598)이 부산 한미보청기난청센터를 방문하였습니다. 고객은 2010년부터 난청으로 불편을 느꼈으며 지인소개로 한미보청기를 알게되어 보청기상담차 부인인 135번 한미보청기고객과 2011년9월 방문하였습니다. 보청기기종선정위한 관련검사.. 난청,이명관련 2016.10.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