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맑고 좋은소리" 다음카페를 운영하는 한미보청기난청센타는 부산광역시 부산진구
부전2동에만 있음으로 유사상호에 주의하고 서울,경기,울산지역에있는 한미보청기
와는 업무적인 연관 관계가 없음으로 보청기재활서비스업무를 무상으로 제공할 수
없음을 알려드리며 신중하게 보청기상담과정을 통해 비교한후 결정하기 바랍니다.
부산 한미보청기난청센터에서 작성하는 보청기관련 게시글은 보청기상담사에대한
공인자격이나 업무책임에대한 법규가없는 우리나라 보청기유통현실에서 보청기에
대한 이해부족으로 보청기불편이나 실패로인한 정신적,물질적인 피해를입고있는
보청기사용자들에게 게시글을 통하여 보청기에대한 올바른 정보를 공유함으로서
보청기소비자가격의 70~90%를 차지하는 보청기상담사의 보청기재활업무능력의
중요함에대한 인식과 보청기상담사 선택기준을 제시함으로 잘못된 보청기상담사
선택으로 피해보는 억울한 경우들이 없도록함이 작성이유임으로 도움되기 바라며
이러한 문제점을 알고도 보청기상담사 업무능력에대한 심각성을 느끼지 못한다면
우리나라의 보청기상담사관련 제도개선은 요원할 것입니다.
부산 남구 용당동에사는 051번 보청기고객이 부산 한미보청기난청센터를 방문하였습니다.
고객은 이비인후과에서 감각신경성난청으로 진단과 청각장애5급 판정받았으며
2006년7월 부산 한미보청기난청센타 방문하여 보청기상담하면서 파악한 자료에
따르면 군생활중 사격훈련하면서 총소리에 난청 발생하였으며 일상생활에서 불편
하여 부산진구 부전동지역 타보청기점에서 스타키보청기사 단순증폭방식 보청기
사용중에 불편하여 포기하였다고 하였습니다.
2001년1월 스타키보청기사 ARIES 9밴드기능 컴퓨터로 조절되는 고막형보청기를
양쪽으로 440만원에 구입해 사용해보았으나 단순증폭방식 보청기보다 좋았지만
그래도 큰소리나 다른 불편으로 구입보청기점을 여러차레 방문하여 몇차례 조치
받았지만 그래도 해결않되는 부분을 이야기하자 서울 보청기제조사 본사직원이
보청기구입점으로 방문하여 보청기소리조절까지 하였다고 이야기하였습니다.
보청기상담사가 사용중인 보청기의 불편한 문제에대해 직접 개선하지 못하고
외부인력(보청기제조사 직원등)이 보청기구입점을 방문하여 보청기재활과정을
진행하는 경우라면 구입한 보청기기능에대해 보청기상담사가 제대로 이해하지
못한 것일수 있음으로 보청기상담사의 업무능력에대한 확인이 필요합니다.
부산 한미보청기난청센타는 2006년3월 인연되었으며 2001년1월구입한 스타키
보청기사 ARIES TY 고막형보청기가 불편하기도하고 오래되어 새로구입할려고
알아보던중 지인소개로 전화상담을 먼저하고 방문하여 보청기상담하였습니다.
2006년8월 부산 한미보청기난청센타에서 스타키보청기사 Destiny 400 CIC 4채널
8밴드기능 고막형보청기를 양쪽착용하고 보청기재활과정 진행하였으며 2008년7월
그동안 불편하지않은 보청기재활에 감사뜻으로 음료수세트를 선물로 가져왔습니다.
2009년8월 양쪽으로 착용중인 4채널8밴드기능 고막형보청기만으로는 불안하여
예비보청기상담위해 방문하여 사용중인 보청기와 동일한 기능으로 구입원했지만
새로 출시된 핸드폰으로 보청기이득과 메모리기능을 직접 조절할수있는 스타키
보청기사 S Series-P 5 6채널6밴드기능 메모리버턴기능의 고막형보청기와 가격
차이가 얼마않나 추천하여 양쪽으로 제작하여 보청기재활과정 진행하였습니다.
2009년9월 보청기재활2차과정 진행하였으며 4개 보청기 착용하면서 문제점을
파악하고 있으며 핸드폰으로 메모리선택과 보청기 증폭이득을 조절할 수 있음
으로 기존의 보청기보다 사용하기에 편리하다고 하였습니다.
2010년2월 사용중인 6채널6밴드기능 고막형보청기를 착용하면 플레이트부분이
보청기착용중에 통증을 유발하여 보청기를 재제작하였습니다.
2011년2월 보청기착용상의 문제로 보청기껍질 재제작하는 과정에서 핵심부품인
AMP가 고장남으로 무상교체한후 기존의 조절내역을 재입력하였으나 보청기로
듣는 음색이 불편하여 보청기재활23차과정을 진행하였습니다.
보청기수리나 보청기기종을 변경하여 듣게되는 보청기 증폭소리와 음량 변화로
우리의 뇌는 불만족함을 느낄 수 있는데 이런 경우 상담사는 보청기조절기능을
이용하여 쾌적한 보청기사용이 될 수 있도록 보청기재활과정을 진행해야 합니다.
2012년3월19일 스타키보청기사 E Series 3 RIC 개방형 소형 귀걸이형보청기를
양쪽 착용하기위해 신규발주하였으며 착용하면서 효율분석하기로 하였습니다.
3월27일 스타키보청기사 E Series 3 RIC 개방형 소형귀걸이형보청기를 사용하다
S Series 5 RIC 개방형 소형 귀걸이형보청기로 기종변경교체하여 보청기재활과정
진행하였으며 핸드폰이용하여 볼륨,메모리선택등을 사용하도록 조치하였습니다.
2012년4월 보청기청소와 보청기재활32차과정 진행차 방문, 메모리1,2,3번기능과
핸드폰을 이용한 메모리기능과 증폭이득조절에 대한 기능을 반영하였습니다.
2012년5월 개방형보청기사용시 부족한 저주파수 음역관계로 메모리기능중 3번을
폐쇄형보청기용도로 소리조절하여 보청기재활38차과정을 진행하였습니다.
2012년7월 청소위해 방문, 스타키보청기사 S Series 5 RIC 개방형 소형 귀걸이형
보청기로 보청기재활41차과정 진행하면서 메모리1번과 2번은 개방형보청기용으로
메모리3번과 4번은 폐쇄형보청기용으로 소리조절한후 상황에 맞추어 사용하도록
보청기소리조절하였습니다.(외이도염으로 폐쇄형 고막형보청기를 착용하지 못함)
2012년8월27일 인터넷검색중 포낙보청기사 개방형보청기인 Audeo Smart BTE에
대해 인터넷회원들의 보청기사용 평가좋아 시범착용을 한미보청기에 요청했지만
완제품인 보청기임으로 가능않다하자 그동안 시범착용이 가능한 타보청기점에서
7월부터 시범착용하면서 보청기재활과정 진행하였었는데 그동안 한미보청기에서
보청기재활과정 진행하면서 경험했던 것과 달리 시간이 지날수록 보청기상담사의
재활과정이 신뢰되지않아 보청기상담위해 방문하여 사용중인 포낙보청기사 소리
조절화면통하여 고객의 궁금한점에 대해 설명해주자 고객은 타보청기점의 보청기
상담사에게 본인이 조절해도 더낳겠다는 이야기하였다면서 시범착용 조건때문에
어쩔수없이 보청기구입하여 사용중인데 어떻게해야할지 고민중이라 하였습니다.
8월28일 시범착용중인 포낙보청기사 Audeo S Smart V 개방형보청기는 위약금
부담하는 조건으로 반품했다면서 부산 한미보청기난청센타에서 보청기재활과정
진행하기위해 보청기를 준비해달라며 전화요청하였습니다.
동일기능 보청기라 하더라도 보청기상담사에 따라 보청기재활과정의 수준차이가
많음으로 구입한 보청기의 기능을 보청기상담사가 충분하게 이해하고 고객청각에
최적의 보청기사용이 될수 있도록 보청기재활과정을 진행하는지를 반품기한내에
확인하여야하며 만약 보청기상담사의 업무능력 문제로 인한 보청기반품이라면
위약수수료를 보청기상담사가 받을 것이 아니라 오히려 보청기고객이 받아야된다
생각하며 보청기상담사 업무미숙으로인한 보청기소비자 보호를위한 관련 법규가
시급히 제정되어야함을 다시한번 생각하게 됩니다.
8월30일 포낙보청기사 Audeo S Smart V 개방형보청기로 보청기재활1차과정 진행
하였으며 보청기사용하면서 불편사항에대해 계속 소리조절하기로 하였습니다.
2013년7월 스타키보청기사 S Series 5 RIC 개방형 귀걸이형보청기로 보청기재활
44차과정진행후 포낙보청기사 Audeo S Smart V 개방형보청기도 청소하였습니다.
2013년8월, 2012년8월구입한 포낙보청기사의 Audeo S Smart V 개방형보청기를
분실하여 포낙 케어 서비스(PHONAK Care Service)통해 보상받기위해 경찰서에서
"분실신고접수증"발급받고 고객부담금 68만원 입금한 "입금영수증"가지고 방문해
"PHONAK CARE 보상청구신청서"를 작성하여 등기우편으로 발송하였습니다.
2013년11월 포낙 케어 서비스(PHONAK Care Service)제도를통해 보상받은 포낙
보청기사 Audeo S Smart V 개방형보청기 찾기위해 방문하여 보청기재활1차(누계
45차)과정 진행하였으며 불편한점있으면 재방문하기로 하였습니다.
2014년2월4일 보청기청소와 건전지구입차 방문, 보청기재활46차과정 진행한후
불편사항있으면 방문하여 조치하기로 하였습니다.
2월24일 포낙보청기사 Audeo S Smart V 개방형보청기가 보청기착용중 "틱..틱.."
하는 이상한 소리 발생한다며 방문하여 AMP문제인지 수리접수하였습니다.(정상)
2월28일 수리접수하였던 포낙보청기사 Audeo S Smart V 개방형보청기 찾기위해
방문하여 착용결과 보청기착용중에 "틱...틱.."하는 동일현상이 그대로있어 보청기
재활47차과정으로 확인결과 개방형보청기 출력한계로 추정되어 추적관리하기로
하고 126/55와 129/61 REC를 통해 확인해보기로 하였습니다.
2015년3월 포낙보청기사 Audeo S Smart V 개방형보청기 소리약하다며 방문,점검
결과 이물질문제로 전자현미경으로 확인시킨후 보청기재활48차과정 진행하였습니다.
2015년4월 포낙보청기사 Audeo S Smart V 개방형보청기가 작동중단하는 경우있어
방문하여 점검결과 보청기에는 문제없고 인터넷몰에서 구입한 건전지가 유통기한이
"2015년12월"로 건전지의 안정성에대한 문제로 확인됨으로 새로운 건전지구입하여
사용하면서 확인하기로 하였습니다.(보청기유통기한은 건전지제조일로부터 최소한
3~5년으로 표시되어 있음으로 건전지구입할때 확인해보시기 바랍니다.)
2015년10월 포낙보청기사 Audeo S Smart V 우측 개방형보청기 소리이상하다며
방문하여 예비보청기와 교체하여 확인한결과 정상작동하였습니다.
2016년5월 포낙보청기사 Audeo S Smart V 좌측 개방형보청기가 소리않난다면서
방문하여 점검한결과 REC 문제로 소모성부품을 신청하였습니다.
2016년7월 신청한 포낙보청기사 Audeo S Smart V 개방형보청기 REC(R/L) 찾기
위해 방문하여 교체한후 귀가하였다가 REC 좌측 고정핀 분실하였다고 방문하여
핀바늘로 제작하여 고정작업하였습니다.
2018년1월 보청기청소와 점검차 방문하여 스타키보청기사 S Series-P 5 고막형
보청기(2009년구입)로 보청기재활49차과정 진행하였습니다.
2018년4월 포낙보청기사 Audeo S Smart V 좌측 개방형보청기가 끊김현상있다며
방문하여 점검한결과 REC문제로 소모성부품을 신청하였습니다.
2020년4월 실수로 보청기를 물에 빠뜨린후 임의로 말린다며 화기에 노출했는데
포낙보청기사 PHONAK Audeo S Smart V RIC 좌측 개방형보청기(2013년구입)
REC코드가 변형되고 건전지도어 들어가는부분이 변형되어 양쪽보청기 모두를
점검차 수리접수하였습니다.(REC교체)
오늘은 보청기소리 약하다며 방문하여 포낙보청기사 PHONAK Audeo S Smart
V RIC 좌측 개방형(오픈형)보청기(2013년구입) 점검한결과 소모성부품 문제로
수리접수하였습니다.
https://cafe.daum.net/sorisem001/PCuo/6701
의외로 타보청기점에서 보청기구입한후 보청기상담사의 업무능력문제로 보청기
실패한후 부산 한미보청기난청센터를 방문하여 상담했던 보청기상담 및 고객분
대부분이 조금만 상식적인 생각으로 주의깊게 보청기상담사의 업무과정을 살펴
보면서 보청기착용한 상태에서 발생하는 큰소리가 고통이나 통증으로인한 불편
사항이 없으면서 정상청력의 사람들과같이 소리를 제대로 듣지못한다면 문제가
있다고 생각하고 소음성난청의 피해가 있을수있는 보청기를 착용하지않고 반품
해야함에도 불구하고 적응하라는 보청기상담사의 이야기에 청각상태는 점점더
소음성난청으로 피해가 발생하고...심지어 양쪽으로 보청기착용하면 해결된다는
상식이하의 이야기에도 문제점을 인식하지 못하고 추가구입하는 경우가 많다는
우리나라 보청기유통현실은 보청기소비자에게도 많은 책임이 있다고 생각하며
부산 한미보청기난청센터에서 제공하는 보청기관련 정보를 읽어보고도 보청기
상담사의 업무능력 비교보다 보청기가격비교로만 보청기를 구입을 결정한다면
보청기실패나 청각손실의 책임이 보청기소비자 본인에게 100%있다 생각됨으로
보청기상담사 선택에 신중하기 바랍니다.(음감테스트과정에서 직접 체험함으로
보청기상담사의 실력을 미리 검증하면서 비교한다음 보청기를 결정할 수있음)
한달 시범착용 보청기,무료보청기,공짜보청기,1+1 보청기 등
보청기기만상술로 인한 난청인과 청각장애인의 보청기피해가
급증하고 있으니 보청기상담사 선택에 신중하기 바랍니다.
청각장애인의경우 보조기기(보청기)지원금 관련하여 양심불량의 보청기점에서 의료법
위반행위하는 신종 기만, 사기상술의 불법행위가 확인되고 있음으로 주의하기 바랍니다.
특히 보조기기지원금을 청각장애인이 직접 수령하지않고 보청기점에다 위임하여 지급
받는경우 보청기가격이 정해져 있음에도 불구하고 더 높은 가격으로 청각장애인에게
본인부담긍이라며 결제받은후 세금계산서로 보조기기 기준금액으로 국민건강보험공단
이나 해당 구청에 청구하는 비양심적인 사례들이 발생하고있으니 청각장애인이나 관련
단체에서는 이에대한 사후확인과정을 철저히하여 국민세금낭비나 청각장애인의 피해가
없도록 관련 규정을 강화하여 재발되지않도록 해야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