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서구 서대신동사는 여성 보청기고객(6652)이 부산 한미보청기난청센터를 방문하였습니다.
고객은 고물상을 20년 운영하면서 소음방지구는 착용하지 않았으며 2010년경부터
서서히 난청이 진행되어 불편함을 느꼈으며 2015년 먹먹하고 이명현상으로 불편하여
부산 서대신동지역 이비인후과에서 진료결과 치료나 수술로 회복되지않는 난청으로
신경성같다는 이야기를 들었으며 2016년 부산대학교병원에서 진료결과 치료나 수술
로는 회복않됨으로 불편하면 보청기를 착용하라는 이야기를 들었다고 하였습니다.
난청으로 일상생활에 불편하여 보청기에대해 알아보면서 한미보청기난청센터를 방문
하기전 개인 이비인후과와 대학병원 이비인후과에 대기하는 보청기회사,부산 남포동
지역 000000 청각재활센터라는 곳에서 보청기상담을 해보았다고 하였습니다.
보청기기종선정위한 관련검사와 음감테스트 결과통하여 청각과 보청기관련 정보를
안내하자 보청기상담받았었던 상담과정과는 많은 차이있으며 무엇보다 작은소리와
큰소리를 직접들으면서 본인이 사용할 보청기기종을 선택하는것이 인상적이었다며
보청기구입을 희망하여 버나폰보청기사 INIZIA 3 CIC-P 우측 고막형보청기로 결정
하고 보청기제작위해 귓본채취하였습니다.(2017년8월19일 상담)
8월26일 보청기가 제작되어 방문, 버나폰보청기사 INIZIA 3 CIC-P 고막형보청기로
보청기재활1차과정 진행한다음 보청기착용법과 관리방법을 교육하였습니다.
오늘은 보청기소리가 약하다며 방문하여 버나폰보청기사 INIZIA 3 CIC-P 고막형
보청기 점검한결과 이물질있어 전자현미경으로 확인시키면서 제거한다음 보청기
재활2차과정 진행하였으며 편측성난청으로 살아오다 보청기착용해보니 균형감과
방향감각에 도움된다며 불편하면 방문하겠다고 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