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남구 용호동사는 남성 보청기고객(1912)이 부산 한미보청기난청센터를 방문하였습니다.
고객은 원로목사로 이비인후과에서 신경성난청으로 진단받고 교회신도(266)로부터
한미보청기를 소개받은후 2008년12월 방문하여 보청기상담한후에 스타키보청기사
Zon 5 8채널10밴드기능 개방형 귀걸이형보청기를 양쪽으로 구입하였습니다.
2009년5월 전방지역의 군부대를 위문행사관계로 방문하던중 좌측보청기 건전지가
다됨으로 보청기를 호주머니에 넣어두었는데 함께 넣어두었던 디지털카메라를 사진
촬영위해 꺼내면서 보청기분실하여 신규보청기를 재구입하기도 하였습니다.
2009년6월에는 우측보청기가 증폭이득이 약해졌다면서 점검위해 방문하여 보청기의
REC입구를 청소하여도 증폭이득에는 변화없어 REC 문제로 생각하고 교체하였으나
같은 이득으로 증폭됨으로 보청기를 전자현미경으로 확인한결과 오픈(개방)형보청기
본체의 MIC를 보호하기위해 설치되어있는 보호덮개 내부필터에 머리기름(포마드)이
묻어 있는 것을 제거한 결과 정상 동작하였으며 고객도 직접 확인하였습니다.
2009년12월에는 개방형 귀걸이형보청기의 청소위해 방문함으로 평균 20일정도마다
청소하기위해 방문하다보니 이제는 보청기를 벗어버리고 싶다는 불만을 표현함으로
고객입장에서 생각해보면 보청기개발시 구조적으로 사용자의 편리에대한 배려심이
부족하지 않았는가는 생각에 해당 제조사에 개선을 건의하였습니다.
2009년12월에는 사용중인 개방형보청기의 REC와 AMP사이 연결부분의 접촉관계가
좋지않아 보청기본체를 신규기기로 교체하여 보청기재활과정을 진행하였습니다.
보청기도 전자기기임으로 사용중 기기결함 발생할 수 있고 무상보증기간중에는
소비자 비용부담 없음으로 문제가 발생하면 지연하지 말고 무상보증기간내에
적극적으로 보청기구입점에 개선을 요청하여 적절한 조치를 받기 바랍니다.
2010년3월에는 개방형보청기착용할때 노출문제로 스타키보청기사 E1 2채널8밴드의
기능인 고막형보청기를 찾기위해 방문하여 보청기재활1차과정을 진행한다음 개방형
보청기사용에서 폐쇄형보청기사용시 본인 말소리 울림현상있는 것에대해 안내하고
이러한 불편함을 최소화하기위해 제작시 Two Vent처리하였으며 재활과정에서 불편
사항이 최소화되도록 보청기재활과정을 진행하였습니다.
2011년1월에는 2010년3월구입했던 고막형보청기가 외부피드백으로 해당 제조사에
재제작의뢰하였던 보청기를 찾기위해 방문하여 다른 보청기도 청소하였습니다.
2011년11월에는 청소와 건전지구입차 방문하여 보청기재활과정 진행할려하였으나
대기고객이 많아 시간이 많이 걸리자 다음에 방문하겠다며 귀가하였습니다.
2012년1월 좌측 보청기가 갑자기 소리나지않아 방문하여 점검한결과 보청기입구가
전자현미경으로 확인해본결과 물기흔적있어 세면시 외이도내 물들어가는 것에대해
주의하도록 안내하였으며 점검결과 소모성부품인 REC 문제로 교체하였습니다.
2012년5월 가족(딸,부인)들과 청소와 건전지구입위해 방문하여 상담결과 자택에서는
보청기를 거의 착용하지 않았음으로 가족간에 대화문제있어 시연을 통하여 교육하자
고객은 공감하고 보청기를 자택내에서도 착용하기로 하였습니다.
2012년6월에는 2010년3월구입한 스타키보청기사 E1 고막형보청기가 작동하지않아
방문하여 점검한 결과 소모성부품 문제로 해당 제조사에 수리의뢰하였으며 개방형
보청기인 스타키보청기사 Zon 5 BTE를 폐쇄형튜브로 교체한다음 보청기재활20차
과정을 진행하였습니다.-본인목소리의 울림현상이 해결되어-(REC교체)
2012년8월 청소와 건전지구입차 방문하여 스타키보청기사 E1 CIC 고막형보청기로
보청기재활21차과정 진행하였으며 보청기는 불편하지않다고 하였습니다.
2012년11월 스타키보청기사 우측 E1 고막형보청기가 소리않난다며 방문하여 점검
결과 소모성부품 문제로 파악되어 해당 제조사에 수리의뢰하였습니다.(REC교체)
2012년12월 스타키보청기사 우측 E1 고막형보청기가 소리않난다며 방문하여 점검
결과 소모성부품 문제로 해당 제조사에 수리의뢰하고 고객은 외이도내 습기문제로
평균 6개월마다 소모성부품인 REC교체하였음으로 보청기팬드라이습기제거기를
구입하여 사용하면서 효과를 검증하기로하였습니다.
2013년6월 스타키보청기사 좌측 E1 고막형보청기가 소리않난다며 방문,점검한결과
소모성부품 문제로 수리의뢰하였으며 2012년12월31일 소모성부품인 REC와 MIC를
교체한지가 6개월도 않되어 보관방법을 알아보았더니 보청기팬드라이습기제거기는
사용하지않고 24시간 착용하거나 책상위에 그냥놓아둔다함으로 보관방법과 세면시
외이도내에 들어가는 물기에대해 재교육하였으나 고객은 이해하지못하였고 오히려
해당 제조사에서 정품부품아닌 중고부품을 사용할수 있다면서 오해함으로 그렇지는
않음을 안내하였으나 완전히 이해하지는 못하였습니다.(REC교체)
2013년11월22일 스타키보청기사 좌측 E1 고막형보청기가 소리않난다며 방문,점검한
결과 소모성부품 문제로 수리접수후 나머지 보청기도 청소하였습니다.(REC교체)
11월28일 청소와 건전지구입위해 방문하여 예비보청기로 사용중인 스타키보청기사
Zon 5 귀걸이형보청기로 보청기재활24차과정 진행하였습니다.
2014년9월 스타키보청기사 좌측 E1 고막형보청기가 소리약해졌다면서 방문하여
점검결과 소모성부품 문제로 수리접수하였습니다.(REC교체,쉘 및 플래트보수)
2015년11월 청소와 건전지구입위해 방문하여 보장구지원금 인상에대해 안내하고
청각장애등급받도록 안내하였습니다.
2016년3월18일 부산지역 대학병원에서 검사비용 30만원으로 청각장애 4급받아
장애인증나왔다며 방문하여 이비인후과에서 보장구처방전 발급받은다음 귓본채취
하기로 하였습니다.
3월23일 부산지역 대학병원에서 보장구처방전을 발급받아 방문하여 보장구지원금
으로 스타키보청기사 E Series-P 2 고막형보청기를 구입하기위해 귓본채취하여
제작의뢰하였습니다.
3월29일 스타키보청기사 E Series-P 2 고막형보청기찾기위해 방문하여 보청기재활
1차(누계25차)과정 진행한후 보장구지원금 청구하기위해 현금영수증,신용카드결제
한다음 거래명세서를 발행하여 이비인후과에서 보장구검수확인서를 발급받아 국민
건강보험공단에 신청하도록 안내하였습니다.
2016년4월 신규구입한 스타키보청기사 E Series-P 2 고막형보청기가 예비보청기와
비교할때 음량차이있다며 방문하여 3개보청기청소와 점검한다음 보청기재활26차
과정 진행하였습니다.
2016년10월 우측보청기가 잡소리와 헐렁하여 분실염려로 제대로 착용하지 못한다며
방문하여 귓본을 채취하여 외이도변화를 설명한다음 보청기껍질교체위해 수리접수
하였습니다.(SHELL교체)
2017년2월 보청기청소와 건전지구입차 방문하여 스타키보청기사 E Series-P 2
고막형보청기로 보청기재활27차과정까지 진행하였습니다.
2017년7월 보청기청소와 건전지구입차 방문하여 보청기성능분석기 FONIX 7000
으로 측정한결과 보청기는 이상이 없음으로 스타키보청기사 E Series-P 2 고막형
보청기로 보청기재활28차과정까지 진행하였습니다.
오늘은 실수로 보청기가 파손되었는데 사용하지 못할것이라는 생각으로 파손된
보청기를 버리려다 전화로 문의하여 가져오도록 안내하자 방문하여 가겨온 스타키
보청기사 E Series-P 2 고막형보청기(2016년구입) 점검한결과 보청기껍질만 교체
하면 될것으로 판단되어 귓본채취하여 재제작의뢰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