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각관련

타보청기점에서 구입한 유니트론보청기사 Quantum E CIC 고막형보청기를 가지고 방문한 부산 하단동에사는 보청기상담고객

청력박사 2018. 1. 23. 17:25

부산 사하구 하단동에사는 보청기상담고객(6657)이 부산 한미보청기난청센터를 방문하였습니다.

상담고객은 1997년경부터 사냥을 하였지만 2013년경부터 2016년까지 부산대학교

병원에서 치료없이 청력변화만 확인하면서 총소리로인한 난청은 아니라 하였다고

하였으며 2007년경 부산 화명동지역 이비인후과에서는 치료나 수술로 회복않되는

난청으로 10년정도지나면 보청기가 필요할것이라는 이야기들었으며 2012년부터

영어공부때문에 이어폰을 집중적으로 착용하였다고 하였습니다.


난청으로 일상생활에 불편하여 2015년 부산 하단동지역 타보청기점에서 유니트론

보청기사 Quantum E CIC 고막형보청기(matrix109/40,6채널,소비자가격250만원)를

양쪽으로 구입했지만 불편하여 보청기구입점을 방문해도 해결되지않자 한미보청기

난청센터를 방문하였다고 하였습니다.


보청기상담을위한 기초상담중에 보청기구입과정과 불편사항에대해 문답하던중에

보청기만 판매하면되지 너무 자세한 부분까지 질문한다며 불쾌하게 생각하여 설명

하였지만 이해하지못하여 보청기상담을 종료하였습니다.


난청으로 보청기가 필요하여 한미보청기난청센터를 방문하는 보청기상담고객중에

단지 보청기만 구입한다는 생각으로 보청기상담에 임하는 경우가 있는데 보청기는 

보청기기종선정위한 관련검사과정을 통하여 난청인의 청각상태를 파악하고 적절한

기능의 보청기를 선정하여 불편하지않고 위험(소음성난청피해)하지않도록 보청기

재활과정을 보청기수명이 다할때까지 진행하는 보청기상담사의 보청기재활업무를 

구입하는 것이고 보청기는 이를 진행하기위한 도구임을 이해해야 할 것입니다.


보청기상담사는 보청기상담과정에서 청신경손상 난청의 원인이라는 나이,약물독성,

스트레스와 정신적충격,소음 등에대한 원인파악과 보청기착용중에 발생할 여러가지

위험사항에대해 보청기고객에게 설명하고 사후관리하는 업무적인 책임이 있다고

한미보청기난청센터에서는 생각하고있으며 철저하게 업무에 반영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