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 김천시 대덕면에사는 보청기고객(7064)이 부산 한미보청기난청센터를 방문하였습니다.
고객은 자동차부품 제조공장에 9년근무하면서 소음방지구는 착용하지 않았으며
2014년부터 서서히 난청진행되어 경상북도 김천시지역 이비인후과에서 진료결과
치료나 수술로 회복되지않는 난청으로 진단받으면서 보청기착용을 권유받았지만
주변에서 보청기구입하고도 불편하여 제대로 착용하지않거나 실패한 사례들을
너무나도 많이봄으로 난청으로 불편해도 포기하고 살아왔다 하였습니다.
부산사는 딸친구(2012)가 한미보청기난청센터에서 보청기상담받았으며 동생들이
한미보청기난청센터 고객(171,2804)으로 불편없이 보청기사용하고 있음을 알고
딸이 모친을 모시고 보청기상담위해 2018년3월 방문하였습니다.
보청기기종선정위한 관련검사와 음감테스트 결과통하여 청각과 보청기관련 정보를
안내하자 주변에서 보청기실패나 불편에대해 이야기들었던것과는 달리 작은소리가
들리면서도 큰소리가 불편하지않아 보청기착용이 도움된다고하여 스타키보청기사
ARIES BTE 귀걸이형보청기로 결정하고 이어몰드제작위해 귓본채취하였습니다.
2018년4월5일 이어몰드제작되어 방문하여 스타키보청기사 ARIES BTE 귀걸이형
보청기로 보청기재활1차과정 진행한후 보청기착용법과 관리방법 교육하였습니다.
4월7일 부산사는 딸집에서 보청기착용법과 관리방법에대해 교육받으면서 보청기
사용하면서 불편한 사항을 조치받기위해 아들과 방문하여 스타키보청기사 ARIES
BTE 귀걸이형보청기로 보청기재활2차과정 진행한다음 본인목소리 울리는 불편을
해소하기위해 이어몰드에 외부환기구를 만들었습니다.
오늘은 외이도 굴곡에 맞추어 스타키보청기사 ARIES BTE 귀걸이형보청기 규정
대로 착용하지못해 외이도에 상처와 짖무름현상있었다며 방문하여 마모작업으로
보청기착용이 쉽도록 조치한후 보청기재활3차과정 진행하였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