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사하구 장림동에사는 남성 보청기고객(587)이 부산 한미보청기난청센터를 방문하였습니다.
고객은 중학교시절부터 이어폰을 과다하게 사용하였고 고등학교 2학년때 갑자기
난청이 발생하여 1997년6월부터 부산 서면지역 타보청기점에서 스타키보청기사
단순증폭방식 고막형보청기를 사용하였는데 처음 보청기사용시 무척 고통스럽고
보청기적응시까지 불편이 많았으며 그후 2005년2월 디지털보청기가 개발되었다
하면서 설명하는 내용이 디지털보청기만 착용하면 그동안의 불편했던 문제점없고
보청기를 통하여 듣는 말소리도 훨씬 더 잘듣는다는 보청기상담사 설명에 스타키
보청기사 Sequel II 2채널기능 고막형보청기를 200만원에 구입하였다 하였습니다.
그러나 보청기제작후 착용해본 결과 설명과는 달리 오히려 기존에 사용하던 단순
증폭방식 고막형보청기 경우 큰소리등에 불편한 문제가 있으면 드라이버로 직접
보청기를 소리조절할 수 있었으나 디지털보청기를 사용하고는 불편사항이 있어도
보청기구입점을 방문하여 컴퓨터로 소리조절해야하고 또한 보청기상담사의 업무
능력부족으로 이득을 조절하는 수준이다보니 불신감이 많은 상태였습니다.
2007년1월 보청기수리위해 방문한 것이 한미보청기와 인연이 되었으며 처음에는
보청기소리조절위한 관련검사에도 별도움이 않되더라는 부정적인 시각으로 거부
하였을 정도였으나 설득후 보청기소리조절위한 관련검사 실시하였으며 검사결과
이용하여 고객의 청각문제와 사용중인 보청기의 문제점에대해 설명하고 사용중인
2채널기능 고막형보청기를 보청기소리조절로 그동안 불편했던점이 일부 해소되자
이러한 과정에서 신뢰가 형성되어 2007년10월 오디나보청기사 Intuition 4+ 4채널
12밴드기능 고막형보청기로 변경하여 보청기재활과정 함께하고 있는데 일상생활
에서 별문제없이 편하게 잘 사용하고 있다고 하였습니다.
2009년8월에는 보청기청소위해 방문하여 전자현미경으로 함께 보청기상태를 확인
하고 보청기청소 필요에 대하여 공감하였습니다.
2011년8월 가족이 여름휴가중 보청기점검과 청소차 방문하여 확인결과 이물질이
많아 전자현미경으로 확인시킨후 정기적으로 방문하도록 안내하였습니다.
2014년2월 보청기청소와 건전지구입차 방문하여 2005년 부산 서면지역 타보청기점
에서 구입했던 스타키보청기사 Sequel II 고막형보청기가 손잡이끈이 떨어져 재부착
작업한후 보청기재활6차과정까지 진행하였습니다.
2016년12월 보청기 손잡이끈이 떨어졌다며 방문하여 오디나보청기사 Intuition 4+
좌측 고막형보청기를 청소와 점검한다음 손잡이끈 부착작업하였습니다.
2017년3월11일 보청기구입한지 10년이상되어 예비보청기가 필요하여 부산 장림동
지역 이비인후과에서 보장구처방전을 발급받아 방문하여 오디나보청기사 Intuition
4+ 고막형보청기 제작위해 귓본채취하였습니다.
3월18일 보청기가 제작되어 방문하여 오디나보청기사 Intuition 4+ 고막형보청기로
보청기재활1차(누계7차)과정 진행한다음 보장구지원금 청구위한 관련서류를 발행
하였습니다.
3월20일 보청기착용하고 회사에서 직원들과 대화해본결과 작은소리듣기 부족함
있었다며 방문하여 오디나보청기사 Intuition 4+ 고막형보청기로 보청기재활8차
과정 진행한다음 부인이 더비싼 보청기로 바꾸면 말소리를 더알아들을수있는지
문의하였다고하여 말소리를 듣는것과 구별하는 것에대해 재안내하였습니다.
3월25일 기존에 사용한 오디나보청기사 Intuition 4+ 고막형보청기(2007년구입)와
보청기음색이 다른점이있다며 방문하여 오디나보청기사 Intuition 4+ 고막형보청기
(2017년구입)로 보청기재활9차과정 진행하였습니다.
2017년10월23일 보청기2개 음감이 맞지않다며 방문하여 오디나보청기사 Intuition
4+ 고막형보청기(2017년구입)를 보청기성능분석기인 FONIX 7000으로 측정한결과
이상없어 보청기재활10차과정 진행하였습니다.
오늘은 여직원과 대화할때 말소리구분에 불편함있다며 방문하여 오디나보청기사
Intuition 4+ 고막형보청기(2017년구입)로 보청기재활11차과정 진행한다음 피팅
프로그렘 연결않되는 오디나보청기사 Intuition 4+ 고막형보청기(2007년구입)는
수리접수하도록 안내하였지만 다음에 접수하겠다고 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