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각관련

양심불량 보청기상담사로부터 장애등급과 보장구지원금관련 과정에서 사기당했던 과정을 이야기하는 경상남도 밀양시 청도면에사는 보청기고객

청력박사 2017. 10. 24. 14:42

경상남도 밀양시 청도면에사는 남성 보청기고객(3520)이 부산 한미보청기난청센터를 방문하였습니다.

 

고객은 2001년경부터 난청이 발생하였으며 이명현상있음으로 2006년경 부산지역

대학병원에서 진료한결과 보청기를 권유하여(양쪽 중이염이 있으나 치료나 수술에

대한 안내는 없었다함) 병원과 연계된 타보청기점에서 좌측에 130만원주고 귓속형

보청기를 구입하여 볼륨조절기로 상황에 맞추어서 보청기를 사용하였으나 도움받지

못하였으며 중이염문제로 자주 고장남으로인해 거의 사용하지 못하였다고 하였으며

난청으로 일상생활에 불편함이 많아짐으로 보청기실패 경험으로 거의 포기하던중에

한미보청기 신문광고내용을 보고 2011년6월 상담차 방문하였다고 하였습니다.

 

보청기기종선정위한 관련검사와 음감테스트 결과통하여 보청기와 청각에 대한 기본

정보를 안내하였으며 고객의 경우 한쪽에만 보청기착용하면 우측에 착용해야하지만

외이도가 변형되어(외이도내 상처를 제대로 치료하지않고 본인이 임의로 치료하다

외이도가 막혀있어 작은 구멍만있는 상태) 보청기착용하기 위해서는 중이염수술과

외이도 확장수술을 해야함을 안내하였으며 일상생활 도움을 위해 조용한 장소에서

대화하기위해 이어팁을 변형하여 외이도구멍에 맞도록 개조작업하여 단순증폭방식

주머니형보청기를 추천하면서 "사용 보청기사용방법 교육확인서"에 서명날인받고

주머니형보청기를 잘못사용하면 소음성난청의 피해에 대해 거듭 교육하자 고객은

지금까지 한미보청기에서와 같은 보청기상담과 관련검사는 처음 받아보았다면서

상황에 맞게 보청기기종을 선정하여 추천해주는 것에 대하여 감명받았다고 하면서

한미보청기에서 알려준 중이염수술을 받게되면 재방문하겠다고 하였습니다.

 

2012년4월에는 2011년6월 구입한 지멘스보청기사 AMIGA 172N 주머니형보청기가

소리나지않는다며 방문하여 점검한 결과 건전지없는 것으로 확인되어 테스트기로

고객에게 확인시켜주자 새건전지를 넣었는데하며 구입한 AA건전지가 불량이었나

하면서 건전지구입시 신경쓰겠다고 하였습니다.

 

2013년1월 필요시에만 잘사용하던 지멘스보청기사 AMIGA 172N 주머니형보청기를

분실함으로 생활에 불편함으로 보청기구입차 알아보던중에 밀양지역내 약국에서도

보청기를 판매하고있어 가격을 문의하니 20만원대로 이야기하였으며 한미보청기와

같이 관련검사과정없이 보청기를 추천함으로 신뢰되지않아 방문하였다고 하였으며

동일기능의 지멘스보청기사 AMIGA 172N 주머니형보청기를 판매하였습니다.

 

2013년2월2일에는 잘사용하였던 지멘스보청기사의 AMIGA 172N 주머니형보청기가

떨어지면서 작동되지않아 사용못하는줄알고 방문하여 신규구입을 이야기하여 점검

결과 MIC부분이 단락됨으로 고객에게 설명한후에 납땜작업하자 정상작동하였으며

2005년 부산지역의 대학병원 이비인후과와 연계된 타보청기점에서 130만원에 구입

하였으나 불편하여 보관중이던 스타키보청기사 Ultima ITC 1채널기능 좌측 귓속형

보청기도 가져와 점검한결과 보청기는 이상없었고 소리조절내역을 확인결과 보청기

상담사의 업무능력 문제로 파악되어 고객에게 재사용관련 정보를 제공하였습니다.

 

2월20일 외이도내 상처를 제대로 치료하지않고 본인이 임의로 치료하다 외이도가

막혀 작은구멍만있는 우측귀에 이어튜브부분을 임의개조한 단순증폭방식 주머니형

보청기가 도움되지만 활동에 부담됨으로 렉스톤보청기사 RX13 귀걸이형보청기를

신규구입하기위해 방문하여 이어튜브부분을 임의로 개조하여 착용하게하고 나머지

보청기에 대하여도 청소하고 점검하였습니다.

 

2013년4월 잘사용하던 렉스톤보청기사의 RX13 귀걸이형보청기를 농사일하다 분실

하여 몇일간 찾아도 찾지못하자 재구입위해 방문하여 같은 보청기를 구입하였으며 

분실방지하기위해 집게로 보완조치하였으며 고객은 주위에서 밀양에도 보청기점이

있는데 부산까지 가느냐고 하였으나 한미보청기가 마음편하다고 하였습니다.

 

2013년10월 손수만든 곳감을 포장하여 우체국택배로 보내왔습니다.

 

2014년4월 부산지역의 대학병원과 연계된 타보청기점에서 2005년 130만원에 구입

하였던 스타키보청기사 Ultima ITC 귀걸이형보청기가 소리나지않아 방문하여 점검

결과 소모성부품 문제로 판단되었으나 고객은 오래되었고 중이염으로 제대로 사용

하지 못함으로 수리하지않고 폐기하겠다 하였으며 외이도구멍이 변형된 우측귀에

사용하던 렉스톤보청기사 RX13 귀걸이형보청기는 또다시 분실하였다함으로 스타키

보청기사 SK21 BTE 귀걸이형보청기를 신규구입하였습니다.

 

2014년6월 마을에 장애로 휠체어로만 이동가능한 지인이 소나기오는데 비맞고있어 

보청기착용상태로 귀가시킨후 스타키보청기사 SK21 BTE 귀걸이형보청기가 잡음이

많아졌다며 방문하여 보청기성능분석기인 FONIX 7000으로 측정결과 EQ Inp Noise

56.1 dB로 소모성부품에 문제있어 고객에게 설명하고 수리접수하였습니다.

 

2014년7월 스타키보청기사 SK21 귀걸이형보청기가 빗물유입한후 별다른 조치없이 

보청기를 착용하였음으로 내부부식이 많고 수리효율없다는 수리의견에 폐기하면서 

스타키보청기사 Aries BTE 귀걸이형보청기로 결정한다음 보청기재활과정 진행하고

단순증폭기능의 보청기와는 달리 작은소리가 들리면서도 큰소리가 불편하지않다며

편의봐주어 고맙다는 인사를 하였습니다.

 

2014년12월 "밀양 청도 반시감" 10Kg을 우체국택배로 보내왔습니다.

 

2015년5월 스타키보청기사 Aries 귀걸이형보청기를 비올때 우산없이 착용함으로

보청기소리가 이상하여 부산방문할때 가져올려고 비닐봉지에넣어서 보관하였는데

찾지못하여 신규보청기구입위해 방문하여 보청기재활1차(누계2차) 진행하였습니다.


2015년12월 스타키보청기사 Aries 귀걸이형보청기가 소리나지 않는다고 방문하여

점검한결과 이어몰드 엘보부분에 이물질막힘이 원인으로 전자현미경으로 확인시킨

다음 외이도까지 청소하였으며 고객은 직접만든 곳감을 감사하다며 주셨습니다.


2017년10월9일 며느리가 스타키보청기사 Aries 귀걸이형보청기(2015년구입)가

소리나지 않는다고 방문하여 점검결과 이물질막힘으로 전자현미경으로 확대하여

보청기상태 확인시키면서 청소하자 정상작동됨을 확인하고는 시아버지께서 침대

에서 낙상하여 갈비뼈가 뿌러져 병원에 입원중에 보청기소리가 들리지않자 아들이

경상남도 밀양지역 타보청기점에서 2017년3월경 보청기수리 의뢰하였는데 보청기

살펴보더니 수리되지않는다며 신규보청기를 구입하라하여 와이덱스보청기사 D-

FAP100 BTE 귀걸이형보청기(한미보청기난청센터에서 보관중인 와이덱스보청기사

제품 카다로그상에는 보청기제품에 표시된 제품명이 없음으로 제품사양을 확인하지

못함)를 보장구지원금 1,179,000원과 본인부담금 20만원으로 구입하였으나 보청기

사용에 만족하지못하고 보청기를 착용하고도 말소리를 거의듣지못하자 시아버지

께서 꼭 부산 한미보청기난청센터를 방문하여 보청기상담하라고 신신당부함으로

인터넷으로 위치를 검색하여 며느리가 방문하여 보청기점검을 받아보니 경상남도

밀양시지역의 보청기구입점에서 멀쩡한 보청기를 수리되지않는다고 거짓말한것을

알겠다며 보청기상담사에대해 불쾌하게 생각하였으며 가져온 와이덱스보청기사

D-FA-P100 BTE 귀걸이형보청기를 점검해본결과 보청기소모성부품 문제로 해당

보청기제조사에 수리의뢰하여 보청기상태를 확인하기로 하였습니다.(KIT교체)

     

타보청기점에서 보청기를 구입하였지만 불편한 문제가 해결되지않고 보청기사용이
도움되지않아 인터넷검색이나 신문,TV광고등에서 한미보청기난청센터를 알게되어
보청기상담하기위해 방문한 보청기상담고객을통해 의외로 많은 보청기상담사들이
청각장애인과 난청인들에게 금전적,정신적인 피해를 주고있음이 확인되고 있음으로
보청기점과 보청기상담사 선택에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대표적인 보청기피해사례
-보청기재활업무능력이 없으면서 감각신경성용 보청기를 판매하는 행위
-중고보청기를 신품보청기로 속여서 판매하는 행위
-수리가 가능한 보청기를 보청기수리가 되지않는다고하는 행위
-보청기상담시에 제시한 보청기기종이 아닌 저가의 보청기로 판매하는 행위
-교체하지않은 보청기부품을 교체하였다며 보청기수리비용을 청구하는 행위
-잘사용하는 보청기를 오래되었다며 사용못한다며 신규구입 권유하는 행위
-보청기사용중에 들리는 큰소리불편을 적응하라고만하는 위험한 행위
-보청기상담사 문제임에도 보청기반품하면서 100% 환불하지않는 행위
-의료법을 위반한 보청기판매행위
-노인이나 약자들 모임장소를 방문하여 보청기판매하고 잠적하는 행위
-보청기를 무료체험하고 결정하도록 신문광고후 반품과 환불하지않는 행위
-거짓된 보청기정보를 제공하고 보청기사후관리를 제대로하지않는 행위
-민간자격증을 공인자격증으로 기만하여 보청기고객 기만하는 행위
-국민세금인 보장구지원금 제도를 공짜,무료보청기로 기만하는 행위

오늘은 귀걸이형보청기가 소리나지 않는다며 방문하여 신규보청기구입을 원하여

스타키보청기사 Aries 귀걸이형보청기(2015년구입)를 보청기성능분석기인 FONIX

7000으로 측정한결과 이상없고 소리나지않은 원인은 이어몰드의 튜브가 물방울로 

막힌것이 원인이라 전자현미경으로 확대하여 확인시키면서 제거방법을 안내하고

기도청력검사결과 청각변화있어 보청기재활4차과정 진행한다음 그동안 양심불량

보청기상담사로부터 장애등급과 보장구지원금관련 과정에서 본인생각으로 사기를

당했던 과정을 이야기하였는데.....보청기상담사로서 안타까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