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한미보청기난청센터에서 작성하는 보청기관련 게시글은 보청기상담사에대한
공인자격이나 업무책임에대한 법규가없는 우리나라 보청기유통현실에서 보청기에
대한 이해부족으로 보청기불편이나 실패로인한 정신적,물질적인 피해를입고있는
보청기사용자들에게 게시글을 통하여 보청기에대한 올바른 정보를 공유함으로서
보청기소비자가격의 70~90%를 차지하는 보청기상담사의 보청기재활업무능력의
중요함에대한 인식과 보청기상담사 선택기준을 제시함으로 잘못된 보청기상담사
선택으로 피해보는 억울한 경우가 없도록함이 작성이유임으로 도움되기 바랍니다.
부산 북구 만덕동에사는 1938년생인 4264번 보청기고객의 며느리가 부산 한미보청기난청센타를 방문하였습니다
고객은 1982년경부터 부산지역 보훈병원에서 1982년경부터 심장약,신장약,혈압약
처방받아 복용중이며 당뇨약,골다공증약,다리관절약,요실금약을 2006년경부터
같은 병원에서 처방받아 약물복용중이라 하였습니다.
어지럼증으로 부산 동래구지역의 이비인후과에서 진료받았는데 의사가 나이문제
이고 별다른 약이없다는 이야기에 불편하지만 그냥 생활중이며 난청으로 일상생활
에서 불편하였지만 주변에 보청기불편과 실패한 경우가 많음으로 참고 생활하던중
부산 한미보청기고객(2187)의 소개로 며느리가 먼저 한미보청기를 방문하여 기본
상담한다음 거동이 불편하다하여 일요일인 2014년4월27일 자택 방문하였습니다.
보청기기종선정위한 관련검사와 음감테스트 결과통해 청각과 보청기관련 정보를
안내하자 음감테스트한 보청기가 주변에서 이야기들은 보청기의 불편사항과 달리
큰소리에 불편하지 않으면서 작은소리까지 제대로 잘들리자 잘못된 보청기정보에
그동안 불편하게 살아온것이 후회스럽다며 주변에 부산 북구지역 타보청기점에서
보청기구입한 지인들중에도 제대로 사용하지 못하는 경우가 있는데 본인이 보청기
착용해보고 만족스러우면 소개하겠다고 하였으며 양쪽으로 스타키보청기사 Aries
BTE 귀걸이형보청기로 결정하고 이어몰드제작위해 귓본채취하였습니다.
5월5일 저녁퇴근길에 이어몰드 제작되어 자택 방문하여 보청기재활1차과정 진행
하면서 보청기착용법과 사후관리방법 교육한다음 다른사람들은 보청기착용하면
왕왕거리고 큰소리에 머리아프다하는데 본인은 그렇지않다며 만족한다 하였으며
귀걸이형보청기임으로 노출문제에대해 걱정함으로 귓속형보청기로 교환할수있는
보청기기종교환기간을 안내하였습니다.
5월8일 스타키보청기사 Aries BTE 우측 귀걸이형보청기 메모리버턴(MM)을 건전지
도어로 착각하여 OFF시킨다고 강제로열다 뚜껑이 탈락되고 분실하였다며 며느리가
보청기만 가지고 방문하여 수리접수하였습니다.(청소,버턴재부착)
오늘은 시어머니께서 별세하자 사용하던 스타키보청기사 Aries BTE 귀걸이형
보청기(2014년구입)를 모친(4265)이 재사용 가능한지 알아보기위해 며느리가
보청기가지고 방문하여 점검위해 수리접수하였습니다.
의외로 타보청기점에서 보청기구입한후 보청기상담사의 업무능력문제로 보청기
실패한후 부산 한미보청기난청센터를 방문하여 상담했던 보청기상담 및 고객분
대부분이 조금만 상식적인 생각으로 주의깊게 보청기상담사의 업무과정을 살펴
보면서 보청기착용한 상태에서 발생하는 큰소리가 고통이나 통증으로인한 불편
사항이 없으면서 정상청력의 사람들과같이 소리를 제대로 듣지못한다면 문제가
있다고 생각하고 소음성난청의 피해가 있을수있는 보청기를 착용하지않고 반품
해야함에도 불구하고 적응하라는 보청기상담사의 이야기에 청각상태는 점점더
소음성난청으로 피해가 발생하고...심지어 양쪽으로 보청기착용하면 해결된다는
상식이하의 이야기에도 문제점을 인식하지 못하고 추가구입하는 경우가 많다는
우리나라 보청기유통현실은 보청기소비자에게도 일부 책임이 있다고 생각하며
부산 한미보청기난청센터에서 제공하는 보청기관련 정보를 읽어보고도 보청기
상담사의 업무능력 비교보다 보청기가격비교로만 보청기를 구입을 결정한다면
보청기실패나 청각손실의 책임이 보청기소비자 본인에게 100%있다 생각됨으로
보청기상담사 선택에 신중하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