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청,이명관련

스타키보청기사 S Series iQ 11 CIC 좌측 고막형보청기(2010년구입)로 소리조절한 부산 남구 감만동에사는 보청기고객

청력박사 2018. 2. 23. 12:01

부산 남구 감만동에사는 보청기고객(3350)이 부산 한미보청기난청센터를 방문하였습니다.

 

고객은 1981년부터 2년간 철강회사에서 절단작업을 소음방지구착용않고 작업하다

회사를 옮겨 같은일을 2년동안하였으며 2000년5월 좌측이 갑자기 난청발생함으로

개인 이비인후과와 종합병원,대학병원 이비인후과에서 진료받아도 원인찾지못해

신경정신과를 안내함으로 2003년부터 신경정신과약을 복용하고있다 하였습니다.

 

청각장애5급으로 2000년경 부산 서면지역에서 프랜차이져방식으로 운영되고있는

타보청기점에서 단순증폭방식의 세기보청기사 고막형보청기를 120만원주고 우측

으로 착용하였지만 큰소리발생하면 머리 아픔으로 필요한 경우에만 사용하였으며

10년기간중에 실제 보청기착용은 2년도 않되는데 보청기구입점에서는 신규구입을

권유하여 2010년11월17일 부인과 방문하였습니다.

 

보청기기종선정위한 관련검사와 음감테스트 결과통하여 2채널8밴드기능 보청기

에서는 최대출력의 조절여유분이 부족함을 확인하고 스타키보청기사 S Series 5

6채널6밴드기능 보청기로 결정하였지만 보청기제조사 내부사정으로 금액변동없이

S Series iQ 11 CIC 16채널16밴드기능 고막형보청기로 제작되었으며 보청기상담

마치며 고객과 부인은 보청기상담과 검사과정,설명과정에 신뢰하였으면서 보청기

구입한다기보다는 보청기관련 교육을 받았다는 느낌이었다고 평가하였습니다.

 

11월20일 신규제작된 보청기찾기위해 딸과 방문하여 보청기재활1차과정을 진행

하고 안전교육받은다음 10년동안 보청기착용하였지만 이러한 교육은 처음으로

받는다면서 신뢰를 표하였습니다.

 

2010년12월 보청기재활2차과정 진행위해 방문하여 실패하였던 보청기와는 달리

불편없이 보청기를 사용한다 하였지만 계획에의해 2차재활과정 진행하였습니다.

 

2011년6월 잘사용하던 보청기가 작동하지않아 방문하여 확인한결과 건전지 방전

으로 고객에게 설명하고 청소하자 보청기는 불편없이 사용하고있다 하였습니다.

 

2011년12월 건전지구입위해 부인이 방문하여 남편의 보청기사용에대해 확인결과

불편없이 잘사용하고 있으며 남편이 보청기한후 모든것이 편해졌다고 하였습니다.

 

2014년5월 최근들어 보청기착용해도 가족들과 TV시청시 볼륨차이있다며 방문하여

기도청력검사 진행하여 청각변화를확인한다음 보청기재활3차과정 진행하였습니다.

 

2015년3월 스타키보청기사 S Series iQ 11 CIC 좌측 고막형보청기의 손잡이끈이

떨어졌다며 방문하여 청소와 재설치한후 2000년경 부산 서면지역 타보청기점에서

120만원에 구입했던 세기보청기사 우측 고막형보청기를 가져와 세탁기에 빨래와

함께 세탁한후 보청기구입점을 방문하였더니 사용하지 못한다하여 보관하였는데

재사용가능한지 알아보기위하여 보청기를 가지고왔다하여 확인한결과 5A건전지

사용하는 트리머볼륨조절기가 부착된 세기보청기사 초소형 고막형보청기로 점검

결과 보청기기능은 문제없지만 큰소리발생시 소음성난청에대해 청각을 보호하는

기능이 없음으로 사용할때 소음성난청의 피해에대해 주의해야함을 재안내하면서 

현재 5A건전지가 유통되지 않음으로 10A건전지를 사용하는 플레이트로 교체하면

재사용이 가능함을 안내하자 부인과 의논하여 결정하겠다고 하였습니다.


오늘은 보청기소리가 들리지않는다며 방문하여 스타키보청기사 S Series iQ 11

CIC 좌측 고막형보청기(2010년구입) 점검한결과 이물질막힘으로 전자현미경으로

확대하여 고객에게 확인시키면서 제거한다음 기도청력검사 진행하여 변화된 청각

상태에 맞추어 보청기재활4차과정 진행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