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남도 진주사는 남성 보청기고객(966)이 부산 한미보청기난청센터를 방문하였습니다.
고객은 경상남도 진주지역의 의료기판매점에서 2005년 양쪽으로 렉스톤보청기와
오티콘보청기를 840만원에 구입하였지만 사용하는 보청기가 불편함으로 보청기
구입점을 여러차례 방문해도 조치되지않고 불편한 점이 해결되지 않음으로 부인이
인터넷검색으로 한미보청기알게되어 부산까지 2008년6월21일 보청기상담왔습니다.
가져온 2개 고막형보청기중 좌측보청기는 한미보청기에서 보청기재활과정 가능한
벨톤보청기사 ORIA 015 HPG 보청기(소비자가격 400만원대)로서 불편사항이 외부
피드백현상임에도 보청기상담사가 보청기껍질 교체해주지않아 3년을 고생하였고,
우측보청기는 지역별로 독점으로 공급되는 오티콘보청기사 Atlas Plus CIC보청기
(소비자가격 400만원대)제품으로 부산지역에선 지정된 보청기점에서만 취급하여
도울방법 없음으로 고객에게 설명하면서 불편사항에대해 파악한 것으로는 채널과
압축등 소리조절기능 이용하여 소리조절만하면 개선되는 사항으로 파악되어 해당
구입한 보청기점에 의뢰하도록 하였지만 보청기관리점에대한 신뢰도는 "0%"로서
1년간 계속하여 방문하여도 개선되지않아 포기할려고 하였습니다.
양쪽귀의 보청기에대한 문제점과 개선방법에대해 설명한다음 경상남도 진주시내에
있는 타보청기점에서 상담과 보청기구입하도록 안내하였지만 보청기기종선정위한
관련검사와 상담과정에 신뢰하면서 예비보청기로 좌측의 신규보청기를 원하여 기존
보청기가격의 1/2가격수준인 2채널8밴드기능 스타키보청기사 고막형보청기를 추천
하였으나 가격이 더 비싸야되지 않느냐고 걱정하던 고객의 모습이 안스러웠습니다.
6월26일 신규제작된 스타키보청기사 Destiny 400 고막형보청기로 보청기1차소리
조절하고 사용하던 벨톤보청기는 보청기껍질교체위해 귓본채취하여 해당 보청기
제조사로 수리의뢰하였습니다.(쉘교체)
그동안 시간나지않아 찾으러오지 못하다 2008년7월 방문하여 껍질교체한 보청기
착용하고 기존의 외부피드백현상없는 것을 확인하고는 앞전 상담할때 설명들었던
외부피드백현상 원인에 대한 설명에 대하여 이해하였습니다.
3년동안 보청기구입점을 방문해도 조치되지않으면서 여러가지 변명으로 고생한
고객으로서는 불편한점에 대한 원인과 처리방법에 대한 것을 제대로 알았을때
과연 고객의 마음은 어떤 마음이고 어떤 생각을 할수 있을까요?
무상보증기간내에 적절한 조치가 이루어졌다면 고객은 보청기껍질교체비용을
지불않아도 되었을 것이고 그동안 불편하지도 않았을 것인데...입장을 바꾸어
보청기판매한 보청기상담사가 고객 입장이라면 과연 용서할 수 있을까요?
2011년6월13일에는 3년동안 불편없이 사용하던 스타키보청기사 데스티니400 CIC
고막형보청기를 REC입구 이물질을 핀셋으로 제거하다 안쪽으로 더밀어넣음으로
소리나지않자 진주에서 부산까지 방문하여 청소한후 예비용으로 스타키보청기사
S Series-P5 6채널6밴드기능 고막형보청기를 추가로 맞추었으며 타보청기점에서
구입하였던 2개 보청기에대해 사용여부를 확인하니 사용하지않고 보관중이라하여
보청기찾으러 방문할때 함께 가져와서 보청기점검받도록 하였습니다.
고객은 840만원주고 보청기를 구입하여 1년간 보청기구입점을 방문해도 제대로
사용하지 못하였으나 한미보청기에서 추천한 보청기는 반갑이하 보청기인데도
3년간 불편없이 잘사용했다며 "원장님은 정확하게 보청기를 추천한다"며 거리가
멀어도 직장에서 허가받아 방문하였다면서 인정해주어 한편으로는 자부심도
느꼈지만 한편으로는 보청기유통에 대한 제도개선에 대해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6월17일 신규구입한 스타키보청기사 S Series 5 고막형보청기로 보청기재활1차과정
진행위해 방문하여 보청기구입후 1년동안 보청기구입점을 방문해도 불편한 문제가
개선되지않아 사용않고 보관중인 우측의 오티콘보청기사 2채널4밴드기능의 고막형
보청기를 보청기재활과정을 통하여 재사용하도록 양쪽착용하기로 하였으며 2008년
당시에는 오티콘보청기사의 휘팅프로그램없어 보청기재활과정이 않되었지만 지금은
가능함으로 진행하였으며 서면지역을 다니면서 불편사항 확인하고는 만족한다하며
한미보청기의 평생고객이 되겠다고 감사인사하였습니다.
2012년2월11일에는 2011년구입한 스타키보청기사 S Series-P 5 고막형보청기를
해당 제조사에서 신제품 출시기념으로 Ignite-P 30 CIC 고막형보청기로 프로그렘
업그레이드하는 행사에 참여하기위해 택배로 보청기를 보내왔습니다.
2월18일에는 업그레이드한 스타키보청기사 Ignite-P 30 고막형보청기로 보청기재활
5차과정 진행하였으며 보청기사용하면서 불편사항을 파악하기로 하였습니다.
2012년8월에는 스타키보청기사 Ignite-P30 고막형보청기가 소리약해 택배로 보내와
점검한결과 소모성부품 문제로 해당 제조사에 수리의뢰하였습니다.(REC교체)
2012년10월 잘사용하던 2011년 구입한 스타키보청기사 Ignite-P30 고막형보청기를
귀가 가렵다며 빼놓았다가 분실함으로 재제작위해 귓본채취하여 신규발주하였으며
한미보청기에서 보청기재활과정을 받은다음 보청기사용에 불편하지않자 주변에서
보청기관련 이야기가 나오면 본인의 경험을 이야기하면서 한미보청기를 추천하고
있으며 한미보청기 방문길에 경상남도 의령지역을 방문하여 "의령만개떡"을 1박스
사왔다면서 감사인사하였으며 또한번 보처기상담사로서 책임감을 느꼈습니다.
2012년11월에는 2012년10월구입했던 스타키보청기사 Ignite-P30 고막형보청기를
착용하면서 불편한 문제에대해 보청기재활7차과정 진행한후에 예비보청기 문제로
행사중인 "중고보청기로 50만원~100만원까지 신제품구입시 보상적용하는 행사"에
관심보이며 보관중인 벨톤보청기사 ORIA 015HPG 보청기와 오티콘보청기사 Atlas
Plus보청기를 부인과 의논하여 보상행사참여를 결정하겠다고 하였습니다.
2013년5월에는 2012년10월 분실한 스타키보청기사 Ignite-P30 고막형보청기를 차량
에서 다시찾아 점검위해 택배로 보내와 현재 사용중인 보청기와 같이 보청기자료를
재입력한후 보청기점검위해 해당 제조사에 점검의뢰하였습니다.(전체청소)
2013년9월 잘사용하던 스타키보청기사 Ignite-P30 고막형보청기 2개가 소리약하다며
택배로 보청기보내와 점검결과 소모성부품 문제로 수리의뢰하였습니다.(REC교체)
2014년10월 스타키보청기사 Ignite-P30 고막형보청기 1개가 소리약하다고 방문하여
점검결과 소모성부품 문제로 수리접수하고 나머지는 청소하였습니다.(REC,MIC교체)
2016년6월25일 보청기점검과 청소차 방문하여 기도청력검사 진행하여 변화된 청각
상태에 맞추어 스타키보청기사 Ignite-P30 고막형보청기와 스타키보청기사 Destiny
400 고막형보청기로 보청기재활8차과정 진행후 주변에 보청기관련 이야기만 나오면
본인의 경험을 이야기하면서 한미보청기를 적극적으로 추천하고있다고 하였습니다.
2016년8월8일 스타키보청기사 Ignite-P30 고막형보청기가 소리약하다고 방문하여
점검결과 소모성부품문제로 당장 보청기수리하면 일상생활에 불편하여 같은 기종인
스타키보청기사 Ignite-P30 고막형보청기로 결정하고 보장구지원금 신청위해 귓본
채취하여 보관하고 보장구처방전을 발급받은다음 제작진행하기로 하였습니다.
8월13일 보청기가 제작되어 방문하여 스타키보청기사 Ignite-P30 고막형보청기로
보청기재활1차(누계9차)과정 진행한다음 보장구지원금청구위해 관련 서류를 발행
하였습니다.
2016년12월 보청기를 착용하여도 말소리구분이 전과 같지않다며 부인과 방문하여
스타키보청기사 Ignite-P30 고막형보청기(2016년구입) 점검결과 물기있는 이물질
있어 전자현미경으로 확대하여 확인시키면서 제거후 보청기재활10차과정 진행한후
보청기내 물기문제로 전기습기제거기와 수영용 귀마게사용을 추천하면서 스타키
보청기사 Ignite-P30 고막형보청기(2011년구입)와 음색차이있어 보청기점검위해
수리접수하였습니다.(REC교체)
2017년2월 REC교체했던 스타키보청기사 Ignite-P30 고막형보청기(2016년구입)가
지직거리는 현상있다며 택배로 보청기보내와 수리접수하였습니다.(REC,MIC교체)
오늘은 스타키보청기사 Ignite-P30 고막형보청기(2011년구입)가 예비보청기보다
소리약하다며 방문하여 점검한결과 소모성부품 문제로 수리접수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