받았으나 효과없어 답답한 마음에 이명치료한다는 소리X한의원에서 침술과 한약을
복용하였지만 별도움않됨으로 또다른 한의원에서 치료중에있으며 몇일전 우측귀가
더 난청심해져 일상생활에서 불편하자 지인으로부터 본 한미보청기를 소개받아서
2010년1월 보청기상담위해 방문하였습니다.
2달전 대학병원에서 진료받았는데 검사후 치료에 대해 특별한 제안없이 불편하면
보청기사용을 추천하면서 병원대기중인 보청기영업사원과 연결해주면서도 보청기
사용효율에 대하여는 부정적으로 이야기하였다고 하였으며 보청기상담에 부정적인
반응을 보였으며 몇일전부터 우측에 난청이 심해졌다면 병원진료받았는지에 대해
확인결과 받지않았다함으로 보청기기종선정위한 관련검사보다 병원진단과 치료가
더중요함으로 대학병원에서 진료를 먼저받도록 안내후 재방문시 2년전 이비인후과
검사자료와 2달전 대학병원 검사자료 및 이번의 검사자료를 함께 가지고 방문하여
보청기상담을 계속 진행하도록 안내하였으며 만일 고객의 우측청력이 돌발성난청
으로 재발된 경우라면 병원치료가 우선이고 이후 보청기상담이 진행되어야함으로
당연한 조치사항이고 이에대해 고객은 신뢰하였습니다.
2010년1월 한미보청기의 안내에따라 부산지역 대학병원 이비인후과를 방문하여
진료결과 돌발성난청 재발로 입원치료하던중에 의사가 보청기착용을 권유하면서
대학병원 이비인후과에 대기중이던 타보청기점 직원에게 지멘스보청기사 INTUIS
(matrix113/47,4채널,소비자가격 180만원) 고막형보청기를 180만원에 구입했으나
만족하지못하자 또다시 대학병원 이비인후과 의사가 양쪽으로 보청기착용하라하여
이비인후과에 대기중인 타보청기점 직원에게 오티콘보청기사 go pro(matrix103/36,
소비자가격150만원,4채널) 고막형보청기를 소비자가격 230만원인데 병원소개라면
할인하여 200만원? 주었다고 부인이 황당해하면서 이야기하였습니다.
대학병원 이비인후과와 연게된 2곳의 타보청기점에서 보청기를 구입하였으나 만족
하지 못함으로 고심하던중 2010년 한미보청기에서 보청기상담하였던 기억남으로
부인과 2014년3월1일 보청기상담차 방문하였습니다.
보청기기종선정위한 관련검사와 음감테스트 결과통해 사용중인 지멘스보청기와
오티콘보청기의 문제에대해 안내하면서 보청기예상효율(WRS)이 저조함에 대하여
안내하자 부인은 보통소리로 대화가능함에도 만족한다며 보청기구입을 희망하여
스타키보청기사 I-Power 고막형보청기로 결정하고 외이도구조상 60이득 REC가
가능한지 해당 제조사에 확인하여 최종적으로 결정하기로 하였습니다.
3월9일 신규제작된 스타키보청기사 I-Power 고막형보청기를 찾기위해 방문하여
보청기재활1차과정 진행하였으며 작은소리로도 남편가 대화됨에 부인은 감사인사
하면서 어려운 살림으로 미안하여 남편은 보청기구입을 반대하였다고 하였습니다.
3월18일 보청기착용상태로 외부활동할때 큰소리에 자극적인 느낌있다며 방문하여
보청기재활2차과정 진행하였으며 불편사항있으면 재방문하기로 하였습니다.
2016년12월 좌측보청기가 우측보청기에비해 답답하다며 방문하여 점검결과 REC
입구에 이물질있어 전자현미경으로 확대하여 확인시키면서 청소한후 외이도확인
결과 이물질있어 청소하고 보청기재활3차과정도 진행한다음 "소리대장간"이라는
곳에 방문하여 상담해보았는데 감각신경성난청인 경우에도 청신경손상이 치료가
된다는 이야기하면서 무료체험후 도움되면 150만원 기계?를 구입하라는 이야기를
들었다는 이야기하면서 자문을 구하여 의사가 아닌 사람이 진단이나 치료행위를
정말로 하고있다면 불법의료행위로 처벌받을수 있음을 이야기하자 직업이 경찰
이라 본인도 상식적으로 이해되지 않았다며 잘지켜보겠다고 하였습니다.
2017년8월 보청기청소와 건전지구입차 방문하여 스타키보청기사 I-Power 고막형
보청기로 보청기재활4차과정 진행하였습니다.
오늘은 보청기 손잡이끈이 떨어지고 배터리접촉이 좋지않다며 방문하여 스타키
보청기사 I-Power 고막형보청기 점검과 청소한후 손잡이끈 재부착과 배터리단자
유격조절과 보청기재활5차과정 진행하였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