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진구 개금동사는 남성 보청기고객(4359)이 부산 한미보청기난청센터를 방문하였습니다.
고객은 1984년경 난청으로 부산 서면지역의 타보청기점에서 주머니형보청기를 구입
하여 사용하다 불편하자 또다시 50만원주고 세기보청기사 고막형보청기를 구입하여
사용하다 고장나서 자택에 보관중이라 하였습니다.
2004년경 같은 타보청기점에서 세기보청기사의 SG812 귓속형보청기를 60만원주고
구입하여 사용하다 2006년 부산 서면지역의 타보청기점에서 청각장애등급을 받게해
주는 조건으로 지멘스보청기사의 PRISMA 2 CT 귓속형보청기(matrix118/45,4채널,
소비자가격290만원)를 130만원에 구입하였으나 잘들리지않아 만족못하였는데 고장
으로 사용하지 못하고있다 하였습니다.
4개의 보청기를 구입하여 사용해보았지만 큰소리발생시 불편하고 잘듣지못함으로
신규보청기구입을 생각하던중에 부산일보사의 한미보청기 광고내용을 읽어보면서
신뢰되어 보청기상담차 2014년8월 방문하였습니다.
보청기기종선정위한 관련검사와 음감테스트 결과통하여 청각과 보청기관련 정보를
안내하고 타보청기점에서 구입한 세기보청기사 귓속형보청기는 한미보청기에서는
취급하지않는 보청기제조사 제품임을 안내하였으며 또다른 지멘스보청기사 귓속형
보청기는 한미보청기에서 보청기재활서비스 계약체결하면 재사용이 가능함을 안내
하면서 문제는 청각대비 보청기출력부족을 설명하자 신규보청기구입하겠다고하여
스타키보청기사 ARISE BTE 귀걸이형보청기로 결정하고 이어몰드제작위해 귓본을
채취하여 제작의뢰하였습니다.
2014년9월3일 이어몰드가 제작되어 방문하여 스타키보청기사 ARISE BTE 귀걸이형
보청기로 보청기재활1차과정 진행한다음 타보청기점에서 구입하였던 2개의 귓속형
보청기보다 작은소리가 들리면서도 큰소리에도 불편하지않다며 감사인사하였습니다.
9월15일 2차 방문일자에 맞추어 방문하여 보청기사용에대해 확인한결과 전반적으로
보청기사용에 만족하지만 우측보청기가 큰소리에 조금 자극적인것 같다하여 보청기
재활2차과정 진행하였습니다.
2015년5월 청소와 건전지구입위해 방문하여 가족보다 TV볼륨을 작게하여 TV시청
한다함으로 보청기재활3차과정 진행하였습니다.
오늘은 보청기청소와 배터리구입차 방문하여 스타키보청기사 ARISE BTE 귀걸이형
보청기로 보청기재활4차과정 진행후 불편없이 보청기를 사용하고있어 감사하다며
금일봉을 주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