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청,이명관련

스타키보청기사 Destiny 800 고막형보청기(2006년구입)가 소리약하다며 방문한 경상남도 김해시 동상동에사는 139번 보청기고객

청력박사 2018. 9. 10. 15:34

부산 한미보청기난청센터에서 작성하는 보청기관련 게시글은 보청기상담사에대한

공인자격이나 업무책임에대한 법규가없는 우리나라 보청기유통현실에서 보청기에

대한 이해부족으로 보청기불편이나 실패로인한 정신적,물질적인 피해를입고있는

보청기사용자들에게 게시글을 통하여 보청기에대한 올바른 정보를 공유함으로서

보청기소비자가격의 70~90%를 차지하는 보청기상담사의 보청기재활업무능력의

중요함에대한 인식과 보청기상담사 선택기준을 제시함으로 잘못된 보청기상담사

선택으로 피해보는 억울한 경우가 없도록함이 작성이유임으로 도움되기 바랍니다.


경상남도 김해시 동상동에사는 139번 보청기고객이 부산 한미보청기난청센터를 방문하였습니다.

 

고객은 2001년11월 부산진구 서면지역 타보청기점에서 165만원에 구입한 스타키

보청기사 SIRRUS TYM 2채널기능 고막형보청기가 불편하여 2005년9월 지인에게 

한미보청기난청센타를 소개받고 방문하여 상담하고 신뢰하여 보청기재활서비스

계약을 체결하여 재활과정을 받으면서 사용중인 보청기가 본인청각비해 소리

조절기능이 부족함을 알게됨으로 2006년9월 양쪽으로 스타키보청기사 Destiny

800 8채널10밴드기능 고막형보청기로 기종변경하여 보청기재활과정 진행하기로

하였습니다.

 

2009년6월 보청기가 소리약하다며 점검과 청소위해 방문하여 보청기확인한결과

소모성부품에 문제있어 해당 제조사에 의뢰하여 조치하였습니다.(청소) 

 

난청으로 생활이 불편한 경우 보청기를 사용하는데 청각에 비해 조절기능이

과다한 경우에는 경제적부담을 지게되고 청각상태에 비해 조절기능이 부족하면

일상생활에서 보청기사용시 부족한 조절기능으로 불편함이 발생하게 됩니다.

그럼으로 상담사는 고객의 청각상태를 세심하게 파악하여 적절한 조절기능의

보청기를 선정 재활과정을 진행하여 쾌적한 보청기사용이 되도록 해야하며

이러한 역할을 하는 보청기상담사를 보청기소비자는 선택해야 할 것입니다.

 

보청기조절기능이 많아도 상담사가 기능에 대하여 제대로 이해하지 못하고

재활과정에 반영하지 못한다면 명품악기를 연주실력없는 연주자에게 연주하게

하는 것과 같은 경우임으로 현재 사용하는 보청기기능을 상담사가 조절기능을

이용하여 재활과정을 진행하고 있는지를 파악해 볼 필요가 있는 것입니다.

 

2009년12월 우측귀에 중이염수술함으로 보청기착용시 빡빡함과 소리가 큼으로

방문하여 확인결과 청각변화와 외이도상태 변화로 보청기재제작위해 귓본채취

한후 해당 제조사에서 재제작한후에 보청기소리조절하기로 하였습니다.

 

2010년2월 청소위해 방문하여 보청기내의 이물질에 습기가 많은 것을 확인하고

외이도내 습기제거를 위해 귀청소기를 구입하여 사용법을 교육하였습니다.

 

2010년8월 청소와 건전지구입차 방문하여 불편없이 잘사용하며 경남 고성사는

언니(286)도 한미보청기에서 보청기구입후 잘사용한다는 이야기를 전했습니다.

 

2010년11월 보청기청소와 건전지구입차 방문, "청력박사에게 남길 말씀"게시판

3297번 보청기고객 상담일지에 관련되는 글을 읽은후 보청기소비자가 우리나라

보청기에대한 현실을 제대로 알지 못함으로 보청기에대한 소비자의 권익을 찾지

못함으로 고객도 주변에 이러한 현실과 상담사의 중요성을 알리겠다 하였습니다.

 

2011년3월, 2006년9월구입한 우측 보청기가 소모성부품 문제로 보청기수리의뢰

한후 불편하여 스타키보청기사 S Series-P iQ 7 8채널8밴드기능 고막형보청기를 

신규발주하였습니다.

 

2011년8월 청소와 건전지구입위해 방문하여 보청기재활10차과정 진행하였으며

보청기는 불편없으나 시간날 때 방문하여 점검받아야 안심된다고 하였습니다.

 

2012년1월 연말정산위해 "보청기구입확인서"발급과 보청기청소,건전지구입위해

방문하여 보청기는 불편없이 사용하고 있다며 새해인사하였습니다.

 

2012년2월9일 스타키보청기사에서 신제품출시한 기념행사로 X Series-P 70 CIC

보청기로 변경하는 프로그렘 업그레이드행사에 참여위해 보청기접수하였습니다.

 

2월23일 프로그렘 업그레이드된 스타키보청기사 X Series-P 70 고막형보청기를

찾기위해 방문하여 보청기재활11차과정까지 진행하였습니다.

 

2013년6월 청소와 건전지구입차 방문, 보청기상태를 전자현미경으로 확인하면서

보청기 REC내 이물질에 물기많음을 확인하고 전기팬드라이기를 구입하였습니다.

 

2013년12월 청소와 건전지구입차 방문, 보청기점검결과 스타키보청기사 Destiny

800 우측 고막형보청기가 소모성부품 문제로 수리접수하였습니다.(MIC,REC교체)

 

2014년9월 청소와 보청기점검차 방문하여 보청기성능분석기인 FONIX 7000으로

측정한결과 EQ Inp Noise가 규정치넘지않아 어음검사 진행후 청각효율을 확인한

다음 보청기재활12차과정까지 진행하였습니다.

 

2005년4월에는 2006년구입한 스타키보청기사 Destiny 800 고막형보청기가 소리

약하다고 방문하여 보청기성능분석기 FONIX 7000으로 측정결과 EQ Inp Noise가

규정치넘고 소모성부품에 문제있어 수리접수하였습니다.(REC교체)

 

2015년6월6일 스타키보청기사 X Series-P 70 좌측 고막형보청기가 소리않난다고

방문하여 점검결과 기기문제로 수리접수하였습니다.(AMP불량)

 

6월27일 스타키보청기사 Destiny 800 좌측 고막형보청기가 소리약하다고 방문, 

청소와 점검후 보청기재활13차과정 진행하고 예비용으로 스타키보청기사 N Se

ries 800 좌측 고막형보청기를 신규구입하기로 하였습니다.

 

2015년7월 신규제작된 스타키보청기사 N Series 800 좌측 고막형보청기를 찾기

위해 방문하여 보청기재활1차(누계13차)과정 진행하고 연말정산위해 보청기구입

확인서를 발급하였습니다.


2016년7월 스타키보청기사 N Series 800 좌측 고막형보청기 소리약하다고 방문,

점검결과 소모성부품 문제있어 수리접수하였습니다.(REC교체)


2016년11월 보청기가 중단되는 경우있다면서 방문하여 스타키보청기사 Destiny

800 우측 고막형보청기(2006년구입) 점검한결과 소모성부품 문제있어 수리접수

하였습니다.(최대한사용,REC교체)


2017년6월 보청기청소와 건전지구입차 방문하여 스타키보청기사 Destiny 800 

고막형보청기(2006년구입)와 스타키보청기사 N Series 800 좌측 고막형보청기

(2015년구입),스타키보청기사 SIRRUS TYM 우측 고막형보청기(2001년구입) 4개

청소한후 스타키보청기사 SIRRUS TYM 우측 고막형보청기(2001년구입)는 손잡이

끈을 재부착 작업하였습니다.


2018년1월 보청기를 자체적으로 청소한다음부터 보청기소리 약하다며 방문하여

스타키보청기사 Destiny 800 고막형보청기(2006년구입)와 스타키보청기사 AUDIO

SYNC N Series 800 좌측 고막형보청기(2015년구입)를 전자현미경으로 확대하여

보청기상태 확인시키면서 이물질제거한다음 보청기재활15차과정 진행하였습니다.


오늘은 우측보청기가 소리약하다며 방문하여 스타키보청기사 Destiny 800 우측

고막형보청기(2006년구입)가 AMP(2016년 최대한사용 판정받음)나 소모성부품

문제일수있어 수리접수하였습니다.


의외로 타보청기점에서 보청기구입한후 보청기상담사의 업무능력문제로 보청기

실패한후 부산 한미보청기난청센터를 방문하여 상담했던 보청기상담 및 고객분

대부분이 조금만 상식적인 생각으로 주의깊게 보청기상담사의 업무과정을 살펴

보면서 보청기착용한 상태에서 발생하는 큰소리가 고통이나 통증으로인한 불편

사항이 없으면서 정상청력의 사람들과같이 소리를 제대로 듣지못한다면 문제가

있다고 생각하고 소음성난청의 피해가 있을수있는 보청기를 착용하지않고 반품

해야함에도 불구하고 적응하라는 보청기상담사의 이야기에 청각상태는 점점더

소음성난청으로 피해가 발생하고...심지어 양쪽으로 보청기착용하면 해결된다는

상식이하의 이야기에도 문제점을 인식하지 못하고 추가구입하는 경우가 많다는

우리나라 보청기유통현실은 보청기소비자에게도 일부 책임이 있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