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사상구 주례동에사는 보청기고객(4508) 남편이 부산 한미보청기난청센터를 방문하였습니다.
고객은 초등학교 1학년때 폐렴으로 치료중 약물부작용으로 신경손상된 난청으로
부산지역 대학병원에서 진료받아보았지만 치료나 수술로 회복않되는 난청이라며
보청기착용 권유하여 대학병원과 연계된 부산 서면지역 타보청기점에서 부산 한미
보청기난청센터를 방문하기전까지 주머니형보청기,귀걸이형보청기,귓속형보청기,
고막형보청기를 구입하여 사용하였다고 하였습니다.
2005년 서울지역 대학병원에서 인공와우관련 상담하였는데 가능성 희박하다면서
보청기 계속 착용하는 것이 어떻는가하여 포기하였으며 남편(4507)의 신체검사용
(청력검사용)보청기상담차 2015년2월 방문하여 본인도 보청기상담 요청하였는데
착용중인 보청기는 2010년 구입한 스타키보청기사 S Series 5 고막형보청기(mat
rix115/50,6채널6밴드,소비자가격270만원)로 350만원?주었다 하였으며 예비용으로
스타키보청기사 Sequel II 고막형보청기(2채널,matrix11/45,소비자가격290만원)로
부모가 계산하여 구입가격은 모르고 외부피드백현상으로 불편하다고 하였습니다.
보청기기종선정위한 관련검사와 음감테스트 결과통하여 청각과 보청기관련 정보를
안내하자 지금까지 보청기관리받아왔던 부산 서면지역 보청기구입점과는 판이하게
다르다하였으며 음감테스트과정에서 남편은 입모양을 보여주지 않으면 소리에대한
반응이 없었는데 전화벨소리와 남편이 뒤에서 작은소리로 부르는 목소리에도 반응
하는것에 결혼 8년만에 처음본다며 보청기관리를 희망하였지만 착용중인 보청기는
출력부족으로 고출력의 귀걸이형보청기를 추천하고 생각해보도록 하였습니다.
2016년1월 부산 서면지역 타보청기점에서 구입했던 스타키보청기사 S Series 5
고막형보청기가 소리약해 보청기구입점 방문하여 크게해달라했는데 오히려 작아
지고 보청기구입한지 오래되어 보청기성능 떨어졌다며 신규보청기구입 권유하여
신규보청기구입한다면 한미보청기에서 상담해보라 남편이 이야기하여 방문하여
확인결과 2015년5월 피팅상태 확인한 당시에는 matrix121/51/9였는데 확인한결과
matrix110/45/10으로 낮추어놓은 꼼수상술로 확인되어 보청기상담사로서 비윤리적
보청기상담사의 업무태도에 분노감과 부끄러움을 느꼈으며 신규보청기를 구입하기
위해서는 보장구처방전 발급이 우선임을 안내하면서 스타키보청기사 S Series 5
고막형보청기는 해당 제조사의 점검후 보청기재활과정을 진행하기로 하였습니다.
(MIC HOLE 청소)
2016년5월 스타키보청기사 S Series 5 고막형보청기(2010년구입)가 소리않난다며
방문하여 점검결과 내부단선으로 수리접수하면서 스타키보청기사 3 Power 고막형
보청기를 신규구입하기로하고 귓본채취하였습니다.(배선교체)
2016년6월 스타키보청기사 3 Power 고막형보청기 제작되어 방문하여 보청기재활
1차과정 진행한다음 보장구지원금 청구위해 관련서류를 발행하였습니다.
2016년12월 잘사용하던 고막형보청기 소리나지않는다며 방문하여 스타키보청기사
3 Power 고막형보청기 점검한결과 소모성부품 문제로 수리접수하면서 외이도내에
물기가 있음으로 세면할때 수영용 귀마게를 착용하도록 안내하였습니다.(REC교체)
오늘은 보청기소리나지 않는다며 남편이 보청기만가지고 방문하여 스타키보청기사
3 Power 좌측 고막형보청기(2016년구입) 점검한결과 소모성부품 문제로 수리접수
하였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