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님이 그리 기다리던 보청기를 오늘 찾으러 갑니다.
저희 아버님의 환한 웃음이 벌써 눈에 선합니다.
상담시 원장님께서 권하신 보청기를 시범 착용하시고 함박 웃으셨던 기억이
늘 떠나지 않아 빨리 갔으면 했는데, 이런 맘 아시고 약속 날짜보다 일찍 완성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오늘은 제가 못 모시고 가고 저희 남편이 모시고 갈 예정입니다.
잘 부탁드립니다.
출처 : 맑고 좋은소리
글쓴이 : 금담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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