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원장님
저는 2005년10월에 원장님께 보청기 상담을하고 보청기를 구입한 이성한입니다.
어려운 가정형편 때문에 보청기금액을 일시에 처리하지 못하여 걱정을 하였는데
원장님께서 저를 믿어주시고 분할입금 처리를 해 주셔서 많은 도움을 받았습니다.
요즘은 가까운 사람들도 서로 믿지 못하는 세상인데도
원장님께서는 저를 믿어 주시고 선뜻 큰 금액의 보청기를 분할 처리해 주셔서
저는 세상에 이런 분도 계시구나하면서 감사함을 느끼고 있습니다.
이번에 마지막 금액을 다갑고 이렇게 감사인사 올립니다.
다시한번 원장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사업번창하십시요.
감사합니다. ---이성한올림---
출처 : 맑고 좋은소리
글쓴이 : 이성한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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