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화로 예약을 하고 찾아 갔었습니다.
기억하실련지요..
아버님이 창원에 계신 관계로 4시 쯤에 예약을 했었는데..
저희가 30분 늦었죠...
상담받는 2시간이 너무 빨리 지나가더라구요.
여기 저기 찾아가서 상담을 받아 보지도 못했고.
인터넷으로 알아 보고 찾아 갔어지요..
친절한 상담 감사합니다.
지금 제가 너무 바빠서.. 간단한 후기 남기구요.
다시금 시간 내서.. 올릴께요.. ^^
감사합니다.
출처 : 맑고 좋은소리
글쓴이 : kaki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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