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원장님
홀로 객지에 떨어져 살고 있어 홀로계신 어머님이 걱정되어
가끔 전화로 어머님과 통화를하였는데
최근들어 귀가 어두워 전화통화가 불편해져서 걱정을 하던차에
맑고 좋은소리카페를 운영하는 한미보청기를 알게되어
원장님과 보청기상담을 하였는데
카페글내용과 같이 친절하고 세심하게 어머님을 상담해 주시고
보청기에 대한 설명을 해 주시어 감사한 마음을 항상 가지고 있었습니다.
최근에 어머님과 통화시 잘 못듣는것 같아 원장님께 전화드렸는데
밤늦은 시간에 어머님댁을 방문하여 조치를 해 주셨다는 어머님 말씀에
요즘 세상에 이렇게 책임감을 가지고 난청인 고객을 위하여
직접 자택까지 방문하여 조치해 주신 원장님같은 분들이
얼마나 있을까 생각됩니다.
다시한번 원장님께 감사드리며 2009년에도 새해복 많이 받으시고 사업번창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출처 : 맑고 좋은소리
글쓴이 : 홍영화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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