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각관련

별세한 남편이 사용하던 리오네트보청기사 RIONET HB-23PT BTE 귀걸이형보청기가져온 부산 수영구 망미동에사는 7935번 보청기상담고객

청력박사 2020. 3. 13. 15:37

"맑고 좋은소리" 다음카페를 운영하는 한미보청기난청센타는 부산광역시 부산진구

부전2동에만 있음으로 유사상호에 주의하기 바랍니다.


부산 한미보청기난청센터에서 작성하는 보청기관련 게시글은 보청기상담사에대한

공인자격이나 업무책임에대한 법규가없는 우리나라 보청기유통현실에서 보청기에

대한 이해부족으로 보청기불편이나 실패로인한 정신적,물질적인 피해를입고있는

보청기사용자들에게 게시글을 통하여 보청기에대한 올바른 정보를 공유함으로서

보청기소비자가격의 70~90%를 차지하는 보청기상담사의 보청기재활업무능력의

중요함에대한 인식과 보청기상담사 선택기준을 제시함으로 잘못된 보청기상담사

선택으로 피해보는 억울한 경우들이 없도록함이 작성이유임으로 도움되기 바라며

이러한 문제점을 알고도 보청기상담사 업무능력에대한 심각성을 느끼지못한다면

우리나라의 보청기상담사관련 제도개선은 요원할 것입니다.


부산 수영구 망미동에사는 7935번 보청기상담고객이 부산 한미보청기난청센타를 방문하였습니다.

상담고객은 남편이 국가유공자로 별세하였으며 생전에 남편이 의료기판매점에서

리오네트보청기사 RIONET HB-23PT BTE 귀걸이형보청기(matrix127/54,인터넷

쇼핑몰검색결과 판매가격110,600원부터,단순증폭방식보청기)를 구입하여 불편해

제대로 사용하지못하는것을 보관하다 2018년 아파트내 경로당을 방문한 보청기

업체에서 청력검사받으면서 본인도 난청인줄알고 2019년 부산 사상구 주레동에

있는 한국보훈복지의료공단 부산보훈병원에서 진료한결과 치료나 수술로 회복

되지않는 난청으로 진단후 영양제를 처방해주었다고 하였습니다.


별세한 남편이 사용하다 보관중이던 리오네트보청기사 RIONET HB-23PT BTE

귀걸이형보청기(남편이 의료기판매점에서 구입함)를 한달동안 사용해보았는데

왕왕거리고 큰소리가 불편하여 제대로 사용하지 못하다가 건전지가없어 구입차 

아들과 방문하여 보청기상담을 안내하고 보청기상담을 진행하였는데 기초상담

과정에서 아들이 보청기가격만 이야기하면되지하고 이해하지못하고 화를냄으로

보청기상담을 중단하였습니다.


부산 한미보청기난청센타에서는 보청기기종선정위한 관련검사와 음감테스트

결과를 확인하지않은 상태에서는 보청기가격을 안내할수없으며 보청기상담과

관련검사과정이 최소한 1시간이상 소요됨으로 사전에 상담예약하기 바랍니다.


의외로 타보청기점에서 보청기구입한후 보청기상담사의 업무능력문제로 보청기

실패한후 부산 한미보청기난청센터를 방문하여 상담했던 보청기상담 및 고객분

대부분이 조금만 상식적인 생각으로 주의깊게 보청기상담사의 업무과정을 살펴

보면서 보청기착용한 상태에서 발생하는 큰소리가 고통이나 통증으로인한 불편

사항이 없으면서 정상청력의 사람들과같이 소리를 제대로 듣지못한다면 문제가

있다고 생각하고 소음성난청의 피해가 있을수있는 보청기를 착용하지않고 반품

해야함에도 불구하고 적응하라는 보청기상담사의 이야기에 청각상태는 점점더

소음성난청으로 피해가 발생하고...심지어 양쪽으로 보청기착용하면 해결된다는

상식이하의 이야기에도 문제점을 인식하지 못하고 추가구입하는 경우가 많다는

우리나라 보청기유통현실은 보청기소비자에게도 일부 책임이 있다고 생각하며

부산 한미보청기난청센터에서 제공하는 보청기관련 정보를 읽어보고도 보청기

상담사의 업무능력 비교보다 보청기가격비교로만 보청기를 구입을 결정한다면

보청기실패나 청각손실의 책임이 보청기소비자 본인에게 100%있다 생각됨으로

보청기상담사 선택에 신중하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