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청기관련

버나폰보청기사 INIZIA3 CIC-P 고막형보청기가 삐~하는 잡소리난다는 부산 남구 감만동사는 보청기고객

청력박사 2017. 8. 28. 17:59

부산 남구 감만동사는 여성 보청기고객(6633)이 부산 한미보청기난청센터를 방문하였습니다.


고객은 1995년부터 서서히 난청진행되었으며 부산 춘해병원에서 2005년경 청각장애

6급받고 부산 서면로타리에있는 타보청기점에서 우측에 고막형보청기(보청기제조사,

제품명없는 무표시보청기)를 보장구지원금과 본인부담 120만원으로 구입하고 같은 

보청기구입점에서 독일스타보청기사 제조 SYMPHONY 좌측 귓속형보청기를 보장구

지원금과 본인부담 150만원으로 구입하여 사용하였다고 하였습니다.


2007년부터 부산 동의의료원에서 신경안정제와 정신과약을 복용하고있으며 2014년

부터 부산 봉생병원에서 골다공증약을 처방받아 복용하다 부산 고려병원에서 처방

받아 복용중이며 2007년경부터 관절약을 잘한다는 병원마다 방문하여 처방받아서

복용하고있다고 하였습니다.


고객은 보청기를 착용할당시 청각장애6급이었는데 갈수록 청력이 나빠져 청각장애

5급을 받았으며 지금은 청각장애4급이라고 하였습니다.


부산 서면로타리에있는 타보청기점에서 구입한 2개의 보청기가 고장나서 잘들리지

않자 신규보청기구입을 생각하던중 국제신문에서 한미보청기광고내용보고 남편과

딸이 함께 2017년8월12일 방문하여 보청기상담을 요청하였습니다.


보청기기종선정위한 관련검사와 음감테스트 결과통하여 청각과 보청기관련 정보를 

안내하자 작은소리가 제대로 들리면서 큰소리가 불편하지않다며 보청기구입을 희망

하여 보장구지원금 지원받기위해서는 보청기구입전에 보장구처방전을 발급받아야

함을 안내하자 버나폰보청기사 INIZIA3 CIC-P 고막형보청기로 결정하고 귓본채취

한후 부산 춘해병원에서 보장구처방전을 발급받은후 전화하면 보청기제작을 진행

하기로하고 타보청기점에서 구입한 보청기2개는 상태확인차 수리접수하였습니다.

(독일스타보청기 무표시 R:부식심함 수리효율없음,L:MIC문제이나 수리않기로함)


8월21일 보청기가 제작되어  퇴근길에 심장통증으로 시술한 부산 봉생병원 병실로

방문하여 버나폰보청기사 INIZIA3 CIC-P 고막형보청기로 보청기재활1차과정 진행

하고 보청기사용상 안전교육확인서에의해 안전교육과 관리방법을 교육하였습니다.


오늘은 버나폰보청기사 INIZIA3 CIC-P 고막형보청기가 삐~하는 잡소리난다며 방문

하여 귓본채취하여 비교해본결과 외이도변형으로 재제작의뢰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