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사상구 주례동에사는 보청기고객(7044)이 부산 한미보청기난청센터를 방문하였습니다.
고객은 금속기계 가공공장에서 40년정도 근무하면서 소음방지구는 착용않았으며
2002년경 심근경색으로 부산대학교병원에서 시술과 2012년경 대장암수술도 같은
병원에서 하였다고 하였습니다.
2008년경 난청과 이명현상으로 부산 주례동지역 이비인후과에서 진료받고 이번에
재진료받았는데 10년전보다 청력이 많이 떨어졌다는 이야기하였으며 고객이 방문
하기 몇일전에 국제신문에서 한미보청기광고내용보고 부인과 딸만 먼저 방문하여
보청기에대한 기본상담을 진행한적이 있다고 하였습니다.(2018년3월14일 상담)
보청기기종선정위한 관련검사와 음감테스트 결과통하여 청각과 보청기관련 정보를
안내하자 보청기착용이 도움된다하여 버나폰보청기사 CARISTA 3 CIC P PB 고막형
보청기로 결정하고 보청기제작위해 귓본채취하였으며 친구중에 난청으로 타보청기
점에서 보청기구입하였는데 시끄러운 장소에서 보청기를 뺀다고하여 보청기상담사
업무능력에 문제있음을 설명하고 방문하여 상담받도록 안내하였습니다.
3월21일 보청기 제작되어 방문하여 버나폰보청기사 CARISTA 3 CIC P PB 고막형
보청기로 보청기재활1차과정 진행한다음 보청기착용법과 관리방법을 교육하면서
본인이 필요하여 보청기착용하기보다 가족이 불편하여 보청기착용을 권유한 경우
임으로 기본교육에 시간을 더많이 할애하였습니다.
오늘은 보청기착용할때 통증있다며 방문하여 버나폰보청기사 CARISTA 3 CIC P
PB 고막형보청기 착용과정을 확인한결과 굴곡있는 외이도상태에 맞추어 보청기
착용해야하지만 힘으로 무리하게 보청기를 착용함으로 발생한 문제로 보청기착용
하기 편하도록 재제작의뢰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