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동래구 온천동에사는 보청기고객(7104)이 부산 한미보청기난청센터를 방문하였습니다.
고객은 40세때부터 주변에서 말귀를 못알아듣는다는 이야기를 들었다고 하였으며
32년을 직업군인으로 복무하면서 권총사격훈련을 많이하였으며(소음방지구미착용)
월남전쟁때 정보수사업무하면서 전투소음에 노출이 많이되었다고 하였으며 1988년
부터 이명현상있으며 2014년경부터 일상생활에서 난청으로 불편느껴 2017년 부산
보훈병원에서 진료한결과 치료나 수술로 회복되지않는 난청으로 보청기를 하여도
구분력이 문제라는 이야기를 들었으며 부산 온천동지역 한봉수이비인후과에서도
진료받았는데 치료나 수술로 회복되지않는 난청으로 보청기효과가 없으니 그냥
살아라는 이야기를 들었다고 하였습니다.(청각장애등급 해당 않됨)
난청으로 일상생활에 불편으로 답답하던중 부산 서면지역 부전몰에 설치된 부산
한미보청기난청센터 보청기광고내용을 읽어보고 2018년4월말 방문하였습니다.
보청기기종선정위한 관련검사와 음감테스트 결과통하여 청각과 보청기관련 정보를
안내하자 보청기착용이 도움된다고하여 버나폰보청기사 CARIST 3 ITC PD 귓속형
보청기로 결정한다음 보청기제작위해 귓본채취하였습니다.
오늘은 보청기가 제작됨으로 방문하여 버나폰보청기사 CARIST 3 ITC PD 귓속형
보청기로 보청기재활1차과정 진행한다음 보청기착용법과 관리방법을 교육하자
보청기상담시같이 보청기착용이 도움된다며 불편하면 방문하겠다고 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