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청기관련

나라,스타키보청기사 AudioSync N Series 800 고막형보청기가 압박감과 통증있다는 경상남도 김해시 율하리에사는 4067번 보청기고객

청력박사 2019. 8. 26. 15:11

"맑고 좋은소리" 다음카페를 운영하는 한미보청기난청센타는 부산광역시 부산진구

부전2동에만 있음으로 유사상호에 주의하기 바랍니다.


부산 한미보청기난청센터에서 작성하는 보청기관련 게시글은 보청기상담사에대한

공인자격이나 업무책임에대한 법규가없는 우리나라 보청기유통현실에서 보청기에

대한 이해부족으로 보청기불편이나 실패로인한 정신적,물질적인 피해를입고있는

보청기사용자들에게 게시글을 통하여 보청기에대한 올바른 정보를 공유함으로서

보청기소비자가격의 70~90%를 차지하는 보청기상담사의 보청기재활업무능력의

중요함에대한 인식과 보청기상담사 선택기준을 제시함으로 잘못된 보청기상담사

선택으로 피해보는 억울한 경우들이 없도록함이 작성이유임으로 도움되기 바라며

이러한 문제점을 알고도 보청기상담사 업무능력에대한 심각성을 느끼지못한다면

우리나라의 보청기상담사관련 제도개선은 요원할 것입니다.


카페게시글 용량초과로 상담일지를 나누어 작성하며 2013년8월부터 2018년12월
24일까지 상담일지 자료는 http://cafe.daum.net/sorisem001/PCuo/5347에서

참조하기바랍니다.


경상남도 김해시 율하리에사는 4067번 보청기고객이 부산 한미보청기난청센터를 방문하였습니다.

(이전글은 게시글용량초과로 중요사항만 기록하여 정리함)


2019년2월 보청기소리가 먹먹하면서 T2기능이 작동하지 않는다며 방문, 스타키

보청기사 Series-P 70 고막형보청기(2013년구입) 점검결과 MIC와 REC입구

깊숙히 이물질있어 전자현미경으로 확대하여 확인시키면서 자체 청소할때 주의

하도록 교육하면서 제거한후 피팅프로그렘을 연결하여 조절내용을 확인한결과

T2기능이 해제되어있어 보청기재활39차과정으로 작동되도록 조치하였습니다.


2019년5월4일 바늘로 보청기청소후 소리나지 않는다며 방문,스타키보청기사 X

Series-P 70 고막형보청기(2013년구입) 점검결과 REC에 이물질들어가 발생한

문제로 전자현미경으로 확대하여 확인시키며 이물질을 제거하자 작동하였지만

보청기성능분석기 FONIX 7000으로 측정한결과 왜곡현상과 출력저하 문제있어

안내하자 신규보청기구입을 희망하여 현재 사용중인 보청기조절기능과 흡사한

나라,스타키보청기사 AudioSync N Series 800 고막형보청기로 결정하고 사용

중인 보청기본을 채취하여 똑같이 제작하도록 의뢰한다음 보청기고객은 그동안

유명 브렌드보청기(스타키,포낙,와이덱스,지멘스,오티콘,벨톤 등)를 취급하는

수많은 보청기점들을 몇년동안 다니며 한달무료체험 조건으로 보청기를 착용

보았지만 부산 한미보청기난청센터같이 보청기소리조절이나 사후관리가 않되어

반품한후 느낀점은 보청기상담사의 보청기재활업무능력이 가장 중요하다는것과

실력없는 보청기상담사들로부터 무료체험이라는것이 소중한 청각에 위험하다는

사실을 알았다는 것이라며 한미보청기난청센터의 실력을 인정해 주었습니다.


5월15일 보청기제작되어 방문하여 스타키보청기사 X Series-P 70 고막형보청기

(2013년구입)와 최대한 음색을 비슷하게 보청기성능분석기와 피팅화면 이용하여

나라,스타키보청기사 AudioSync N Series 800 고막형보청기로 보청기재활1차

(누계41차)과정 진행한후 고객은 보청기소리나 모양에 만족한다 하였지만 좌측

보청기가 입을 벌리거나 고개돌리면 외부피드백현상있어 재제작의뢰하였습니다.

(SHELL교체)


5월24일 SHELL교체한 보청기찾기위해 방문, 나라,스타키보청기사 AudioSync

N Series 800 고막형보청기로 보청기재활42차과정 진행한후 그동안 박사,석사,

교수등 잘한다는 보청기점들을 다니면서 한달무료체험등으로 경험해 보았지만

부산 한미보청기난청센타같은 곳은 없었다며 보청기재활에대한 실력을 인정해

주는 보청기고객통해 자부심과 더욱더 노력해야겠다는 책임감 느꼈으며 고객은

이동문제로 보청기청소와 수명연장위하여 부산 한미보청기난청센타에서 개발한

흡입전기청소기를 구입하고 사용방법을 교육하였습니다.


2019년6월1일 신규보청기가 우측은 외부피드백현상,좌측은 압박감있다하여 귓본

채취하여 변화있는 외이도상태에대해 설명한후 나라,스타키보청기사 AudioSync

Series 800 고막형보청기를 재제작의뢰하였습니다.(SHELL교체)


6월12일 SHELL교체한 나라,스타키보청기사의 AudioSync N Series 800 고막형

보청기 찾기위해 방문하여 스타키보청기사 X Series-P 70 고막형보청기(2013년

구입) 수리접수하였습니다.(튜브교체,청소)


6월17일 수리된 보청기 찾기위해 방문하여 나라,스타키보청기사 AudioSync N

Series 800 고막형보청기로 보청기재활43차과정 진행하였습니다.


6월26일 부산 한미보청기난청센타에서 개발한 흡입전기청소기 가지고 방문하여

사용방법 재교육후 스타키보청기사 X Series-P 70 고막형보청기(2013년구입)와

나라,스타키보청기사 AudioSync N Series 800 고막형보청기로 보청기재활44차

과정 진행한후 외부피드백현상있는 2019년구입한 보청기를 수리접수하였습니다.

(SHELL교체)


2019년7월3일 수리된 보청기찾기위해 방문하여 스타키보청기사 X Series-P 70

고막형보청기(2013년구입)로 보청기재활45차과정 진행하였습니다.


7월5일 보청기재활45차과정 진행하고 사용해본결과 앞전 상태가 좋다며 방문하여

스타키보청기사 X Series-P 70 고막형보청기(2013년구입)로 보청기재활46차과정

진행하였습니다.  


7월17일 우측보청기가 식사시 잡소리난다며 방문하여 귓본채취하여 나라,스타키

보청기사 AudioSync N Series 800 우측 고막형보청기와 비교결과 외이도변화로

발생한 외부피드백현상으로 재제작의뢰한후 파손된 흡입전기청소기도 수리접수

하였습니다.(SHELL교체)


7월24일 SHELL교체한 우측보청기 찾기위해 방문하여 나라,스타키보청기사 Audio

Sync N Series 800 우측 고막형보청기 착용결과 외부피드백현상이 해결되지않고

보청기크기차이로 좌측도 재제작의뢰하면서 보청기재활47차과정 진행하였습니다.

(SHELL교체)


7월31일 재제작된 보청기찾기위해 방문하여 나라,스타키보청기사 AudioSync N

Series 800 고막형보청기로 보청기재활48차과정 진행하였습니다.


2019년8월7일 SHELL교체하였던 나라,스타키보청기사 AudioSync N Series 800

고막형보청기가 입을 크게 벌리면 외부피드백현상있자 방문하여 보청기재활49차

과정진행한후 턱관절유격문제도 있을수 있음으로 안내한후 귓본채취하여 재제작

의뢰하였습니다.(SHELL교체)


오늘은 SHELL교체했던 나라,스타키보청기사 AudioSync N Series 800 고막형

보청기 착용해본결과 압박감과 통증있다며 방문하여 재제작의뢰하였습니다.


의외로 타보청기점에서 보청기구입한후 보청기상담사의 업무능력문제로 보청기

실패한후 부산 한미보청기난청센터를 방문하여 상담했던 보청기상담 및 고객분

대부분이 조금만 상식적인 생각으로 주의깊게 보청기상담사의 업무과정을 살펴

보면서 보청기착용한 상태에서 발생하는 큰소리가 고통이나 통증으로인한 불편

사항이 없으면서 정상청력의 사람들과같이 소리를 제대로 듣지못한다면 문제가

있다고 생각하고 소음성난청의 피해가 있을수있는 보청기를 착용하지않고 반품

해야함에도 불구하고 적응하라는 보청기상담사의 이야기에 청각상태는 점점더

소음성난청으로 피해가 발생하고...심지어 양쪽으로 보청기착용하면 해결된다는

상식이하의 이야기에도 문제점을 인식하지 못하고 추가구입하는 경우가 많다는

우리나라 보청기유통현실은 보청기소비자에게도 일부 책임이 있다고 생각하며

부산 한미보청기난청센터에서 제공하는 보청기관련 정보를 읽어보고도 보청기

상담사의 업무능력 비교보다 보청기가격비교로만 보청기를 구입을 결정한다면

보청기실패나 청각손실의 책임이 보청기소비자 본인에게 100%있다 생각됨으로

보청기상담사 선택에 신중하기 바랍니다.

http://cafe.daum.net/sorisem001/BYFs/63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