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청기사용시 특정발음에서 불편하여 방문한 남성고객 부산 연산동에 사는 1982년생인 남성고객(1892)이 본 한미보청기를 방문하였습니다. 000고객에 의하면 포병근무시 소음방지구를 착용하지 않아 고음급추형난청으로 일상생활에서 불편하자 인터넷으로 보청기에 대하여 사전에 공부를하고 보청기점 몇곳을 방문하여 상담하고 그중 본 한미보청기에서 상.. 청각관련 2009.08.29
보청기로 인해 청각기관이 피혜를 입을 수 있다는 사실에 주의하고 있습니다. 부산 만덕2동에 사는 1955년생인 여성고객(2546)의 딸이 본 한미보청기를 방문하였습니다. 000고객은 20년전에 귀를 맞은후 귀에서 피가 많이 났으나 별다른 치료를 받지 않았으며 우측은 고막천공상태이며 좌측은 6년전에 중이염수술을 받았다고 하였습니다. 우측에 이명현상이 있으며 현재 신경성약을 .. 청각관련 2009.08.28
보청기내 이물질 유입을 방지코자 청소하다 외이도에 상처가 난 여성고객 부산 범일동에 사는 1933년생인 여성고객(2508)이 본 한미보청기를 방문하였습니다. 000고객은 젊은시절 고무공장에 다녔는데 소음이 많으나 소음방지구는 착용하지 않았으며 10년전에 이명현상으로 대학병원에서 치료를 받았으나 현재도 이명현상은 있다고 하였습니다. 어머니의 난청으로 캐나다에 사.. 청각관련 2009.08.28
청각장애인 등록이 가능할까요? 42세의 실직자 입니다. 태어날때부터 선천적으로 오른쪽귀가 완전히 안들립니다(한쪽은 정상). 어릴때 병원에 가서 X레이 찍고했었는데 달팽이관이어쨌다나..하여간 의사도 정확히는 모르고...그렇게 쭉 살아왔습니다. 마주보고 애기하거나 집중해서 들으면 들리기는 하는데 오른쪽 가까이서 애기한.. 청각관련 2009.08.28
신경가소성의 원리에 따라 보청기의 적응기간이 필요합니다. 부산 초읍동에 사는 1962년생인 남성고객(2068)이 본 한미보청기로 전화하였습니다. 000고객은 1995년도에 해외여행시 비행기 탑승후 난청이 발생하였다고 하며 항상 매미우는 소리가 나는 이명현상이 있으며 난청으로 일상생활에서 불편하자 타보청기점에서 10만원을 주고 단순증폭방식의 귀걸이형보청.. 청각관련 2009.08.26
보청기재활1차과정후 소녀와 같이 3분의 친구분들이 담소하였습니다. 부산 대연동에 사는 1930년생인 여성고객(2645)이 본 한미보청기를 방문하였습니다. 000고객에 의하면 어릴때부터 중이염으로 양쪽귀가 고막천공인 상태이며 이비인후과에서 연세가 많아 중이염수술이 되지 않으니 뜨거운 장소에 가면 물이남으로 주의하라 설명들었다고 하였으며 소음이 많은 봉제공.. 청각관련 2009.08.25
보청기를 착용하고 어음이해도에 대하여 재설명을 실시한 남성보청기고객 부산 우1동에 사는 1937년생인 남성고객(659)이 본 한미보청기를 방문하였습니다. 000고객은 어릴때 장티푸스를앓은 기억이 있으며 난청으로 일상생활에서 불편하자 1997년3월 좌측에 타보청기점에서 단순증폭방식의 소형귓속형보청기를 65만원에,1997년8월 우측에 단순 증폭방식의 고막형보청기를 100만.. 청각관련 2009.08.24
보청기사용고객의 주변 지인이나 가족에 대한 보청기재활과정도 중요합니다. 부산 문현동에 사는 1928년생인 남성고객(2523)의 자택을 본 한미보청기에서 방문하였습니다. 000고객은 이비인후과에서 노인성난청으로 청각장애3급을 받았으며 보청기를 착용하라고하여 경상남도 김해에서 준종합병원의 병원장인 아들이 부산지역에서 이비인후과 의사(지인)의 추천으로 본 한미보청.. 청각관련 2009.08.22
보청기재활과정의 감사의 뜻으로 도우넛세트 2박스를 가지고 방문한 고객 부산 화명동에 사는 1984년생인 여성고객(1706)이 본 한미보청기를 방문하였습니다. 000고객은 2008년11월 본 한미보청기를 방문하여 상담후 지역내 보청기점에서 180만원을 주고 양쪽으로 구입하여 사용중인 단순증폭방식의 고출력귀걸이형보청기가 본인의 청각상태와 맞지않아 보청기사용시 머리가 아.. 청각관련 2009.08.22
보청기는 시간이 지날수록 상담사의 업무능력에 대하여 고객은 알게됩니다. 부산 명장동에 사는 1953년생인 남성고객(535)이 본 한미보청기를 방문하였습니다. 000고객은 청각장애2급으로 우측에 2001년1월 타보청기점에서 50만원을 주고 단순증폭방식의 귓속형보청기를 사용하다 개가 물어뜯어 보청기를 폐기하였고 제작기간을 알수없는 무표시의 단순증폭방식의 고막형보청기.. 청각관련 2009.08.21
보청기착용의 목적은 정상청력의 사람들과 같이 소리를 듣고자함입니다. 부산 문현2동에 사는 1949년생인 여성고객(452)이 본 한미보청기를 방문하였습니다. 000고객은 타보청기점에서 60만원에 구입한 1999년11월에 제작된 단순증폭방식의 보청기와 2004년12월 100만원에 구입한 1채널기능의 귓속형보청기를 사용하면서 잘들리지 않아 2005년 9월 보청기상담을 위하여 본 한미보청.. 청각관련 2009.08.20
사용중인 보청기 고장으로 기존에 사용하던 보청기와의 차이를 알게된 고객 부산 암남동에 사는 1937년생인 남성고객(2079)이 본 한미보청기를 방문하였습니다. 000고객은 좌측은 전농상태이며 우측은 20년전부터 난청으로 일상생활에서 불편하여 타보청기점에서 단순증폭방식의 보청기를 그동안 6개를 구입하여 사용하다 보청기상담사와 최근에 다툼이 있어 2009년4월 신문광고.. 청각관련 2009.08.20
남편이 보청기를 사용해도 보청기선택이 세심하고 어려운지 몰랐다는 여성고객 부산 연산6동에 사는 1934년생인 여성고객(2639)이 본 한미보청기를 방문하였습니다. 000고객은 본 한미보청기고객인 남편(507)이 거동이 불편하여 사용하는 보청기점검을 위해 대신 방문하였으며 상담중 본인도 난청이 있는 것 같다며 보청기상담을 요청하여 보청기기종 선정을 위한 관련검사를 실시하.. 청각관련 2009.08.20
고막이 나가면 증상이 어떤나요? 머리핀, 이쑤시개, 성냥 등으로 귀를 후비다가 혹은 손으로 뺨을 맞거나 폭발이 일어나 외부의 기압이 순간적으로 올라갔을 때 얇은 고막은 쉽게 찢어질 수 있습니다. 염증만 생기지 않는다면, 대부분 고막은 재생이 되고, 정상적인 청력을 회복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폭발에 의해 고막이 찢어진 경.. 청각관련 2009.08.16
귀지 - 귀지를 파다 피가나면 어떻게 해요? 귀안에 상처가 나면 빨리 병원에 가서 치료를 받는 것이 좋습니다. 왜냐하면 귀안은 습도 및 온도가 높아 세균번식에 용이하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가능하면 세수할 때 귀에 물이 들어가지 않도록 조심하시기 바랍니다. 가능하면 귀지는 파지 않는것이 좋습니다. 청각관련 2009.08.16
주변에서 보청기사용이 불편하다고하지만 본인은 그렇지 않다는 여성고객 부산 부곡1동에 사는 1944년생인 여성고객(641)이 본 한미보청기를 방문하였습니다. 000고객은 남동생이 누나의 보청기구입을 위해 인터넷검색을 하던중 본 한미보청기를 알고 2007년4월 누나와 함께 방문하여 보청기상담을 실시하였던 여성고객입니다. 기초생활보호1종으로 형편이 좋지않으며 청각,시.. 청각관련 2009.08.14
적절한 보청기추천 및 재활과정의 진행은 한계가 있다고 안내하였습니다. 부산 보수3동에 사는 1976년생인 여성상담고객(2633)이 본 한미보청기를 방문하였습니다. 000고객에 의하면 초등학교시절 뺨을 맞은후 우측귀가 난청이며 좌측은 정상이라하였습니다. 4년전에 대학병원에서 상담한 결과 청신경이 손상된 난청으로 치료가 되지 않는다고 하였으며 조용한 장소에서는 문.. 청각관련 2009.08.12
1998년도에 보청기사용에 실패한후 용기내어 보청기상담차 방문한 여성고객 부산 부암1동에 사는 1936년생인 여성상담고객(2632)이 본 한미보청기를 방문하였습니다. 000고객 및 남편에 의하면 12년전 동서가 사망하고 사찰에서 제를 지내던중 징소리에 돌발성 난청이 발생하여 대학병원에 1달입원하여 치료를 받았으나 개선되지 않았다고 하였으며 우측은 6년전부터 노인성난청.. 청각관련 2009.08.12
보청기재활과정은 보청기사용고객의 반은에 따라 단계적으로 진행합니다. 부산 초량3동에 사는 1927년생인 여성고객(2580)이 본 한미보청기를 방문하였습니다. 000고객에 따르면 10년전 중이염증세가 있었으나 자연히 치유되었으며 일상생활에서 불편하여 5년전에 타보청기점에서 좌측에 100만원을 주고 단순증폭방식의 고막형보청기를 맞추고나서 보청기를 찾으러 방문하니 귓.. 청각관련 2009.08.12
보청기재활과정의 최종목표는 정상청력인 사람들과 같이 듣는 것입니다. 부산 대연4동에 사는 1949년생인 여성고객(919)이 본 한미보청기를 방문하였습니다. 000고객은 난청으로 일상생활에서 불편하자 2008년5월 보청기를 알아보기위해 서면지역의 보청기점을 방문하여 상담하던 중 본 한미보청기도 방문하여 보청기상담을 하였으며 보청기상담한지 1년만인 2009년4월에 본 한.. 청각관련 2009.08.12
보청기기기보다 보청기상담사의 업무능력 평가가 먼저입니다. 부산 동삼동에 사는 1983년생인 남성고객(110)이 본 한미보청기에 전화하였습니다. 000고객은 대학병원에서 병원에만 공급되는 기능의 고막형보청기를 2005년도에 구입한후 건전지 및 청소를 본 한미보청기에서 하고 있는 고객인데 현재 사용중인 보청기가 노후되어 신규보청기를 권유하여 본 한미보청.. 청각관련 2009.08.11
보청기 착용후 총기도 있고 머리 아픈 현상도 줄어들었다는 여성고객 부산 용호2동에 사는 1933년생인 여성고객(2522)이 본 한미보청기를 방문하였습니다. 000고객은 이비인후과에서 청신경이 손상된 난청이라는 진단과 청각장애4급판정을 받았으며 병원에서 보청기를 착용해도 효과가 없으니 그냥살라는 이야기도 들었다고 하였습니다. 그러나 난청으로 일상생활에서 불.. 청각관련 2009.08.10
보청기를 착용할수록 말소리구분이 좋아짐을 느낀다는 남성고객 1940년생인 남성고객(707)분이 보청기청소차 본 한미보청기를 방문하였습니다. 000고객은 1999년12월 타보청기점에서 85만원에 구입한 단순증폭방식의 고막형보청기를 사용하다 2005년11월 본 한미보청기와 인연이되어 보청기상담을 실시하고 신뢰하여 인연이 되었으며 본 한미보청기에서 보청기사후관리.. 청각관련 2009.08.08
양쪽 보청기착용하다 한쪽 보청기착용하니 불편하다는 여성보청기고객 부산 안락2동에 사는 1972년생인 여성고객(33)이 본 한미보청기를 방문하였습니다. 000고객은 정신지체,청각장애3급으로 어릴때 열병으로 난청이 발생하였으며 초등학교때 단순증폭방식의 주머니형보청기를 사용하였고 중학교때 단순증폭방식의 고막형보청기를 사용하였으나 소음이 있는 장소에서 보.. 청각관련 2009.08.06
"보청기용 청소기 사용설명서"에 서명날인하고 청소기를 구입하였습니다. 부산 전포동에 사는 1940년생인 남성고객(511)이 본 한미보청기를 방문하였습니다. 000고객은 2006년9월 난청으로 일상생활에서 불편을 느끼자 본 한미보청기를 방문하여 상담을 실시하고 우측에 1채널기능의 귓속형보청기를 착용하고 사후관리를 받고 있습니다. 2008년 12월 1994년에 제작된 별세한 어머니.. 청각관련 2009.08.05
보청기상담사의 업무능력평가는 보청기사용고객이합니다. 부산 용호동에 사는 1933년생인 000고객(67)이 본 한미보청기를 방문하였습니다. 000고객은 2004년10월 저가 중앙동에서 보청기상담센터를 운영하고 있을때 부근의 보청기점에서 구입한 보청기가 불편하여 제대로 사용하지 못하다가 아들이 인터넷으로 알고 방문하여 보청기를 상담하고 1밴드4조절기기능.. 청각관련 2009.08.05
전문 보청기상담사라면 보청기상담과정에서 기본을 준수할 것입니다. 부산 가야3동에 사는 1943년생인 남성곡개(2592)이 본 한미보청기를 방문하였습니다. 000상담고객에 따르면 기관지가 좋지않아 약물치료를 받은 병력이 있으며 방직공장에서 10년이상 소음구를 착용하지 않고 근무하였으며 5년전부터 난청으로 일상생활에서 불편을 느낀다고 하였으며 아버지의 보청기.. 청각관련 2009.08.05
보청기는 소리를 증폭하는 전자기기이며 청각기관에서 인지하게됩니다. 부산 덕천1동에 사는 1951년생인 남성고객(860)이 본 한미보청기를 방문하였습니다. 000고객은 조선소근무 경력이 있으며 난청으로 불편하여 이비인후과에서 진료받고 청력검사지 뒷면에 인쇄되어 있는 타보청기점을 추천받아 보청기상담까지 하였으나 아들이 인터넷검색으로 본 한미보청기를 알게되.. 청각관련 2009.08.03
보청기를 착용하는 외이도의 형태가 이중으로 꺽임으로 보청기를 재제작하는 고객 부산 범일동에 사는 1933년생인 여성고객(2508)이 본 한미보청기를 방문하였습니다. 000고객은 젊은시절 고무공장에 다녔는데 소음이 많으나 소음방지구는 착용하지 않았으며 10년전에 이명현상으로 대학병원에서 치료를 받았으나 현재도 이명현상은 있다고 하였습니다. 어머니의 난청으로 캐나다에 사.. 청각관련 2009.08.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