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각관련 8606

보청기는 구입후에도 지속적으로 보청기재활과정을 진행해야 합니다.

부산 개금3동에 사는 1932년생인 여성고객(3121)이 본 한미보청기를 방문하였습니다. 000고객은 2003년경 우측에 감기로 인해 중이염이 발생하였으며 2007년 서면지역 이비인후과에서 중이염수술을 받았으며 좌측은 노인성난청으로 진단받았습니다. 일상생활에서 불편하여 보청기에 대해 수차례 생각하였..

청각관련 2010.06.04

보청기판매가격이 많이 차이남으로 보청기상담사들을 불신하는 보청기상담고객

부산 연지동에 사는 1964년생인 남성상담고객(3217)이 본 한미보청기를 방문하였습니다. 000상담고객은 3살때 홍역을 앓고 부산지역 대학병원과 종합병원등 여러 이비인후과에서 진료받은 결과 청신경이 손상된 난청으로 진단받았으며 청각장애3급이라 하였습니다. 고등학교시절부터 난청으로 일상생..

청각관련 2010.06.04

고막형보청기를 착용하고 Matrix한계를 확인후 계속 착용여부를 결정하기로한 보청기고객

부산 암남동에 사는 1980년생의 여성고객(76)이 본 한미보청기를 방문하였습니다. 000고객은 어릴때부터 보청기를 사용하였고 어머니는 많이 울었다 하였습니다. 어릴때부터 난청으로 제대로 듣지 못해 여러 보청기점에서 보청기를 구입하여 사용하였으며 2000년에 동구지역에서 프랜차이저방식으로 운..

청각관련 2010.06.03

청각장애등급을 받고 미착용한 좌측에 보청기를 구입하겠다는 보청기고객

부산 사직2동에 사는 1948년생인 여성고객(944)이 본 한미보청기를 방문하였습니다. 000고객은 돌발성난청으로 보름정도 이비인후과 입원치료 경력이 있는 고객으로 이비인후과에서 소개하는 동래지역의 타보청기점에서 보청기상담을 하였으나 보청기의 증폭되는 소리가 불편하여 사위가 인터넷검색..

청각관련 2010.06.03

맞춤형 보청기는 재고상품이 없습니다-중고보청기일 가능이 많음으로 주의하세요.

한미보청기에서 운영하는 "맑고 좋은소리"카페에서 보청기상담에 대한 관련 자료를 읽고 부산 남구지역의 타보청기점에서 보청기상담을하다 상담과정이 신뢰되지 않아 본 한미보청기를 방문하여 상담후 한미보청기로 결정한 보청기고객 사례입니다. 000고객은 난청으로 부산 남구지역에 있는 타보..

청각관련 2010.06.02

보청기를 착용하면 외이도내가 가렵다고 불편을 호소하는 보청기고객

부산 연산2동에 사는 1953년생인 여성고객(480)이 본 한미보청기를 방문하였습니다. 000고객은 어릴때 귀가 아린후 난청이 생겼으며 보청기착용이 30년정도된다고 상담과정에서 이야기하였으며 지금까지 단순증폭방식 보청기를 사용하였습니다. 서면지역의 타보청기점에서 1994년7월 단순증폭방식 귓속..

청각관련 2010.05.31

딸과 함께 방문하여 계획에 의해 보청기재활2차과정을 진행한 보청기고객

부산 화명동에 사는 1930년생인 여성고객(3123)이 본 한미보청기를 방문하였습니다. 000고객은 서울지역의 종합병원에서 신경성약을 처방받아 6년째 복용하고 있으며 73세때부터 고혈압약을 복용하고 있으며 3년전 감기를 앓고 난청이 더욱 심해졌으며 북구지역 이비인후과에서 2009년에 노인성난청진단..

청각관련 2010.05.31

보청기는 판매하는 것으로 종결되는 것이 아니라 보청기재활의 시작입니다.

부산 다대1동에 사는 1932년생인 여성고객(241)이 본 한미보청기를 방문하였습니다. 000고객은 2005년5월 타보청기점에서 단순증폭방식 고막형보청기를 100만원에 구입 사용하면서 볼륨조절기가 드라이버를 이용하여 사용자가 직접조절하는 방식이나 사용법에 대해 알지 못하여 증폭이득을 조절하지 못..

청각관련 2010.05.31

휴무일이지만 대학병원병실을 방문하여 보청기점검과 재활과정을 진행하였습니다.

부산 구서1동에 사는 1939년생인 남성고객(2813)이 대학병원에 입원하여 치료중 보청기ㅏ재활과정에 대해 전화로 출장방문을 본 한미보청기로 신청하였습니다. 000고객은 금형가공(프레스작업)공장에 20년정도 근무하였고 전자부품 생산공장에 10년 근무하며 소음방지구는 착용하지 않았으며 고혈압약 1..

청각관련 2010.05.31

처음 방문한 보청기고객에게 청각 및 보청기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였습니다.

부산 우1동에 사는 1925년생인 여성고객(836)이 본 한미보청기를 방문하였습니다. 000고객은 2003년에 돌발성난청으로 병원에 입원치료한 병력이 있으며 난청으로 불편을 느끼고 보청기에 대한 생각은 가지고 있었으나 주변에서 보청기를 구입한후 사용하지 않는 경우를 보고 불신감으로 미루고 살아왔..

청각관련 2010.05.29

특이한 외이도 구조로 보청기를 여러번 재제작한 615번 보청기고객의 귓본

=================================================================== 난청으로 일상생활에서 불편하여 컴퓨터로 보청기재활을 진행해야하는 보청기를 구입할 경우 보청기소비자는 아래사항을 참조하여 신중하게 판단하기 바랍니다. 보청기기종선정을 위한 최소한의 기준검사를 실시하는가? *헤드폰같이 생긴 것을 착..

청각관련 2010.05.29

보청기수리기간중 급격한 청력변화로 돌발성난청에 대한 진료를 받도록한 보청기고객

부산 남산동에 사는 1954년생인 남성고객(549)이 본 한미보청기를 방문하였습니다. 000고객은 2002년 청신경종양수술을 양쪽으로 하였고 양쪽에 이명현상이 있으며 청각장애4급진단을 받았으며 소음이 심한 단조공장에 근무하면서 소음방지구를 규정대로 착용하지 않은 것이 난청의 원인이라 보청기상..

청각관련 2010.05.28

한미보청기에서 보청기를 관리받고 모친과 대화가 좋아졌다는 보청기고객 아들

부산 당감4동에 사는 1957년생인 여성고객(171)이 본 한미보청기를 방문하였습니다. 000고객은 어릴때 열병으로 난청이 발생하고 우측은 1982년에 중이염수술을 하며 재봉업무를 하고 있으며 1996년부터 보청기를 착용하나 남편이 모르고 있다 합니다. 본 한미보청기와 인연이 되기전 타보청기점에서 2003..

청각관련 2010.05.28

보청기에 대한 업무능력이 없는 보청기상담사로부터 피해를 입지않도록 주의바랍니다.

부산 수정4동에 사는 1920년생인 여성고객(3162)이 본 한미보청기를 방문하였습니다. 000고객은 2009년5월 동구지역에 있는 종합병원에서 청각장애5급진단을 받고 해당 병원과 거래하는 양정지역에 있는 보청기점에서 병원에 출장나온 보청기점 직원에게 150만원에 보청기사양을 알 수 없는 귀걸이형보청..

청각관련 2010.05.28

한미보청기는 청각에 적절하지 않는 보청기는 판매하지 않습니다.

부산 부전동에 사는 1943년생인 여성고객(759)이 본 한미보청기를 방문하였습니다. 000고객은 대학병원에서 청각장애5급진단을 받았으며 난청으로 일상생활에서 불편하자 1998년에 서면지역 타보청기점에서 70만원을 주고 고막형보청기를 구입하였다고 하였으나 사용중인 보청기를 확인한 결과 보청기..

청각관련 2010.05.27

보청기를 착용할수록 불편이 없어지고 말소이구분이 좋아진다는 보청기고객

부산 광안1동에 사는 남성고객(540)이 본 한미보청기를 방문하였습니다. 000고객은 2006년10월 보건소에서 단순증폭방식 귀걸이형보청기를 기증받고 2007년5월 한미보청기를 방문,단순증폭방식 보청기사용에 대한 재교육을 받고 "보청기사용방법 및 주의사항 교육확인서"에 서명후 사후관리받고 있습니..

청각관련 2010.05.27

보청기상담사의 업무능력을 철저하게 파악하고 책임관계를 확인해야 합니다.

부산 서2동에 사는 1941년생인 남성고객(3161)이 본 한미보청기를 방문하였습니다. 000고객은 어릴때 중이염을 앓았으나 치료는 하지 않았으며 비행장부근에 생활하였고 젊은시절 직장이 한전으로 소음이 심한 모터실에서 근무하거나 추울때는 따뜻하여 취침하기도 하였으며 소음방지구사용은 하지 않..

청각관련 2010.05.26

보청기는 정기적인 점검과 보청기재활과정을 진행해야 잘들립니다.

부산 연산9동에 사는 1934년생인 여성고객(873)이 본 한미보청기를 방문하였습니다. 000고객은 2006년에 난청으로 일상생활에서 불편함을 느껴 지역내 이비인후과에서 진료를 받고 가는귀 먹은 정도라 보청기를 할정도는 아니라는 소견과 노인성난청으로 진단받았으며 평소에 이명현상이 잠깐식 발생한..

청각관련 2010.05.26

Re:좌측 중이염으로 고막이 파혈됐는지 안들린답니다.(중이염과 보청기에 대해)

반갑습니다. 답변드리겠습니다. 먼저 이비인후과에서 진료를 받아 치료가 가능한 난청인지를 확인하고 치료가 가능하다면 보청기구입전에 치료를 받기를 추천해드립니다. 만약 중이염으로 외이도내에 물이나는 경우 치료하지 않고 보청기를 사용한다면 귓속건강이나 보청기수명에도 영향이 많음으..

청각관련 2010.05.25

보청기소리가 나지않아 방문하여 확인결과 이물질 막힘인 보청기고객

부산 동삼3동에 사는 1941년생인 남성고객(2921)이 본 한미보청기를 방문하였습니다. 000고객은 조선소에서 20년이상 근무하며 소음방지구를 제대로 착용하지않아 난청이 발생하여 영도지역 이비인후과에서 청각장애4급진단을 받고 서면지역 타보청기점에서 10년전에 단순증폭방식 고막형보청기를 115만..

청각관련 2010.05.25

보청기에 대한 질문중 보청기구입가격에 대해서는 문의하지 마십시요.

상담자에 대한 정보를 알지 못하는 상태에서 남성상담고객이 지인에게 보청기를 선물하고자 하는데 보청기가격에 대해 전화로 상담요청 하였으나 기본적인 정보를 제공하고 보청기가격에 대해여는 명확하게 답변하지 못하고 상담을 종결하였습니다. 보청기는 단순하게 가격비교로 전자제품을 구입..

청각관련 2010.05.24

양쪽 보청기착용에서 실수로 한쪽을 분실하여 불편하다는 보청기고객

부산 당감3동에 사는 1944년생인 여성고객(735)이 본 한미보청기를 방문하였습니다. 000고객은 2007년8월 어머니 보청기상담을 위해 인터넷으로 본 한미보청기를 알고 방문하여 보청기상담을 하였으며 10년전 공사장에서 근무하면서 소음에 노출되었는데 소음방지구착용을 하지 않았으며 난청과 함께 이..

청각관련 2010.05.24

친구가 보청기가 필요하자 114전화안내에 문의하여 확인전화한 보청기상담고객

부산 수영동에 사는 1943년생인 남성상담고객(2825)이 본 한미보청기로 전화하였습니다. 000상담고객은 군복무시 사격을 많이 하였으며 이명현상과 난청이 있었다 하였습니다. 그리고 직장생활을 공무원을 하면서 난방,보일러를 관리하는 기능직으로 근무하였는데 소음이 많으나 소음방지구를 착용한 ..

청각관련 2010.05.22

2010년 새로 개정된 장애등급 판정기준중 청력장애에 관련된 내용

=================================================================== 난청으로 일상생활에서 불편하여 컴퓨터로 보청기재활을 진행해야하는 보청기를 구입할 경우 보청기소비자는 아래사항을 참조하여 신중하게 판단하기 바랍니다. 보청기기종선정을 위한 최소한의 기준검사를 실시하는가? *헤드폰같이 생긴 것을 착..

청각관련 2010.05.21

보청기효율60%와 한쪽 보청기착용시 대화요령에 대해 교육한 보청기고객

부산 우동에 사는 1947년생인 남성고객(339)이 본 한미보청기를 방문하였습니다. 000고객은 월남전때 파병근무시 대포소리에 노출된후 난청이 발생하였다고 하며 일상생활에서 불편하여 사회생활에 어려운 점이 많았으며 직장생활을 할려해도 의사소통이 원활하지않아 취업에 곤란을 느끼던 중 2006년2..

청각관련 2010.05.21

보청기재활13차과정을 진행하고 감사인사를 남기고 귀가한 보청기고객

부산 우1동에 사는 1936년생인 여성고객(265)이 본 한미보청기를 방문하였습니다. 000고객은 초등학교시절부터 난청이었으며 일상생활에서 난청으로 불편하여 1993년1월 부전동지역의 타보청기점에서 단순증폭방식 귓속형보청기를 110만원에 구입하여 사용하다 2001년1월 2채널기능 디지털보청기를 착용..

청각관련 2010.05.21

보청기사용이 불편하지 않아 손자가 잘알아봐주었다고 칭찬하는 보청기고객

부산 대연2동에 사는 1930년생인 여성고객(2994)이 본 한미보청기를 방문하였습니다. 000고객은 좌측은 전혀 들리지 않고 좌측은 50대시절부터 난청이었다고 하였으며 이비인후과에서는 핏줄이 떨어진 난청이라고 하였으며 주변에서 크게 이야기하면 대화가 가능하여 보청기를 생각하지 않고 살아왔으..

청각관련 2010.05.20

전라남도 완도군에서 보청기상담차 방문한 남성 보청기상담고객

전남 완도군에 사는 1942년생인 남성상담고객(3158)이 본 한미보청기를 방문하였습니다. 평소 전화통화시 잘듣지 못해 부인을 바꾸어주는 부친을 위해 사전에 전화로 부산사는 딸이 보청기상담을 몇달전에 하고 칠순을 맞아 부산사는 딸4과 아들이 돈을 모아 보청기를 선물하기위해 가족대표로 부모님..

청각관련 2010.05.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