맑고 좋은소리 4935

보청기청소를 위해 보청기청소기를 구입한 남성고객

부산 양정1동에 사는 1960년생인 남성고객(1958)이 본 한미보청기를 방문하였습니다. 000고객은 울산광역시의 중학교교사로서 난청으로 일상생활에서 불편을 느끼다 대학병원에서 진료받고 보청기사용을 권유받아 인터넷검색으로 본 한미보청기를 알게되어 2009년2월에 본 한미보청기를 방문하여 상담..

맑고 좋은소리 2009.08.05

[스크랩] 경남도민일보 경영관리국의 광고마케팅부는 고객요청에 묵묵부답...(15일째기다림)

신문광고계약으로 광고담당자와 계약내용에 대하여 의견이 달라 어제 사무실로 전화하니 조00사원이 전화를 받아 책임자을 문의하니 허00부장이라고 하는데 외근중이라한다. 전화한 용건을 설명하자 책임자에게 전해주젰다고하여 연락처를 남겼는데 연락주기로 한지 15일째인데 아직도 감감..

맑고 좋은소리 2009.07.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