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청기/맑고 좋은소리/부산 한미보청기

부산 연산동에 사는 1948년생인 남성고객(853)이 본 한미보청기를 방문하였습니다. 000고객은 택시기사이며 30대시절 공사현장에서 함마드릴업무를 30년간 하였으며 난청으로 불편해 대학병원에서 검진받고 병원에서 소개하는 서면지역에서 보청기를 제조하는 보청기점에서 우측에 120만원을 주고 고막..

부산 초량동에 사는 1927년생인 여성고객(2580)이 본 한미보청기를 방문하였습니다. 000고객에 따르면 10년전 중이염이 있었으나 자연치유되었고 일상생활에서 불편하여 5년전 타보청기점에서 좌측에 100만원을 주고 단순증폭방식 고막형보청기를 맞추고 찾으러 방문하니 귓속형보청기라 찾지 않으려하..

부산 부곡동에 사는 1931년생인 여성고객(173)이 본 한미보청기를 방문하였습니다. 000고객은 2003년2월 1채널기능 귓속형보청기를 타보청기점에서 130만원을 주고 사용하였으나 상담시와 달리 70만원을 주고 구입했던 단순증폭방식 보청기사용과 별다른바가 없어 구입점에 개선요청하고 항의하였으나 뒤..

부산 동삼동에 사는 1941년생인 남성고객(2921)이 본 한미보청기를 방문하였습니다. 000고객은 조선소에서 20년이상 근무하며 소음방지구를 제대로 착용하지않아 난청이 발생하여 영도지역 이비인후과에서 청각장애4급진단받고 서면지역 타보청기점에서 10년전에 단순증폭방식 고막형보청기를 115만원..

부산 범전동에 사는 1939년생인 남성고객(2863)이 본 한미보청기를 방문하였습니다. 000고객에 의하면 2002년 돌발성난청으로 대학병원에서 20일정도 약물치료를 받고 보청기를 추천받고 서면로타리에 있는 타보청기점에서 단순증폭방식 고막형보청기를 120만원에 구입한후 착용 10일간은 큰소리에 고통..

부산 가야동에 사는 1959년생인 남성고객(39)이 본 한미보청기를 방문하였습니다. 000고객은 청각장애3급이며 소음이 많은 신발공장에 근무하면서 난청이 발생하여 난청으로 불편하자 타보청기점에서 1995년1월 단순증폭방식 귓속형보청기를 90만원에, 1999년8월에 9밴드기능 귓속형보청기를 200만원에 구..

부산 부암3동에 사는 1954년생인 여성고객(607)이 본 한미보청기를 방문하였습니다. 000고객은 2007년2월 남편과 함께 1995년7월 서면지역 타보청기점에서 71만원을 주고 구입한 우측의 소형귀속형 보청기가 불편하여 그동안 사용하지 못하고 잘 듣지 못하자 지인소개로 보청기상담차 2006년7월 방문하여 보..

부산 다대동사는 1934년생인 여성고객(855) 자택을 한미보청기에서 방문하였습니다. 000고객은 2008년2월 난청으로 불편한 할머니를 위해 손녀가 인터넷검색으로 한미보청기를 알게되어 자택으로 출장상담하여 보청기재활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2006년도에 신경을 많이쓴이후 난청이 발생하였으며 당뇨..

부산 개금동에 사는 1941년생의 여성고객(197)이 본 한미보청기를 방문하였습니다. 000고객은 청각장애3급으로 2004년 서울지역 보청기점에서 좌측귀에 1채널기능 귀걸이형보청기를 120만원에 구입 사용하였으나 소리가 크고 왕왕거리는 불편과 귀걸이형보청기용 이어몰드사용이 아닌 이어팁으로 사용하..

부산 수안동에 사는 1948년생인 남성고객(3274)이 본 한미보청기를 방문하였습니다. 000고객은 협심증으로 약물복용 치료중이며 우측은 중이염이 20년이상 되었으며 물이나면 이비인후과를 방문하여 약물치료받았으나 협심증으로 중이염수술을 하지 못하였으며 좌측은 30년전 뺨을 맞고 신경손상난청이..

부산 대연2동에 사는 1930년생인 여성고객(2994)이 한미보청기를 방문하였습니다. 000고객은 좌측은 전혀 들리지 않고 좌측은 50대시절부터 난청이었다고 하였으며 이비인후과에서는 핏줄이 떨어진 난청이라고 하였으며 주변에서 크게 이야기하면 대화가 가능하여 보청기를 생각하지 않고 살아왔으나 ..

부산 기장군에 사는 1960년생인 남성고객(449)이 본 한미보청기를 방문하였습니다. 000고객은 청각장애5급으로 소음이 많은 프레스작업을 하고 있는 보청기고객입니다. 타보청기점에서 5개의 단순증폭방식 고막형보청기를 구입하여 착용하다 수리문제로 2005년10월 본 한미보청기와 인연이되어 상담하고..

경상남도 김해사는 1977년생인 남성상담고객(3275)이 한미보청기를 방문하였습니다. 000상담고객은 3살때 패혈증으로 열이 많이안후 난청이 발생하였으나 알지못하고 생활하다 초등학교 4학년때 난청인줄 알고 중학교1학년때 서면지역 타보청기점에서 200만원정도의 귓속형보청기를 구입하였으며 대학..

경상남도 김해사는 1939년생인 남성고객(2797)이 본 한미보청기를 방문하였습니다. 000고객에 의하면 4년전 토목건설회사와 주유소에 근무하였는데 소음이 심하였으나 소음방지구는 미착용하고 난청으로 불편하여 개인 이비인후과에서 청각장애6급진단 받고 보청기를 착용하기 위해 알아보던중 신문광..

경상남도 김해사는 1939년생인 여성고객(3251)이 본 한미보청기를 방문하였습니다. 000고객은 2005년경부터 말소리구분에 불편을 느꼈으며 2009년7월 부산지역에 있는 대학병원에서 뇌경색으로 수술후 난청이 더 심해졌다고 하였습니다. 난청으로 생활에서 불편함이 많아지자 6개월전 김해지역 이비인후..

부산 하단동에 사는 1956년생인 남성고객(86)이 본 한미보청기를 방문하였습니다. 000고객은 좌측을 18년전에 진주종수술,우측을 2002년에 진주종수술을 하였습니다. 난청으로 일상생활에서 불편하여 2005년3월 한미보청기와 인연이되어 방문하여 보청기상담을 하고 우측에 2채널기능 고막형보청기를 착..

부산 다대동에 사는 1934년생인 여성고객(855)손녀가 한미보청기로 전화하였습니다. 000고객은 2008년2월 난청으로 불편한 할머니를 위해 손녀가 인터넷검색으로 한미보청기를 알게되어 자택으로 출장상담하여 보청기재활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2006년도에 신경을 많이쓴이후 난청이 발생하였으며 당뇨..

부산 화명동에 사는 1983년생인 남성상담고객(3271)이 한미보청기를 방문하였습니다. 000상담고객은 일상생활에서 말소리구분에 불편을 느껴 집중력부족인지 난청인지가 구분되지 않아 한미보청기간판을 보고 보청기상담차 방문하였습니다. 업무상 노래방을 출입한 것 외에는 소음에 노출된 경우가 없..

부산 신선동에 사는 1940년생인 남성상담고객(3270)이 한미보청기를 방문하였습니다. 000상담고객은 소음이 많은 조선소에 근무하면서 소음방지구는 제대로 착용하지 않았으며 40년전부터 이명과 함께 좌측귀가 난청이 발생하였으며 우측도 점차 난청이 심해져 불편한 생활을하자 3개월전 딸이 의료기..

부산 남천동에 사는 1937년생인 고객(3266) 가족이 한미보청기를 방문하였습니다. 000고객은 당뇨치료를 30년,혈압약 복용을 40년,신장장애2급으로 치료를 10년째 받고 있으며 2009년초부터 귀가 나빠졌으며 최근 갑자기 더나빠졌다 하였습니다. 난청으로 불편하여 이비인후과에서 진료후 병원내에 있는 보..

경상남도 함안에 사는 1936년생인 남성고객(3156)이 한미보청기를 방문하였습니다. 000고객은 소음이 많이 발생하는 벽돌공장에서 근무하며 소음방지구는 사용하지 않았으며 난청과 이명이 있었으며 지금은 퇴직하여 은퇴생활중이라 하였습니다. 2010년3월 뇌진탕으로 수술하고 일상생활에서 난청으로 ..

대구광역시 고성동에 사는 1968년생인 남성고객(80)이 한미보청기로 연락하였습니다. 000고객은 어릴때 열병으로 난청이었거나 모친이 임신중에 감기약을 잘못 복용하여 청신경이 손상된 난청인가하고 2005년1월 모친과 함께 상담시 이야기하였습니다. 000고객은 대구지역의 타보청기점에서 좌측에 디지..

충북 영동군에 사는 1938년생인 남성고객(161)본 한미보청기를 방문하였습니다. 000고객에 의하면 1975년4월 뇌수술을 실시하고 난청이 발생하였다 하였습니다. 주변에서 보청기를 구입하고 불편하거나 실패사례를 많이보아 그동안 보청기를 미루었으나 일상생활에서 불편이 많아지자 인터넷으로 한미..

부산 구포2동에 사는 1944년생인 남성고객(121)이 본 한미보청기를 방문하였습니다. 000고객은 청각장애3급으로 난청으로 일상생활에서 불편하자 지역내 보청기점에서 1993년9월 60만원에 단순증폭방식 소형귓속형보청기를,1998년3월 85만원을 주고 단순증폭방식 고막형보청기를,2001년12월 100만원에 단순증..

부산 문4동에 사는 1979년생의 남성고객(3238)이 본 한미보청기를 방문하였습니다. 000고객은 소음이 많은 조선소에 근무하면서 소음방지구를 제대로 착용하지 않고 작업하다 2008년도에 Air Nozzie작업도중 좌측귀에 영향을 받은후 멍멍한 현상과 난청이 발생하여 2008년8월 중구지역 종합병원에 5일간입원..

부산 부암동에 사는 1920년생인 여성고객(925) 아들이 한미보청기를 방문하였습니다. 000고객의 손자는 공중보건의로 근무하다 이비인후과를 개원하기 위해 준비중인 상태에서 할머니가 난청으로 불편하여 이비인후과에만 보청기를 공급하는 보청기회사 직원이 자택으로 방문하여 보청기상담하고 단..

경남 고성에 사는 1935년생인 남성상담고객(3264)이 한미보청기를 방문하였습니다. 000상담고객의 우측귀는 중이염으로 물이나고 고막천공상태이며 좌측은 이명현상이 있으며 소음이 많은 농기구를 소음방지구착용없이 운전한다 하였습니다. 난청으로 일상생활에서 불편한 부친을 위해 부산지역의 시..

부산 대연동에 사는 1932년생인 여성고객(3259)이 본 한미보청기를 방문하였습니다. 000고객은 어릴때 우측에 중이염이 있었으나 수술을 하지 않았으며 지금은 물이 나지 않는다고 하며 10년전부터 난청으로 일상생활에 불편하자 2006년도에 울산지역 이비인후과에서 진료받고 울산지역 타보청기점에서 2..

부산 용호2동에 사는 1939년생인 남성고객(3227)이 본 한미보청기를 방문하였습니다. 000고객은 50년간 소음이 많은 영화관 영사기사로 근무하였으며 난청으로 불편하여 2008년3월 남구지역 종합병원에서 진료받은 결과 의사가 아직 보청기를 하지 않아도 된다라는 이야기에 불편해도 참고 생활하던중 2009..

부산 가야동에 사는 1947년생인 남성고객(204)이 본 한미보청기를 방문하였습니다. 000고객은 주물생산공장에 근무하면서 병원에서 소음성난청으로 진단받았으며 일상생활에서 난청으로 불편하자 서면지역 타보청기점에서 1999년에 단순증폭방식 고막형보청기를 240만원을 주고 구입하였으며 보청기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