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남도 합천에서 보청기소리나지않아 방문한 보청기고객 며느리 경상남도 합천사는 1936년생 남성고객(3256) 며느리가 한미보청기를 방문하였습니다. 고객은 초등학교전부터 중이염으로 난청이 발생하여 치료받지 않고 생활하다 군제대후 중이염으로 물이나는 우측귀에 소금넣고난후 중이염이 치료되었다고 하며 우측은 전혀 소리를 듣지 못하는 것으로 포기하고 .. 보청기관련 2011.03.03
경상남도 합천에서 보청기청소와 점검차 방문한 보청기고객 며느리 경상남도 합천사는 1942년생 여성고객(3120) 며느리가 한미보청기를 방문하였습니다. 고객은 4년전 호남지역으로 여행가서 여객선을 타고 관광하던중 선박내 확성기의 노래소리듣고 이명과 난청이 발생하였다 하였으며 일상생활에서 난청으로 불편한 문제가 발생하자 며느리가 인터넷을 통해 보청기.. 난청,이명관련 2011.03.03